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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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3중 추돌 '만취운전'에도 체포 못 해...몽골대사관 직원이었다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직원이 음주 운전을 하다 3중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강남구 신사역 인근 대로상에서 몽골대사관 소속 행정직원 A씨가 음주 상태로 3중 추돌사고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몽골 국적으로, 사고 당시 경찰은 면책특권으로 인해 현행범 체포는 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내렸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에는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를 당한 앞차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들 역시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대사관 직원 신분인 점을 고려해 몽골대사관 측에 면책특권 행사 여부를 문의했으며, 행사 여부를 회신받은 후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몽골대사관 측이 면책특권을 행사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 처벌이 불가해 사건이 종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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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임신한 여친 배 차며 "넌 오늘 죽는 거야"...손발 묶고 잔혹 폭행
임신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9월 사실혼 관계 연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말 동네 모임에서 남자친구와 만났고,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남성은 A씨와 만난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부터 본색을 드러냈다. 남성은 A씨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다. 이후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폭행,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맞고소하기도 했다. 결국 남성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남성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A씨를 찾아와 마구 폭행했다. 폭행 당시 A씨는 임신 중이었는데, 남성은 A씨 복부를 발로 걷어차며 "그냥 오늘 널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심지어 남성은 "널 죽인 뒤 네 가족까지 전부 죽일 것"이라며 A씨 가족에 대해서도 위협했다. 이후 지난 9월 심각한 수준의 폭행이 일어났다. 갑자기 집에 찾아온 남성은 A씨를 마구 폭행해 정신을 잃게 만든 후 케이블타이로 손과 발을 묶고 "넌 여기서 죽을 것"이라고 또다시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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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성탄절 최저 영하 9도 '강추위'…충남·전라 '눈 소식'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등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기온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3~8도에 그치겠다. 전날과 비교해 기온이 5도 이상 급격하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3도 △제주 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 제주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5㎝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전남 서해안 2~7㎝ △광주와 전남 서부 내륙 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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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눈 뜨고 못 봐" 처참했던 시신들...163명 앗아간 크리스마스의 비극[뉴스속오늘]
54년 전 크리스마스 당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연각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방화문 하나 없는 계단은 1층의 불길을 꼭대기 층까지 실어 나르는 통로가 됐고, 굳게 잠긴 옥상문은 사지로 내몰린 이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끊어버렸다. 그렇게 163명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1971년 12월 25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22층짜리 대연각 호텔에서 불이났다. 불은 1시간 30분만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소방이 출동했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을만큼 모든 창문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 내부 온도는 1000~1300도에 달했다. 투숙객들이 모두 창문으로 나와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관은 "침대 매트리스를 몸에 묶어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었다"며 "잘 떨어지면 좋은데 사람은 머리가 먼저 떨어진다. 잘못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죽는 것이다. 얼굴과 몸에 피가 튀겼다. 그래도 닦고 다시 구조 활동에 나서야했다"고 회상했다. 건물 구조가 뜻밖의 탈출구가 되어 목숨을 건진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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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에 죽은 동물이...중고 거래로 마구 입양, 죽게 한 20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개와 고양이를 무분별하게 입양한 뒤 방치해 죽게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이용해 개와 고양이 십수마리를 입양한 뒤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적협동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누군가 무차별적으로 동물을 입양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 경찰과 완주군청 직원과 함께 A씨 주거지를 찾았다. A씨 주거지에서는 개와 고양이 여러 마리가 방치돼 있었고, 동물 사체가 담긴 종량제 봉투 등이 발견됐다. 현장에서 6마리의 동물이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체 부검 결과, A씨가 직접 입양한 동물을 살해한 것은 아니었으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동물들을 죽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진심으로 동물을 기르고 싶어 입양한 것"이라며 "저는 최선을 다해 동물들을 길렀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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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교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고교생 검거
