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이 '국평(전용 84㎡) 20억원 시대'를 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격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6월 최고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던 동탄역롯데캐슬이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불과 1년 새 아파트값이 75.2% 급등한 것이다. 현재 호가는 계속 높아져 24억원 수준으로 치솟았다. 대장 아파트가 오름세를 보이자 주변 단지들도 호가를 높이며 키 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다. 불과 2주 새 3억원까지 급등한 동탄 아파트 가격에 부동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에선 "거품이 심하게 끼었다", "그 돈이면 서울 아파트 사는 게 낫다" 등의 반응까지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탄 아파트 거품 논거로 GTX-A를 실제로 이용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꼽는다. 동탄역에서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하려면 지하 6층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것. 가격 거품을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벙커처럼 지하 6층까지 가야 하는데 에스컬레이터가 다이렉트로 안 간다", "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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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1990억 버는 약혼남 뒀다"...전용기 타고 올림픽 참가한 선수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레이르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라노로 향하는 화려한 여정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르담은 개인 전용기에 탑승해 조국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미식 요리가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컵케이크와 장식용 깃발이 놓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르담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05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이기도 하다. 과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후 고글과 모자를 벗으며 긴 금발 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특히 레이르담은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이크 폴은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료 등으로 약 1억파운드(약 199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재력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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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숨기고 여중생 성매매"...전과도 있던 남성, 2심서 '감형'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감염 사실을 숨기고 14~16세 미성년자를 상대로 상습적 성매매를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징역 7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에서 A씨 형량이 징역 7년에서 5년으로 감형된 것이다. 다만 재판부는 A씨에게 내려진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6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간 아동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 명령은 유지했다. A씨는 2023~2024년 8번에 걸쳐 14~16세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06년 에이즈 진단을 받았는데, 감염 사실을 숨긴 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9년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는 등 4차례의 동종 전과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동과 청소년을 유인해 성매수를 하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형사처벌 전력을 다수 가졌음에도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범행을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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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동시 영장 신청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직 국회의원인 강 의원의 구속여부는 검찰·법원의 판단과 더불어 국회 동의절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서울중앙지검에 강 의원과 김 전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신병확보 시도다. 경찰은 이들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혐의와 함께 배임수재(강 의원)·배임증재(김 전시의원) 혐의도 각각 적용했다. 경찰은 당초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적용을 검토했지만 판례검토를 통해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판단, 배임수·증재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추가조사와 법리검토를 통해 송치단계에서 뇌물죄 적용여부를 다시 판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했다. 김 전시의원은 지난해 12월29일 의혹이 제기된 후 같은 달 31일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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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기엄마도 엄청 벌었대" 주식창 본다며 난리…열공하는 주린이들
"지난번에는 인기가 많아서 세미나 선착순 신청에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성공했어요. 세미나를 계기로 국장(한국 증시) 투자를 해보려고요. "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니 현금비중을 좀 두세요. " 지난 4일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KB증권 '코스피 5000 시대, 2026년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 투자 세미나에 참석한 추현우씨(42)는 강연내용을 수첩 3쪽에 걸쳐 적으며 열의를 보였다. 추씨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진지하게 세미나에 귀를 기울였다. 커뮤니티센터 내 70여석이 가득 찼다. 자리에 앉지 못한 일부 주민은 맨 뒷줄에 서서 강연을 듣기도 했다.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하자 국내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지난해 10월 개점한 이후 세 번째로 연 행사로 앞선 2차례 세미나도 신청이 조기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세미나 강연자로는 △신종민 텍톤투자자문 상무 △김주빈 KB증권 둔촌역PB센터 부센터장 △김탁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상무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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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역서 70대 흉기난동..."시민 2명이 제압" 포상 검토 중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7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제압된 뒤 경찰에 체포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했다. 당시 A씨는 다른 승객과 실랑이를 벌였는데, 이를 제지하러 온 안전요원에게 흉기를 꺼내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 두 명이 A씨를 제압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 2점도 회수했다.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도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검거를 도운 두 명의 시민에 대한 포상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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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님 뺏어갔지?" 술자리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송치
