사회
경기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징역 6년이 선고됐던 1심 판결에 비해 절반으로 감형된 결과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이희준·성언주·원익선)는 지난달 30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밤 9시쯤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홀로 출산한 뒤,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A씨는 모텔 직원에게 출산 사실이 발각된 이후부터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한 밤 9시 30분쯤까지 약 12분간 신생아를 물이 차 있는 화장실 세면대에 방치했다. 아이는 코와 입이 물에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이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학대 살해죄를 적용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1심은 "피고인은 출산 직후 충분히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었고, 스스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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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택시기사 살해범' 한국에 9년간 숨어 있었다...50대 본국 송환
29년 전 중국에서 강도살인 범죄를 저지른 뒤 한국으로 들어와 불법체류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혀 본국으로 송환됐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A씨를 검거한 후 주한중국대사관과 협조해 중국으로 강제 송환했다. A씨는 1997년 3월10일 중국 톈진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택시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가 저항하는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미결로 남았던 이 사건은 24년 만인 2021년 9월 DNA 분석을 통해 공범이 검거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A씨 신원을 특정한 중국 수사당국은 그가 한국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하고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다. A씨는 현지에서 도주 생활을 하다 2017년 선원취업 비자 E-10을 발급받아 국내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꽃게잡이 일을 하며 충남 서천지역에 거주해오다 2022년 3월부터 비자발급 만료로 불법체류 신분이 됐다. 2020년부터 한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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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6차선 차도 활보, 경적에 욕설한 남성
차량 통행이 잦은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한 중년 남성이 보행신호를 무시한 채 차도를 가로질러 걷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제보자 A씨는 출근길에 한 보행자가 차량이 빠르게 오가는 차도를 태연하게 횡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중년 남성이 주변 차량을 의식하지 않은 채 보행신호가 없는 상태에서 차도를 가로질러 걷는 장면이 담겼다. 차들은 급정거하거나 속도를 줄여 남성을 피해 지나갔고,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가 교차로를 통과한 뒤에도 남성은 인도로 올라가지 않고 계속 차도를 따라 걸었다. 뒤따르던 차들도 속도를 줄인 채 남성을 피해 운행해야 했다. 특히 한 SUV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며 차도에서 벗어날 것을 요구했지만, 남성은 욕설과 함께 손짓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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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겹살 이유 있었다…"6년 간 1.2조 돼지고기 담합" 업체 6곳 재판행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면서 미리 가격을 합의하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약 6년동안 1조2000억원 규모의 담합을 벌인 돼지고기 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돼지고기 유통업체의 가격 담합 사건을 수사해 도드람푸드 등 돼지고기 유통업체 6개사와 임직원 12명을 공정거래법위반죄로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1~2022년 발생한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검찰은 이마트에 고기를 납품한 모든 업체가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담합을 벌인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마트가 가격 경쟁을 유도하려고 돼지고기 납품업체들이 제출한 견적가격을 공개하지 않자, 업체들은 견적가격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담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담당자들은 행사가 있거나 재고를 처분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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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으러 갔다가 참변…일주일 새 7명 사망, 무슨 일?
여름철 다슬기 채취에 나섰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다슬기를 채취하다 숨진 사례가 최소 7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1일 강원도 인제 북면 한계리 북천에서는 다슬기 채취객을 구조하려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33분께 다슬기를 잡던 A씨(64)가 물에 빠지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B씨(63)가 구조에 나섰지만 함께 사고를 당했다. 구조당국은 A씨와 B씨 모두 물 밖으로 옮겼지만, B씨는 끝내 숨졌다.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충북 괴산에서는 다슬기 채집망을 손에 쥔 60대 남성이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지난달 30일 충남 금산에서는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고, 29일에는 경북 경주에서 70대 여성이, 27일에는 경남 함양에서 80대가, 26일에는 경북 문경에서 60대 여성이 각각 다슬기 채취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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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 걸릴 줄 알았나?…자전거로 이동하며 91차례 112 장난 전화
자전거를 이용해 장소를 바꿔가며 수시로 경찰에 장난 전화를 한 남성이 체포됐다. 4일 서울경찰청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최근 자전거로 서울 종로구, 중구, 마포구 등을 오가며 수십차례 112 장난 전화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 A씨는 종로구와 중구, 마포구 등을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휴대전화로 경찰에 연락해 "Help, Help"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총 91차례 장난 전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핸드폰 위치값을 분석해 그의 동선을 추적했다. A씨 이동속도가 걷는 것보다는 빠르고 차량보다는 느리다는 것을 파악한 경찰은 자전거를 이용 중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예상 경로를 차단했다. 이후 자전거 탄 A씨가 모습을 보이자 그를 포위해 불심검문 후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심심해서 그랬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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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박살"…불 난 건물 들어가 마트 턴 20녀 "월경 탓" 황당 핑계
신림동 화재 현장에 스스로 뛰어 들어가 마트 물건을 훔친 20대 여성이 "월경전증후군 때문이었다"고 핑계를 대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마트 점장 A씨와 사장 B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사건은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4층짜리 상가 건물 옆에 위치한 마트에서 벌어졌다. 이 마트는 불이 난 건물과는 다른 건물이지만, 두 건물이 딱 붙어있어 화재 당시 연기가 그대로 넘어왔다. 점장 A씨는 위험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매장 내 있던 손님들을 모두 건물 바깥으로 대피시켰다. A씨는 "어떤 여자분이 마트 쪽으로 다가오길래 '불이 나서 이쪽으로 지나가면 안 된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가더라. 저는 차단기를 내려야 해서 갔는데, CCTV를 본 사장님이 '매장 안에 사람이 있으니 다시 한번 가봐라'라고 해서 경찰들과 함께 들어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매장 안에 멀뚱멀뚱 서 있길래 위험하다고 하고 내보냈다.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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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부담한다던 전남편…친권·양육권 요구에 "과거 양육비 내놔"
