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연장 변경에 '자리 부족'도 "'나라가 이런데 공연을 보러 다니다니 미쳤냐'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공연·축제 관람객과 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에게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2일 스레드(Threads) 등 주요 SNS에는 지난 20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일본 밴드 킹누(King Gnu) 공연과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위대로부터 과격한 언행과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시위 참가자들로부터 "사탄이다", "이 시국에 공연을 하고 싶냐", "정신 차려라" 등 비난과 욕설을 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 지난 20일 킹누 공연을 찾은 박모씨(30)도 공연장 인근 시위대로부터 공격적인 발언을 들어야 했다. 박씨는 "시위대가 관객들을 향해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외쳐서 처음에는 공연과 관련된 일인 줄 알았다"며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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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인사 까닥" 표정 싹 굳은 시모, 며느리만 혼냈다...갑론을박
차에 탑승한 채 인사했다는 이유로 시어머니한테 혼난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며느리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결혼 11년 차라고 밝힌 여성 A씨가 시어머니와 겪은 갈등에 관해 쓴 글이 화제다. A씨는 "주말에 함께 점심을 먹고자 시어머니를 데리러 갔다"며 "남편이 운전했고 저는 조수석에 앉았는데, 시어머니가 집에서 내려오시는 걸 보고 창문을 열고 인사드렸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시어머니 표정이 급격하게 굳었다"며 "눈치 보던 남편이 운전석에서 나와 제가 허리 아파 못 내렸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시어머니가) 왜 기분이 언짢은지 알게 됐다"고 부연했다. A씨는 "평소 본인 아들과 딸이 차 안에서 인사할 땐 아무 말 없다가 왜 저한테만 그러시냐고 물었다"며 "그랬더니 시어머니께서 자식과 며느리는 다르다고 말씀하더라"고 토로했다. 시어머니 말에 큰 서운함을 느꼈다는 A씨는 "첫 만남도 아니고 결혼 11년 차에 그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며 "인상을 팍 쓰며 대놓고 싫은 티를 낼 정도로 제가 잘못한 것이냐"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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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수갑 채워 집단성폭행' 디스코팡팡 DJ…발목엔 전자발찌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디스코팡팡 DJ가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방송에서 고등학생 딸이 디스코팡팡 DJ 박모씨(당시 28세)와 또 다른 10대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4월 디스코팡팡을 타러 갔다가 박씨를 알게 됐다. 이후 박씨는 피해자의 옷을 가져간 뒤 이를 돌려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고, 공범인 10대 남성과 함께 범행했다. 박씨와 공범은 피해자에게 수갑을 채워 감금·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씨는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다. 피해자는 이후 약 4개월 동안 피해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학교에 가지 못했고 가족과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자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박씨는 이미 다른 성범죄 사건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상태였다. 박씨는 미성년자 시절에도 성범죄로 장기 7년, 단기 5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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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샤워장에 '카메라'가…싹싹 빌던 사장, 이름 바꿔 영업중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 사장이 여성 손님들의 샤워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양평의 한 캠핑장을 찾았다가 사장에게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30대 여성 2명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계곡이 가깝고 사장이 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해당 캠핑장을 예약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평일이라 다른 손님이 없었던 캠핑장에서 이들은 사장과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여성들은 자신들보다 어린 사장을 '남동생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경계심을 풀고 있었다고 한다. 사건은 밤늦게 샤워장에 갔다가 발생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A씨는 창문 너머로 자신들을 향한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를 발견했다.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세 개가 보였다.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자 휴대전화가 아래로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옷을 입고 나온 A씨는 근처 방갈로에 있던 사장을 의심해 "혹시 우리를 찍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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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교통부 압수수색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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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맞다는데요?"…이수지 '간호사 편'에 현직자들 공감 폭발
코미디언 이수지가 간호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간호사 박소현 씨의 피땀눈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한 내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캐릭터 박소현 씨의 하루를 따라간다. 앞서 이 채널에선 유치원 교사를 다뤄 큰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 박소현씨는 진료 시작 전부터 쉴 틈 없이 환자들을 응대한다. 접수용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접수를 돕는가 하면, 내과에서 진료하기 어려운 증상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뺀다. 한 환자는 "내가 녹내장이 온 것 같은데 이것 좀 고쳐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박소현 씨가 "저희가 내과여서 진료가 어렵다. 근처 안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된다"고 안내하자 "병원이 이것 하나 치료를 못 하냐"고 불만을 터뜨린다. 진료 대기실 풍경도 녹록지 않다. 대기 순서를 재촉하는 환자, 병원 안에서 뛰는 환자, 큰 소리로 통화하는 환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환자 등이 잇따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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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말대로 했는데 "사망보험 무효"...아들 잃은 엄마 두 번 울렸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아들을 키워온 여성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뒤 보험금 지급까지 거절당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을 사고로 잃은 후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불안해 상해보험과 사망보험이 포함된 상품에 가입한 간호조무사 A씨 사연이 전해졌다. 보험설계사는 법정대리인란에 본인 이름만 기재하면 된다고 안내했고, A씨는 별다른 설명 없이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아들은 전동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차량과 충돌해 중증 뇌손상을 입었고, 수개월간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다. A씨는 치료비 마련을 위해 대출까지 받았으나 장례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뜻밖의 답변을 들었다. 보험사는 미성년자인 아들의 서면 동의가 없었기 때문에 사망보험 계약이 무효라고 설명했다. 친권자인 부모의 서명만으로는 부족하며, 부모가 보험금을 수령하게 되는 사망보험은 미성년 자녀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이해상반행위'에 해당해 특별대리인 선임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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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이니 반포 최고가 아파트 딸 명의로 사줘"...예비 장모의 황당 요구
