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주문과 다른 상품을 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상인회는 이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살아있는 암꽃게로 요리를 하기 위해 집에서 1시간 넘게 걸리는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한 점포에서 "암꽃게가 제철이라 사고 싶다"고 요청했고, 이에 점포 상인은 "싸게 해줄 수 있다"며 흥정을 했다고 한다. 이 상인은 "수꽃게는 내장이 차 있고, 암꽃게는 알이 꽉 찼다"며 꽃게를 보여줬다. 이 상인은 1㎏에 4만원, 암꽃게 5마리를 주겠다고 했다. 다른 점포를 둘러 본 A씨는 가장 많은 양을 주겠다고 한 이 곳에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손질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봉지를 열어보니 암꽃게는 2마리뿐이었고, 배 모양이 뾰족한 수꽃게가 3마리 들어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일부 꽃게는 다리가 잘려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꽃게는 배딱지 모양으로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 A씨 이를 확인한 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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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57정·총알 4.9만발 '탕탕'...민간에 유통한 40명 무더기 검거
선수용 실탄 불법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탄을 소지·유통한 혐의로 40명을 붙잡았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실업팀 사격 감독 A씨(40대)를 포함해 모두 40명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7명은 구속했다. 아울러 선수용 실탄 4만9000발과 총기류 57정(사제총기 15정)을 압수했다. 앞서 경찰은 '실탄으로 유해조수 구제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A씨가 전 국가대표 감독인 B씨(60대)에게 22구경 선수용 실탄을 불법양도한 사실을 포착해 추가 수사를 벌였다. B씨는 지난해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22구경 선수용 실탄은 허가 자체를 받을 수 없어 소지가 금지돼 있다. 피의자들은 유해조수 사냥이나 단순 호기심 등을 이유로 실탄을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총기를 개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리 문제점을 관련기관에 개선하도록 통보했다"며 "향후 사제총기와 실탄 불법 유통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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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감사원 위법 감사' 최재해·유병호 등 7명 공소제기 요구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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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감사원 위법 감사' 최재해·유병호 등 7명 공소제기 요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 감사원 관계자 7명에 대해 검찰에 공소를 제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감사원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를 진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공수처는 6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 전 감사원장 등 7명에 대한 공소제기를 서울중앙지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최 전 감사원장, 유병호 전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A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B 전 감사원 기획조정실장, C 전 감사원 특별조사국장, D 전 감사원 특별조사국 제5과장에게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용전자기록등손상 혐의가, E 전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에게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최 전 원장 등은 2023년 6월9일 전 전 위원장 등 관련 감사보고서를 시행하면서 감사위원들의 문안 심의·확정 절차를 완료하지 않고 주심 감사위원의 열람 결재도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보고서를 확정·시행해 감사위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전산 유지보수업체 직원을 통해 감사원 전자감사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접속해 결재 관련 DB 데이터를 삭제하고 주심 감사위원의 열람 결재·반려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전자기록의 효용을 해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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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다 배우…故안성기, DJ '공천 제안' 거절했던 사연
'국민 배우' 안성기가 향년 74세로 별세한 가운데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고인을 국회의원으로 영입하려 했다가 거절당한 일화가 전해졌다. 김대중 정부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1999~2000년)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을 울리고 웃기던 국민 배우 안성기 선생께서 타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이 안성기에게 정계 진출을 권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안 선생은 DJ와 특별한 교분을 가졌다. DJ는 그의 연기도 좋아하셨지만,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했다"며 "안 선생을 영입해 국회의원으로 공천하자면서 평소 고인과 교분 있던 제게 지시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안 선생과 여의도 맨하탄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당시 안 선생은 'DJ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저는 영화배우로 국민께 봉사하겠다'며 저를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보고를 받은 김 전 대통령은 "내 생각이 짧았다. 안성기씨는 배우로 국민께 봉사하는 것이 옳다"고 답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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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덥다 했더니...작년 여름, 역대 가장 뜨거웠다
지난해 우리나라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연평균기온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연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 7도로 전년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최근 3년(2023~2025년) 연평균기온은 모두 역대 1∼3위를 기록했다.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 7도, 16. 1도로 역대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해 6월 중반부터 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했다. 10월까지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고온이 지속됐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 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 4일(4위)로 평년 대비 각각 2. 7배, 2. 5배 많았다. 대관령에선 1971년 이래 첫 폭염이 발생하고, 서울 여름철 열대야일수는 46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 7도로 최근 10년 중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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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차 안 성적 행위? 직장 괴롭힘 적용...19금 인정되면 재기 불가"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 뒷좌석에서 남성과 성적 행위를 했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서 "박나래가 매니저 앞에서 그런 행위를 한 게 사실이라면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매니저는 특수성이 있다. 차량 운전 공간도 업무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며 "업무 공간에서 듣기 싫은, 보기 싫은 성적인 행위를 강제로 했다는 건 직장 내 괴롭힘이 적용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희롱죄는 없다. 성희롱당하면 민사소송 걸어야 한다. 직장 내 괴롭힘 성립 여부도 고용노동부에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킨십이(성적 행위 수위가) 15금, 12금 정도라면 (피해) 정도가 낮아진다"고 부연했다. 이 변호사는 매니저들 입장에선 억울함을 풀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박나래의 성적 행위 자체가 있었다는 판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박나래 입장에선 그런 행위 자체가 없었다고 판단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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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검경합동수사본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 내정
