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북항친수공원의 스타로 떠오른 흑상어 '부캉이'에게 초겨울 수온 하락이라는 변수가 다가오고 있다. 수온이 더 떨어지기 전에 부캉이를 외해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것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 11일 뉴스1과 부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10일 기준 12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부캉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발길이 이어졌고, 한글날 연휴에는 단체 관광버스까지 등장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정밀 분석 결과 부캉이는 당초 알려진 무태상어가 아니라 몸길이 약 3m의 암컷 흑상어로 확인됐다. 흑상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상 '위기'(EN)종으로, 주로 18~26도 수온을 선호하며 수온 변화에 따라 장거리를 이동한다. 현재 북항 수로 수온은 23.5도 안팎으로 선호 범위 안에 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18도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흑상어가 어느 수온까지 견디는지는 아직 연구된 바 없다. 김현우 수과원 연근해자원과 연구관은 "흑상어는 무태상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온에서 사는 종"이라며 "수온 변화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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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따라했더니…2.5억 빌라가 20억?" 미키광수 재개발 잭팟
개그맨 미키광수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따라 했다가 재개발 투자에 성공한 일화를 밝혔다. 9년 전 2억55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빌라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향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의 '갑과 을' 코너로 활동하던 시절 SBS '힐링캠프'에서 양현석 대표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미키광수는 "양현석 대표님이 부동산 업자와 친하게 지내며 좋은 소스를 많이 받았고, 시간 날 때마다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했다고 하더라. 나도 부동산 하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미디빅리그' 방청권도 드리고, 부동산에 손님이 오면 사진도 같이 찍어 드리며 친하게 지냈다"고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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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암살 배후가 박정희?…'암살자(들)' 음모론에 정치권 발칵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재일교포 문세광의 총탄에 육 여사가 숨졌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하는 내용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암살자(들)'은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사건의 배후가 북한이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인 것처럼 왜곡했다"며 "영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유족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패륜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권양숙 여사가 사주했다는 영화가 나오면 그것도 표현의 자유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북한 김정일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는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희생된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북한 소행임을 자백한 것"이라며 "박정희 대통령님과 자녀들이 육영수 여사님의 죽음 앞에 오열하던 모습을 잊었단 말인가. 사자 명예훼손죄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발생한 육 여사 피살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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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갈등 방관한 남편에 이혼소송 '기각'..."노력할게" 말 믿었는데
남편이 달라지겠다고 약속해 이혼을 포기했으나 이후에도 별다른 변화 없이 사실상 별거 상태로 지냈다면 다시 이혼을 청구할 수 있을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이혼을 고민 중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연애 당시 남편은 비혼주의자였으나 A씨가 함께하길 원해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남편은 A씨가 시가 식구들과 갈등을 겪어도 중재에 나서지 않고 모른 척했고, 결국 참다못한 A씨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남편은 재판에서 "가정을 지키고 싶다. 앞으로 잘하겠다"며 이혼을 거부했다. 법원은 남편의 혼인 관계 회복 의사 등을 고려해 A씨의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남편은 달라지지 않았다. 사업이 바쁘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줄였다. A씨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 친정 부모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키웠고, 남편과 상의한 끝에 자신만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 근처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주말부부로 지내기로 했으나 남편은 아이들을 보러 오거나 양육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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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손님한테 대들어?" 민폐 승객 적반하장…버스 바닥에 침까지
버스 내에서 큰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던 중년 여성이 이와 관련해 버스 기사에게 지적받자 "어디다 대고 감히 손님한테 대드냐"며 막말을 쏟아낸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버스 안에서 기사랑 싸우는 아줌마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버스에서 큰 소리로 오래 통화하는 것도 모자라 버스 기사를 향해 모욕적인 언사를 한 여성을 목격했다며 해당 영상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한 여성 승객은 버스에 탑승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큰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했다. A씨는 "정말 너무 시끄럽고 불쾌했지만 손님들 모두가 참는 분위기였다"며 "결국 버스 기사님께서 몇 번이고 전화를 끊으라고 했으나 여성 승객은 그 요구를 무시했다"고 적었다. 이어 "참다못한 기사님께서 '좀 끊으세요!' 하고 소리를 냈더니 이 여성 승객이 갑자기 '어디다 대고 소리를 지르냐'며 큰 소리로 싸우기 시작했다" 전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 승객은 "대중교통에서 전화 좀 할 수 있지, 그게 듣기 싫으면 너희(다른 승객)가 택시나 자가용 운전해라", "버스 기사면 운전이나 할 것이지 어디다 대고 감히 손님한테 대드냐"며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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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자작극?…홍혜걸, 영화 '암살자들' 저격 "억지 음모론"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 내용을 비판했다. 지난 27일 홍혜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암살자들'은 불편하다"고 적었다. 그는 "아직 유족도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으로 인구 절반이 존경 내지 인정하는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고 적었다. 이어 "자기 진영엔 절대 허용되지 않을 각본도 반대 진영으로 오면 예술이 추구하는 허구라며 찬양한다. 내로남불"이라며 "육영수 여사는 역대 거의 모든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으로 손꼽힌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 보고 보러 갔는데 실망했다" "홍혜걸님 의견에 완전 공감" "소신 발언 감사하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글 쓰는 게 맞는 듯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광복절 연설 중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대신 박 전 대통령 옆에 앉아 있던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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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문 열고 달리는 차량" 잡았더니...무차별 폭행당한 여성이