예비 장모로부터 '재산 검증' 서류 제출과, 서울 강남의 초고가 아파트 구입해 줄 것을 요구받았다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비 장모가 요구한 재산검증서류인데, 이거 결혼 맞습니까?'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해에 선을 본 여성의 어머니로부터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이 드는 요구를 받았다"며 "일정 기간 교제를 거쳐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나서 생긴 일"이라고 말했다. A씨의 예비 장모는 자신이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란 점을 문제 삼았다고 한다. A씨는 "갑자기 저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니 초혼인 딸이 아깝다고 했다. 물론 다 알고 선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장모가)먼저 제 아이를 호적에서 파버릴 수 있는지 물어봤다. 또 결혼 조건으로 서울 반포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를 딸 명의로 사달라고 요구했다.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예비 장모가 재산 관련 서류 목록도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목록을 첨부했다며 "사채업자가 대출심사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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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탱크로 밀어버려야" 최욱 발언 논란…시민단체, 경찰 고발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씨가 방송 중 한 발언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했다. 지난 9일 뉴스1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최씨와 정준희 한양대 ERICA(에리카)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를 협박, 모욕,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5일 '매불쇼' 방송에서 나왔다. 당시 최씨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언급하며 "온라인상에 있는 일베는 확실히 범죄화해야 한다"며 "이들이 동경하는 것이 전두환인데, 그 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정 교수도 일부 20·30대를 겨냥해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서민위는 해당 발언들이 특정 집단에 대한 위협적 표현에 해당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최근 스타벅스 마케팅 행사인 '탱크데이'를 둘러싼 논란과 불매운동 사례 등을 언급하며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몽둥이' 등의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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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때문이라더니…20명 숨진 예비군 참사의 진실[뉴스속오늘]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생겼나?" 1993년 6월 10일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에 대한 의문은 쉽게 누그러들지 않았다.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수사 초기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라고 보기엔 피해 규모가 너무 나도 컸다. 조사결과 무리한 훈련과 안전관리 조치 미흡 등이 빚어낸 인재였다. 이 사고는 1968년 대한민국 예비군 창설이래 현재까지도 '최악의 예비군 참사'로 손꼽힌다. ━훈련 중 20명 사망…무리한 포탄 취급,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참사━이날 오후 4시 5분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4리에 위치한 육군 다락대 훈련장(모 포 사격장)에서 거대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수도군단 수도포병여단 예하 967포병대대에 동원된 경기 인천 및 부천 지역 예비군들이 M114 155mm 곡사포 실사격 훈련을 하던 중 벌어진 일이었다. 이 사고로 현장 통제를 하던 현역 장병 3명과 예비군 17명 등 총 20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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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수도권·강원도 곳곳 빗방울…대구 30도 더위 지속
수요일인 오늘(1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은 흐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저녁 사이 인천·경기북부와 강원 중·북부내륙과 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오늘부터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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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유죄 뒤집혔다…'남산 3억원' 허위 증언 이백순·신상훈 유죄 확정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남산 3억원'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위증 혐의가 최종 유죄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행장과 신 전 사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1·2심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됐지만 대법원이 법리를 뒤집은 뒤 파기환송심에서 유죄가 선고됐고, 재상고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 진행된 재판에서 이른바 '남산 3억원'의 조성 및 전달 과정에 대해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진술한 혐의로 기소됐다. 남산 3억원 사건은 이 전 행장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뒤 2008년 대통령 선거 직후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인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 측에 3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사건의 핵심 쟁점은 공범이면서 공동피고인인 두 사람이 법적으로 위증죄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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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건천산단 제조공장서 불, 5시간째 진화 중…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경북 경주의 한 열분해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5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8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공장 기름탱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고성능화학차와 무인로봇소방차 등 장비 48대와 소방 인력 113명이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으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화재 발생 5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불길을 완전히 잡지 못한 상태다. 해당 업체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고온으로 가열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철골 구조의 공장 3층 건물 1개 동과 1층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다. 또 자체 진화에 나섰던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주시는 화재 현장 일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차량을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