통일교·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김 지검장을 본부장으로 내정하고 서울고검 등 검찰청사에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20명 이상의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현재 검찰 인력상황 등을 고려하면 그보다는 적은 규모로 파견이 이뤄질 것이라는 게 검찰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파견하는 검사는 김건희 특검 당시 통일교 관련 사건을 맡았던 검사들이 수사연속성을 이유로 다시 투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합수본에 파견되는 검사는 이후 국회에서 통과되는 통일교 특검에 재파견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회에서 추진 중인 통일교 특검만 기다릴 수 없다며 합수본 설치 검토를 주문했다. 현재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려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지만 일부 송치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요구로 사건이 반환되는 등 수사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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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내 어딨어" 들이닥친 남성들...교수 아내, 사기 '전과자'였다
교수 아내의 정체가 전과 있는 사기범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면 혼인 취소가 가능할까.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40대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인 소개로 아내를 처음 만났다. 당시 아내는 해외 명문대 박사 출신의 미대 교수라며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혼자 외롭게 살아왔다"고 했다. 우아한 말투와 해박한 지식, 아름다운 외모에 반한 A씨는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아내를 위해 고급 아파트도 마련했고, 외부 강연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A씨는 완벽한 가정을 꾸렸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은 한 달 전 낯선 남성들이 집에 들이닥치면서 산산조각 났다. 이들은 아내를 수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교수가 아닌 비슷한 범죄로 두 차례나 처벌받은 전과자였다. 학위도 없었다. A씨가 본 졸업장과 재직 증명서는 정교하게 위조된 가짜였다. 고아라고 했던 말도 거짓이었다. 아내는 A씨로부터 받은 돈을 자신의 가족에게 몰래 보내고 있었다. A씨는 "이제는 아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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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원 공천헌금 의혹'…경찰, 고발인 조사 등 나선다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 등에 나섰다.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후 2시 강선우 의원을 공직선거법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했고, 이 과정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현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다. 또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해당 1억원을 받고 보관한 문제를 두고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민주당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김 전 구청장은 "(강선우·김병기 의원이) 매관매직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5일 서울 강서경찰서도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7시부터 '1억원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실 전 관계자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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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장남 안다빈 "따뜻한 위로 감사"…슬픔 속 전한 인사
배우 안성기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장남인 작가 안다빈이 유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다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 글을 올렸다. 부친을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해준 이들에 예우를 갖춘 것이다. 앞서 안다빈은 안성기의 상태가 위중했던 지난 4일에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하며 그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추억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하던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안다빈은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다빈은 현재 미국 시카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 예술가다.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유화와 설치 미술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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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벤츠, 용산 철로로 빠져 열차와 충돌…승객 30여 명 대피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선로에 무단 진입해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지난 4일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역 북부 건널목 철로에 빠져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열차 우측 전면과 차량 우측 후면이 파손됐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초기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 명이 모두 내려 대피했고, 열차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운행에 차질을 빚은 고속열차 2대와 전동열차 2편 등 후속 열차 4편의 승객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빠질 때까지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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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한 차 문에 담뱃불 지진 뒤 떠난 10대…수리비 500만원[영상]
1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창문과 차 문을 담뱃불로 지져 피해를 보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 8시쯤 제주도 제주시의 한 고깃집 주차장에서 차량 손괴 사건이 발생했다. 고깃집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평소처럼 식당 뒤쪽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했는데 일하는 도중 '누군가 차 문을 열려 한다'는 알람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보자의 차량은 문 손잡이가 돌출되어 있지 않은 형태라 지나가다가도 호기심에 문을 열어보는 사람이 많았고, 이에 제보자도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혹시 몰라 가게 마감 후 CC(폐쇄회로)TV를 돌려본 제보자는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했다. 영상에는 책가방을 멘 10대 추정 남녀 4명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들은 제보자 차량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제보자 차량의 창문과 차 문 쪽에 담뱃불을 비벼 끄고는 차량 손잡이에 불붙은 담배를 끼우고 간다. 뒤늦게 다른 일행이 담배꽁초를 빼고 갔지만, 차량은 이미 훼손된 상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