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제까지만 해도 전기장판 온기에 기대 잠들었는데 하루 만에 에어컨 바람을 찾는 날씨가 펼쳐지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이었던 전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를 크게 웃돌며 4월 중순 기준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전날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종로구) 27.3도 △춘천 27.7도 △대전 28.5도 △대구 28.0도 △전주 27.5도 △광주 29.1도 △부산 27.7도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 내에선 도봉구 기온이 28.1도까지 올라가서 가장 높았다. 특히 경기 가평(외서) 29.7도, 경기 양주(은현면) 29.5도, 경기 여주 29.2도, 경기 파주(적성) 29.1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9도 안팎의 고온이 나타났다. 전남 곡성(옥과) 29.4도, 전북 완주 29.1도, 경북 김천 29도 등 남부 내륙에서도 29도에 근접한 기온을 보였다. 통영 25도, 김해 28.4도, 창원(북창원) 28.8도 등에서 4월 중순 기준 일 최고기온 극값 1위가 경신됐다. 특히 김해는 2014년 4월 15일 기록한 27.6도를 넘어 약 12년 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다시 썼다. 다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구름이 많고 일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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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6년도 예산 14조2621억…피싱·해외범죄·마약 적극대응
경찰청이 2026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5. 4% 증액한 14조262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비는 같은 기간 4. 1% 증가한 2조7046억원이다. 경찰청은 △'유형별 맞춤형 대응으로 민생·초국가범죄 척결' △'위험 원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공동체 안전질서 확립' △'치안환경 변화에 상응한 경찰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찰은 보이시피싱·마약 범죄 수사기반을 확충하고 디지털 성범죄·관계성 범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대응력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시도청 피싱사기 전담부서 운영 지원에 19억1000만원을 증액한다. 수사기관 사칭 피싱범죄 예방 위해 수사부서 알리미 서비스 신설을 위해 8억6000만원 예산을 신규 집행한다.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인력 운영비는 11억8000만원 늘렸다. 국제공조시스템 구축을 위해 9억70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라만분광기 등 마약범죄 수사장비 확대 보급을 위해 11억9000만원을 늘리고, AI 활용 SNS상 마약채널 첩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7억20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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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찌른다" 예고글에 혈세 5500만원 줄줄…경찰 출동비 받아낸다
경찰청이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 지난 9월 야탑역 살인예고글을 게시한 피의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폭파글 사건엔 세금 약 1257만원, 야탑역 사건엔 약 5500만원이 투입된 걸로 추산된다. 경찰은 국민적 불안과 사회적 불안을 일으키고 경찰관 출동을 유발하는 공중협박·거짓신고 행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형사처벌과 별도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동원경력 규모·비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 게시자'와 '야탑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A씨는 8월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관련 유튜브 영상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게시해 공중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B씨는 9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 찌르고 죽는다"는 제목의 허위 글을 게시해 협박 등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당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사건접수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지역경찰·기동대·특공대·사이버수사대 등 다수의 경찰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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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총경 전보 인사, 올해안으로 진행 계획"
경찰이 일선 경찰서장급 계급인 총경 전보 인사를 올해 안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안에 총경급 전보 인사를 하려고 한다"며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기를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 수사·재판 진행사항 등 여러가지 종합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7~8월에 이뤄지던 총경 전보 인사는 이달에서야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시행됐던 근무평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총경 인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인사 발표 시점은 여전히 미궁 속이다. 총경 계급은 흔히 '경찰의 꽃'이라 불린다. 시·도경찰청 과장, 일선 경찰서장 계급으로 실질적인 지휘관 역할을 맡기 시작하는 계급이면서 경정·경감 등과 함께 실무의 최전선에 있는 인력이다. 치안감·경무관 등 고위 지휘관에게도 직접 업무보고를 맡으면서 지휘부와 현장경찰을 잇는 경찰 조직의 가장 중요한 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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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어떤 영역이든 추가 수사 가능"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압수수색 등 추가 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관계자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쿠팡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며 "필요한 경우 어떠한 영역이든 추가 수사 진행할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아직 쿠팡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진 않았다. 쿠팡이 임의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에선 현재 범행에 사용된 IP를 확보해 추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고소장엔 성명불상으로 기재됐다"며 "빠른 시일 내 법적 절차 진행되면 인터폴 적색수배, 범죄인 인도 요청 등 관련 변화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쿠팡 카드 도용 피해 등 관련 범죄도 매일 확인 중이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쿠팡 유출된 정보 직접 악용한 피해 있을 수 있고, 매일 체크하고 있다"며 "쿠팡 사건 자체를 기망 수단으로 범죄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할 내용이나 예방차원으로 통합대응단이라든지 같이 논의해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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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엄마'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가 집까지...팬들 "해명해"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인물의 SNS에서 샤이니 키의 반려견과 동일한 이름의 개가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박나래의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갈색 푸들 '꼼데', 회색 푸들 '가르송'에게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배경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공개한 집과 유사하다. A씨는 지난해 12월17일에도 꼼데로 보이는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사진에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느냐", "가르송은 안 그런데 넌 왜 그러니" 등의 글을 덧붙이며 키와의 오래된 친분을 암시했다. A씨는 현재 키와 관련된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했지만, A씨와 키 역시 오랜 접촉이나 친분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샤이니 키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하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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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청탁 알선' 건진법사 측근 사업가, 1심 징역 2년…3대 특검 첫 선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사업가 이성재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등 3대 특검팀이 기소한 사건 중 첫번째 나온 1심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사업가 이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4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청탁 알선 명목으로 수수한 4억원과 전씨를 통한 청탁 사이에 전체적, 포괄적으로 대가관계 성립이 인정되고 대가성에 관한 피고인의 인식도 명확했음이 인정된다"며 "공소사실 전부에 대해 유죄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 내지 영향력 명목으로 다수 공직 희망자, 사건 관련자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이를 해결해준다고 알려진 무속인 전씨를 내세워 재판 청탁 알선 명목으로 4억원을 수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단순히 개인에게 금전적 손실을 준 것을 넘어 법원의 독립성과 공정성, 법관 공직수행에 대한 사회 신뢰를 중대하게 해치는 범행으로 사법정책적으로도 엄중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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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여행지 1위 파리·3위 도쿄…12위였던 서울, 올해는?