세 자녀의 양육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던 남편이 5년 뒤 이혼 당시 약속대로 친권·양육권 변경을 요구받자 전 아내에게 과거 양육비까지 청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의 외도로 5년 전 조정 이혼한 사연자는 전업주부였던 데다 출산 직후라 여러 여건이 어려워 당시 초등학교 1학년, 6살, 생후 6개월이었던 세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남편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대신 조정조서에는 '5년 뒤 친권자와 양육자 변경 여부를 다시 협의한다'는 내용을 담았고, 자녀 양육비는 남편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전남편과 함께 시부모 집에서 생활했고, 평일에는 시부모가 주로 양육을 맡았다. 이후 사연자는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한 뒤 취업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면 병원에 데려갔고 주말마다 면접 교섭을 하며 꾸준히 아이들을 만났다. 5년이 지난 현재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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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자전거" 제보 쏟아졌다…"이 정도면 공연음란죄" 부글
속옷만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는 남성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자전거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드론라이더'는 지난 3일 블랙박스에 포착된 황당한 사건 7가지를 공개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속옷만 입고 자전거를 타는 남성이었다. 지난 5월24일 촬영된 영상에는 구릿빛 피부 남성이 헬멧과 팬티, 운동화만 착용한 채 뜨거운 태양 아래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드론라이더' 운영자 A씨는 "반바지도 아니고 팬티만 입고 라이딩하고 있다"며 "이 분 관련 블랙박스 영상만 벌써 세 건이나 접수됐다. 아라뱃길부터 팔당까지 온 자전거길을 누비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왜 이렇게 타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민폐가 될 수 있는 행동"이라며 "상의는 그렇다 쳐도 최소한 바지는 제대로 입고 타야 한다. 이 정도면 공연음란죄"라고 지적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탈(상의 탈의)하는 러너들도 짜증 나는데 속옷은 선 넘었다", "저 사람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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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할배랑 운전 연수 중"...5살 손자에 운전대 맡긴 '위험천만 가족'
손자에게 운전대를 맡긴 채 함께 차량을 운행한 중년 남성의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논란이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할배랑 운전 연수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5~6세로 보이는 어린아이와 중년 남성이 함께 운전석에 앉아 차량을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가속페달을 밟고, 아이는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차량이 운행된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추정된다. 도로 바닥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노면 표시가 선명히 적혀 있었으며, 이들은 시골길로 추정되는 도로에서 직진과 좌회전을 반복하며 운행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뒷좌석에 앉아 있던 아이의 어머니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공유한 네티즌은 "아무리 손자가 예뻐도 이런 위험한 행동을 왜 하는 거냐. 이것도 조기교육이라고 부를 수 있냐"며 "어린이보호구역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5살 아이가 핸들을 잡고 운전 연습을 하는 것은 대체 뭐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냐"고 지적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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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16㎏ 밀반입 조직 검거팀, 특별성과 포상금 받는다
약 53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오려던 국제 마약조직을 검거한 경찰 수사팀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최근 제7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4건, 1억17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정기·수시 포상과 별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경찰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경찰청은 보이스피싱과 마약류 범죄, 관계성 범죄, 부패비리, 국민생명 중심 등 7대 공약과제를 중심으로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포상 사례를 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 문현지 경사 등 3명이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외국인 마약 조직원 10명을 검거한 공로로 1500만원을 받는다. 검거된 조직원 가운데 7명은 구속됐고, 해외에 있는 공범 4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요청됐다. 경찰이 압수한 필로폰은 약 16㎏으로 약 53만명이 한 차례씩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시가로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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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인의 정? 3주간 재워줬더니 이불 한 번 안 개고 밥값 회피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다가 무례한 모습에 거리를 두게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콜롬비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식당을 운영 중인 50대 여성 A씨의 고민이 그려졌다. A씨는 매일 식당을 찾는 30대 콜롬비아 여성 B씨와 친해져 함께 한국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 부모님은 B씨가 멀리서 온 손님이기에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B씨는 '한국인의 정'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A씨는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했으나,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B씨는 줄곧 남자친구와의 연락에만 몰두했다. 심지어 A씨 부모님 댁에 머무는 3주간 자신이 쓴 이불 한번을 정리하질 않았다. 기름값은 물론 밥을 먹을 때도 A씨가 결제하라고 할 때만 돈을 내고 결제를 회피했다. B씨의 모습에 실망한 A씨는 콜롬비아로 돌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B씨는 "왜 나를 피하냐"고 물었고, A씨는 그간 쌓인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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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수도권도 강타…서울 낮 최고 39도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9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 하남·오산·여주 서부 등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선 전남 장성·보성·여수·광양·순천·곡성 북부·곡성 남부와 광주 동부 등이 포함됐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해 6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지역에서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 발표 지역에 대해 중단(Stop), 이동(Move), 확인(Check)의 3단계 행동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야외활동과 야외작업을 즉시 중단 또는 연기하고 냉방시설이 갖춰진 무더위 쉼터 등으로 이동하며,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