술자리 말다툼 도중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6시10분쯤 익산시 인화동 노상에서 B씨(40대)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인근 가게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하게 됐고 A씨가 가게 안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씨는 사건 발생 직후 위독한 상태였으나 치료를 받고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비슷한 업종의 가게를 운영해왔으며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가 술에 취해 반말하고 평소에도 손님을 뺏어가 홧김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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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과 열애' 하정우, 신동엽에 티냈었네...'짠한형' 재조명
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이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하정우의 과거 결혼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최근 결혼 업체 관계자의 발언 등을 통해 7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하정우와 차정원은 2018년 같은 공간에서 반려견과 있는 사진이 발견되면서 약 9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정우는 그간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결혼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해온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웹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이상형이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며 "이국적인,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생각해둔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제는 가야 한다. 내년엔 결혼해야 한다"고 답하며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하정우가 차정원을 떠올리며 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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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인사> ▷실장급 △혁신성장실장 민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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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난동 후 '쌍방폭행' 주장 남성…"네가 뭘 할 수 있냐" 조롱까지
음식점 앞 음식물 쓰레기통을 발로 찬 뒤 사장을 폭행까지 한 남성이 '쌍방폭행'을 주장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 공분을 샀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대전에서 24시간 김치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사건은 지난 1일 새벽 5시쯤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가 보낸 CCTV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남성 여러 명이 식당 앞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연이어 발로 차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들의 만행에 음식물 쓰레기통은 그대로 인도 위에 엎어졌다. 당시 식당 안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던 A씨는 외부에서 들리는 큰소리에 가게 밖으로 나왔다. A씨는 "제가 나가서 남성들에게 쓰레기통 제대로 놔 달라고 말했다"며 "근데 갑자기 손가락 욕설을 하더라"고 떠올렸다. 주문이 밀려 있었다는 A씨는 "일을 더 키우고 싶지 않아 욕설한 남성을 대화로 달래려고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며 "순간 그 남성이 몸을 세게 밀치며 내 목 부위를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문제의 남성은 "쌍방폭행이었다"며 "네가 뭘 할 수 있냐? 아니꼬우면 신고하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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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익 1600만원, 쇼핑몰 대박"...수만명 홀린 미녀 모델의 실체
베트남에서 수만명의 SNS(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패션모델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상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최근 현지에서 인기를 끈 패션모델 '즈엉 투이 린'이 실제 인물이 아닌 AI 가상 캐릭터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가상 모델은 하노이에 거주하는 의류 쇼핑몰 운영자 출신 꽝동씨(23)가 생성형 AI 도구와 영상 생성 AI 등을 활용해 개발했다. 과거 모델 섭외 비용 부담과 불확실한 마케팅 효과로 어려움을 겪었던 꽝동씨는 촬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가상 모델을 생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즈엉 투이 린 캐릭터를 △동양적인 얼굴형 △하얀 피부 △부잣집 딸 같은 스타일 등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꽝동씨는 AI 모델을 도입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즈엉 투이 린의 영상은 한 달 만에 수백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꽝동씨는 "뭘 입어도 잘 어울려서 하루 100~200건의 주문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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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4만명 '동시 투약' 가능 필로폰 밀수한 중국인, 징역 7년
약 4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의 필로폰을 제주에 밀수한 30대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중국인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를 경유, 제주에 들어오면서 여행용 가방에 필로폰 약 1. 2㎏을 숨겨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차(茶) 봉지에 필로폰을 숨겨 몰래 반입하려고 했다. A씨 필로폰은 1회 투약량(0. 03g) 기준으로 약 4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가격은 한화 8억4000만원 상당이다. 제주에 도착한 A씨는 SNS(소셜미디어) 등에 "30만원 줄 테니 서울까지 물건을 배달해 달라"는 내용의 고액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게시해 운반책을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글을 본 20대 B씨가 A씨에게 연락해 제주 일대에서 가방을 전달받았다. 수상함을 느낀 B씨는 경찰에 전화해 "가방을 전달받았는데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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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접촉 논란' 김완기 육상 감독, '자격 정지' 취소…견책 처분
소속팀 선수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뒤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김완기(59) 강원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상급기관인 강원도체육회의 재심 결과 견책 처분을 받았다. 뉴스1은 전날 강원도체육회가 춘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김 전 감독의 징계를 취소하고 견책으로 변경 의결했음을 밝혔다고 5일 보도했다. 견책(譴責)은 가장 낮은 수준의 경징계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삼척시체육회가 내린 자격 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는 취소됐다. 김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여자 국내부 1위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자 타월로 상체를 감쌌다. 이 때 불가피하게 신체 접촉이 이뤄졌는데 이 선수가 얼굴을 찡그리면서 김 전 감독을 밀어내는 장면이 생중계되자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상에선 "선수가 불쾌해 보인다", "성추행 같다"는 비판이 제기된 반면 "선수를 보호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당시 김 전 감독은 "마라톤은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선수 안전을 위해 잡아주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