한국의 서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에 선정됐다. CNN은 4일(현지시각)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 관광 인프라 등 여러 지표를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은 2016년 16위에서 2018년 24위까지 떨어졌으나, 2023년 14위로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 12위, 올해는 10위권에 진입했다. 유로모니터는 K뷰티를 비롯한 전반적인 한국 문화, 즉 'K컬처'가 서울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서울의 관광 성장세를 견인하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1위는 5년 연속 프랑스 파리가 차지했다. CNN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방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 등으로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고 분석했다. 2위는 스페인 마드리드, 3위는 일본 도쿄가 차지했다. 도쿄는 아시아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CNN은 "나리타 국제공항 제3활주로 건설과 제2활주로 확장을 통해 2039년까지 여객 수용 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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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건진법사' 전성배씨 측근 이성재 1심서 징역 2년 실형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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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대표회의 개의, '사법개혁' 논의…"국민에 미칠 영향 매우 커"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사법개혁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국법관대표회의 정기회의가 열렸다. 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 판사들이 모인 회의체로 사법행정과 법관 독립에 관해 의견을 표명하거나 건의하는 회의기구다. 법관대표회의 의장인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는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구성원 126명 중 재석 84명으로 정기회의 개회를 선언했다. 법관대표회의 규칙에 따르면 구성원 과반수 출석으로 회의가 시작되고 의결이 필요하면 출석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김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사법제도에 관한 여러 중요 법안들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법관들이 재판에 관한 전문성이나 실무경험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국민들께 상세히 말씀드리는 것 또한 책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법관은 동일체가 아니다. 법관들의 생각은 매우 다양하고 오늘도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며 "그러나 모든 법관은 국회의 입법권이나 여야를 불문한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의 논의를 존중할 뿐만 아니라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법원의 의견도 고려해서 국민의 요청과 기대에 최대한 부합하는 제도개선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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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공익사단법인 정'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이 지난 6일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법무법인 바른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만1111장을 기부하고 이중 3000장을 12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바른은 2010년부터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후원한 연탄은 총 37만311장에 이른다. 고영한 정 이사장은 "2010년부터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연탄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바른 임직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법률지원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바른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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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니처럼" 박미선 항암 중 또 삭발…"매드맥스?" 딸 말에 보인 반응
개그우먼 박미선이 항암 도중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 고민에 결국 삭발을 결심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 생활-2] 머리카락을 보내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미선이 2차 항암을 받는 과정이 담겼다. 박미선은 2차 항암 전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대신 윗머리는 어느 정도 기장을 남겼다. 박미선은 "잘생긴 오빠가 됐다"며 웃었다. 항암 치료 2차 이후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자 박미선은 윗머리까지 짧게 잘랐다. 이후 앞머리 가발과 비니를 쓰고 짧은 머리카락을 감췄다. 하지만 항암 2차 9일 차에 박미선은 버티지 못하고 결국 삭발을 감행했다. 그는 "수챗구멍에 머리카락이 무성할 정도로 (빠진다)"며 "비구니 스님처럼 (잘라달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삭발 머리를 한 채 미용실 거울을 지긋이 바라봤다. 이를 지켜보던 딸은 "매드맥스 퓨리오사 같다"며 영화 속 인물을 언급했다. 박미선은 웃으며 "화장하고 패러디해야지"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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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스타링크
'스타링크'(Starlink)란 일론 머스크의 미국 우주 개발 기업인 '스페이스X'(Space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입니다.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 기술로 꼽히는 스타링크는 지구 550㎞ 고도에 촘촘히 띄운 약 8000개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최대 500Mbps(초당 메가비트)의 고속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한국에서는 SK텔링크·KT SAT(KT샛)이 스타링크와 손잡고 지난 4일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스타링크는 땅 속 유선 통신선 대신 하늘에 무선통신용 위성을 띄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에 출시된 서비스는 위성과 스마트폰이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 아닌 안테나를 통한 인터넷 제공 방식입니다. 기존 위성은 3만6000㎞ 상공에 떠있어 신호를 주고 받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안테나도 크고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에 위성을 쏘아 올려 지연 시간을 줄이고, 통신 속도를 향상 시켰습니다. 커버 영역이 좁아진 것은 위성을 많이 쏘아올리는 방식으로 보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