딥페이크(허위영상) 기술로 4년간 교사와 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혐의로 고등학교 2학년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중학생이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교사 2명과 학생 등 모두 10명의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A군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 결과 100여장 이상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A군이 자신에 대한 성착취물을 제작한 것을 알게 됐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군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를 받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피해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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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멈춰?...회전교차로 한가운데 차 세우더니 황당한 장면
회전교차로 한가운데서 차를 세운 뒤 조수석에 탑승한 사람을 내려주는 운전자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회전교차로에서 하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첨부한 뒤 "지금껏 운전하면서 회전교차로에서 사람 내려주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적었다. 영상을 보면 A씨 차량은 도로를 달리다가 한 회전교차로에 진입했다. 이때 왼쪽에서 차량 한 대가 들어오더니 회전교차로 중앙에서 멈춰 섰다. 이후 정차한 차량의 조수석 문이 열린 뒤 누군가 내렸다. 현장을 지나간 A씨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영상에는 정차 차량에서 내린 사람이 길을 건너는 장면도 명확하게 담겼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건널목 등에서의 주정차는 도로교통법 제32조에 따라 금지돼 있다. A씨가 공유한 영상을 본 누리꾼은 "사고를 유발하는 심각한 민폐 운전", "저런 사람은 운전면허 반납하게 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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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8000마리 살처분
전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육용 오리 8000여마리를 살처분한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도는 고창군 부안면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은 올해 동절기 전북 내 2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례다. 전국적으로는 21번째다. 해당 농장엔 항원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이 투입돼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사육 중이던 육용 오리 8000마리에 대해선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 중심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인근 가금농장 36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 집중 소독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북에 오리 농가 등을 대상으로 '가축·시설출입차량 및 축산관련 종사자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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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까지 5억 입금 안 하면 쿠팡 폭파"…경찰 특공대 투입
경기 안성시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폭파 위협이 제기돼 경찰이 현장 대응에 나섰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대구경찰청에 "안성 쿠팡 물류센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 문자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문자에는 "오늘 오후 8시까지 5억원을 입금하라"는 내용과 함께 특정 계좌번호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경찰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은 안성경찰서는 문자 작성자가 특정 지점을 지목하지 않은 점을 고려, 관내 전체 쿠팡 물류센터에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폭발물 수색 중이다. 안성 지역에는 원곡면 칠곡리 안성5센터, 죽산면 장능리 안성4센터, 일죽면 능국리 안성8센터 등 3개 쿠팡 물류센터가 자리해 있다. 특히 경찰은 실제 폭파 위험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 특공대를 투입해 혹시 모를 우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신고자가 예고한 오후 8시 이후에도 지속해서 순찰 강화 등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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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다친 김제 통학버스 사고…신호위반 화물차 운전자 입건
전북 김제 한 교차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김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화물차 6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30분쯤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화물차 운전 중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탑승자 1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 40대 안전지도사 B씨와 학생 등 6명이 크게 다쳤다. 나머지 인원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중 차량에 끼이면서 의식을 잃은 초등학생 1명은 수술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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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비극...아파트 덮친 불, 70대 남편 숨지고 아내 중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7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6분쯤 이 아파트 5층 한 세대의 침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7시11분쯤 꺼졌다. 진압과 구조에는 장비 46대와 인원 137명이 투입됐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에서는 거주자인 김모씨(78)와 아내인 박모씨(76)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심정지 상태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숨을 거뒀다. 박씨는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해 소생됐으나 위급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구조되고 35명은 대피했다. 이들은 연기 흡입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 천 모씨(32)는 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재산 피해는 부동산 365만2000원과 동산 1420만7000원을 합쳐 총 5078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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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키고 욕하길래"…길막은 학생 흉기로 협박한 운전자 입건
길을 비키지 않는 고등학생들과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협박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포항북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골목길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길을 막고 있던 고등학생 B군 등 2명에게 흉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적을 울렸음에도 길을 비키지 않는 B군 등에게 화가 나 차량에 있던 낚시용 도구를 꺼내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가 경적을 울리며 화를 내자, B군은 A씨에게 욕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