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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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대신 갚아줄게" 100억 통장 보여준 여성...엄마 전재산 털렸다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원을 갈취한 이른바 '100억 자산녀'의 사기 돌려막기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상대로 수억원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주 의뢰인은 "어머니가 자칭 '100억 자산녀'에게 속아 5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며 탐정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초 의뢰인의 어머니는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씨(가명) 일당에게 5000만원을 빌려줬고, 이들의 빚을 대신 갚겠다며 100억 자산녀가 나타나면서 악연이 시작됐다. 의뢰인은 100억 자산녀가 "보증을 잘못 서 100억원이 든 통장이 압류됐다"며 압류 해지를 명목으로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집과 상가에는 근저당까지 설정됐다고. 의뢰인에 따르면 100억 자산녀는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100억원이 든 스마트폰 통장 화면을 보여줬다. 이에 어머니가 믿고 돈을 보낸 것. 백호 탐정단은 사실 확인을 위해 100억 자산녀의 마지막 주소지인 고시텔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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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리테일부문장 이기조 △리스크관리부문장 이위환 ◇전무 △IT본부장 김종구 △HR본부장 홍순만 ◇상무 △준법감시인 위성관 ◇상무대우 △PI본부장 김근배 <전보> ◇부사장 △IB부문장 양완규 ◇상무대우 △기업금융본부장 이화순 △종합금융본부장 백승학 △AI전략본부장 김영종 ◇이사대우 △기업금융1부장 박경태 △기업금융2부장 이한별 △기업금융3부장 윤석주 △투자금융1부장 조성룡 △종합금융1부장 김영문 △종합금융사업추진부장 이영준 △IB사업추진부장 박승구 △영업솔루션부장 고동한 ◇부장 △투자금융2부장 송기웅 △투자금융3부장 최순우 △종합금융3부장 정해주 △종합금융사업관리팀장 김주연 △IB솔루션부장 박진상 △금융상품영업부장 진경훈 △디지털PB센터장 황성문 △UX개선부장 김정민 △리테일성장실장 김진혁 △AI테크팀장 윤덕중 <신규선임> △구조화금융부장 강대준 △PI1부장 김선문 △자금부장 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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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폭행에 고막 파열...'이혼' 김주하 "양육비 못 받고 빚만"
앵커 김주하(53)가 10년간 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견딘 이유와 이혼 이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김주하가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주하는 10년간 남편의 외도, 폭행을 참은 이유는 아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주하는 "몇 년 전에 여성가족부에서 제게 출산장려위원회 위원이 돼 달라고 하길래 '나는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빠졌다. 내가 왜 출산을 권하지 않겠나. 대부분의 여성은 출산하는 동시에 족쇄가 채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참은 것도 아이 때문이다. 아이를 낳기 전에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헤어졌을 거다.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욕심 때문일 수 있다. 누구 하나 없어도 충분히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있는데 그걸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그 와중에 둘째를 왜 낳았냐?'고 묻는다. 그것도 온전한 가정을 위해서다.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형제, 자매, 남매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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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진술 회유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2차 소환 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인의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이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일 조사를 받았다.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김 전 회장을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김 전 회장이 TF 조사를 받는 건 지난 8일 첫 조사에 이어 두 번째다. 김 전 회장은 '두 번째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심경이 어떠냐'는 취재진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만 짧게 답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조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매수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검찰은 쌍방울 측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 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안 회장은 2022년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 수사에서 대북송금이 쌍방울의 '주가 상승' 목적이라고 진술했다가 재판에선 '이재명 도지사 방북 비용'이라고 진술 내용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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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안종범씨(에쓰오일 사장) 모친상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종필·경희씨 모친상, 손희정·조현진씨 시모상, 김호열씨 장모상=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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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고 손 '덥석'…카페서 여성 12명 추행한 30대 "충동적으로"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이틀에 걸쳐 다수의 불특정 여성을 추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전날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수원 이의동 광교신도시 한 상가 내 카페 등지에서 여성 8명을 상대로 강제로 손을 잡거나 어깨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A씨 카페 내 여성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린다. 또 다른 여성에게는 손을 잡으며 껴안기도 한다. A씨는 혼자 있거나 둘이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일행과 함께 있는 여성에게도 다가가 몸을 만진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성 4명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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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지켜본 여경, 자존심 상해"…김주하, 전 남편 탓 마약 조사까지
앵커 김주하(53)가 전 남편 때문에 덩달아 마약 조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김주하가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주하는 전 남편 강모씨의 마약 논란으로 자신까지 마약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강씨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인정돼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김주하는 "그 친구가 걸리는 바람에 저까지 (마약) 검사를 받아야 했다. 머리카락도 150가닥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아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경찰서를 드나들었지만, 취재를 위해 간 거지 조사를 받으러 간 적은 없었다.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서 앞에 서 있는다.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본다. 남의 것 넣지 않나 보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마약 검사를 받은 날에도 오전 6시쯤 귀가한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한테 '경찰서로 잠깐 와달라'라고 연락이 왔고, 갔더니 그런 일을 당한 거다. 마음이 부글부글 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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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딥팩트
◆딥팩트 △대표이사 조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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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첫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지 약 3주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56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청 광역수사단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공천헌금 1억 직접 받았는지', '김경 공천에 도움을 준 사실이 있는지'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는다.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에서 출마를 준비했고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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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삼진'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까지..."좋아보였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셰프 임성근씨가 자신의 상반신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임씨는 지난 19일 SNS 댓글을 통해 상반신에 '반팔 문신'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씨의 상반신 문신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보면 임씨는 가슴부터 위팔까지 이레즈미 문신(일본 전통 타투)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씨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보였다. 자기에게 개성이니까,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게 나의 불찰"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랑도 아닌 걸 이렇게 공개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별 건 아니지만 내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임씨는 또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것에 대해 "이번 일들을 통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마음속에 있는 사실들을 털어버리니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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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피지컬 AI
피지컬 AI(Physical AI)는 인공지능이 가상 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직접 인식과 판단,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행동하는 AI'인데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이죠. 기존의 생성형 AI는 컴퓨터 화면 속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 등 디지털 정보를 생성하는 데 그쳤습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 등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 팔이나 바퀴 등을 통해 직접 움직이고 작업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자율적 지능체입니다. 피지컬 AI의 대표적 응용 분야는 로봇 공학입니다. 최근 엔비디아는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로 로봇 훈련 기술을 선보였고,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통해 제조업 혁신을 추진 중이죠.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습니다. LG전자도 로봇 개발에 나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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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천헌금 1억' 강선우 의원, 경찰 조사 출석
20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