이별 통보한 내연녀를 차량에 가두고 폭행해 처벌받았던 60대 남성이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제)는 감금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7일 부산 연제구 한 도로에서 내연 관계였던 60대 여성 B씨를 차량에 태운 뒤 약 40분간 내리지 못하게 하고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말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뒤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범행 당일 노래방에 가자며 B씨를 불러냈다. A씨는 B씨가 조수석에 타자마자 고속도로 방향으로 차량을 몰았다. 수상함을 느낀 B씨가 잠시 정차한 사이 문을 열고 내리려 하자 A씨는 B씨의 팔을 잡아당기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이후 B씨가 열린 조수석 문에 발을 걸친 채 저항하는데도 그대로 고속도로에 진입했고, 울산 울주군까지 시속 60~70㎞로 주행하며 B씨를 주먹과 팔꿈치로 때리고 허벅지를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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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돈벌이에 희생" 가족 밥 먹는데 옆자리 유튜버...얼굴 다 찍혔다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이 옆 테이블에서 진행된 유튜버의 생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며 초상권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녀와 함께 고깃집에서 식사하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유튜버의 실시간 방송에 얼굴이 노출됐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식당 측에 항의했으나 매니저는 "안 보이는 쪽을 찍는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후 A씨가 실제 방송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재차 항의하자 해당 유튜버가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생방송 영상이 저장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A씨는 "왜 내 돈 내고 밥 먹으면서 남의 돈벌이에 희생당해야 하냐"며 "소고기 먹으러 갔다가 체한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귀가한 뒤에도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A씨는 식당 측에 다시 연락했다. 그러나 식당 측으로부터 "자기들끼리만 찍는다고 했다", "누군지 모른다", "이제 그런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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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약 사러 나온 여고생 뒤쫓더니...살해 후 '씨익' 소름 돋던 그 웃음[뉴스속오늘]
2024년 9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도심 길거리에서 10대 소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박대성(당시 30세)이 구속됐다. 이틀 전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길을 걷던 A양(17)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가 적용됐다. 박대성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가면서 "(사건 당시) 소주 4병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범행을 부인하느냐는 질문에는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는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당시 A양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위해 약을 사러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극단적 선택 의심돼" 형 신고로 경찰 조사…20분 후 흉기로 살해━박대성은 경북 경주에서 2024년 6월 순천으로 이사와 배달 전문 찜닭집을 운영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여러 번 자해를 시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9월 26일 0시 15분 박대성의 친형은 "동생의 극단적인 선택이 의심된다"며 119에 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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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곳곳 출근길 빗방울…일교차 최대 15도
월요일인 오늘(2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출근 시간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제주도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새벽부터 북서 기류를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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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중 '프로포폴 과다 투여' 50대 사망..."의사 2.4억 배상"
성형수술 중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를 숨지게 한 의사의 의료상 과실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11단독 한종환 부장판사는 50대 여성 A씨의 유족이 성형외과 의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가 유족에게 2억4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22년 11월 8일 전남광주 한 의원에서 안면거상과 턱밑거상 등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수면마취를 위해 프로포폴 등을 투여받던 중 무호흡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119구급대를 통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받고 치료받던 중 같은 달 29일 숨졌다. 부검에서는 마취제 투여 과정과 연관해 사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소견이 나왔다. 재판부는 "프로포폴을 적절한 용량을 초과해 투여한 의료상 과실이 있다"며 "망인에게 발생한 무호흡 증상, 그로 인한 뇌사 및 사망과의 인과관계도 추정된다"고 판시했다. 또 수술 과정에서 프로포폴이 5시간 넘게 반복 투여됐고, 시간당 투여량이 중등도 진정 목적의 권고 유지용량을 상당히 초과한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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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지인 집 열쇠 '슬쩍'...빈집서 밥 훔쳐먹다 걸리자 흉기 꺼냈다
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훔쳐 먹다 들키자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양철한)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 6일 오후 8시50분쯤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60대 남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훔쳐 먹으려다 귀가한 B씨에게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두 사람은 약 15년간 알고 지낸 동료 사이였다. 무직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던 A씨는 미리 확보해 둔 B씨의 집 열쇠를 이용해 몰래 집을 드나들며 끼니를 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일에도 A씨는 B씨의 집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열쇠를 이용해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주방에서 밥과 반찬을 꺼내 먹으려던 중 귀가한 B씨와 마주쳤다. A씨는 범행을 들키자 용서를 구하는 대신 흉기로 B씨를 협박했다. B씨가 흉기를 빼앗으려 하면서 몸싸움을 벌어졌고, A씨는 함께 넘어진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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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8일
[종합] 고용률 최고? 청년층, 체감 대신 체념 노무사도 전문분야 나눈다. 15개 영역별 인증제 도입 검토 [미중 정상회담] 빅딜은 없었다. 겉으론 "성공적" 민감 사안엔 '딴생각' [AI 향한 엇갈린 시선] 정부기관까지 기웃댄 AI. 빌 게이츠 "강력한 통제장치 필요" [늘어나는 취업자, 줄어드는 일자리] 고용없는 성장에 청사진 냈지만. 헛도는 청년정책 [정년 밖 '시니어' 일터] 정년 있어도, 정년 없어서. 평균 53세, 당신의 동료가 떠났다 [오피니언] 에너지전환 시대의 전기요금 이사회는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국제] 트럼프, 이란 '7일 계획' 평화안에 "불가" [PADO] 빅테크에 드리운 동인도회사 망령 [산업] 370km로. 현대로템, 40개국 넘어 달린다 '쿠팡·홈플' 쓴소리 각오?. 국감 앞 목 목타는 유통·식품 업계 원료도 소재도. 반도체 공급망 가격 들썩 [금융] 티메프 사태 2년. 선정산대출 75% 연체 [바이오] HLB, 담관약 신약 美 FDA 허가. 개발전략 다변화 결실 [유니콘팩토리] "안정적 전기 생산" 24시간 핵융합 승부수 [기획] "연내 AI 에이전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