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회사자금으로 개인 선물·옵션 거래 손실 메워 코스피 상장사 동성제약의 전 경영진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동성제약 이모 전 회장과 나모 전 대표 등 5명을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 전 회장은 2022년 초부터 2024년 말까지 회사자금 약 250억원을 횡령해 개인 선물·옵션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선물·옵션 거래의 증거금으로 회사 주식을 맡긴 뒤 주가가 특정 가격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시세를 조종한 혐의도 있다. 나 전 대표는 이 전 회장의 범행 사실을 알고도 선물·옵션 거래를 청산하지 않은 채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회사자금 약 60억원을 횡령하고 시세조종을 이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송치된 3명은 이 전 회장의 지인 또는 동성제약의 전직 임원으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삼촌과 조카 관계인 이 전 회장과 나 전 대표가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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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남긴 어머니 숨지자…평생 남처럼 산 이복동생 "유산 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평생 교류한 적 없던 이복동생이 나타나 유산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다른 여성 사이에서 낳은 갓난아기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충격 받은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지만,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아내 반대에도 아이를 호적에 올렸다. 어머니는 A씨 이복동생을 외면했다. 결국 아이는 아버지 본가로 보내져 할머니 손에 자랐다. 이후 어머니는 평생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작은 상가와 아파트를 마련했다. 이복동생과는 단 한 번도 함께 산 적이 없었고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남처럼 지내온 이복동생이 나타나 "내 이름이 어머니 호적에 자녀로 올라가 있으니 상속권이 있다"며 자신의 몫을 요구한 것이다. A씨는 "어머니는 생전에 그 아이를 자식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따뜻한 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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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는데 사라진 42만원…"내부자 소행 가능성"
경찰서에서 분실물로 보관하던 지갑에서 4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유성경찰서 어은치안센터에 한 시민으로부터 "지갑을 주웠다"는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됐다. 지갑에는 42만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이를 확인하고 분실물 접수 절차를 거쳐 분실자인 A씨(30대)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지갑을 분실했다고 신고한 상태였다. 이후 A씨는 분실물이 인계된 유성경찰서를 찾아 잃어버린 지갑을 돌려받았는데, 현금과 상품권이 사라져 있었다. 금품 행방을 물어도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하자 A씨는 결국 담당자들을 절도 혐의로 고소했다. 대전경찰청은 이 사건을 대전중부경찰서에 배당했다. 경찰은 금품이 보관 단계에서 사라진 점을 토대로 내부자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횡령 혐의점을 살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가 드러난다면 형사처벌과 함께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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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하나?...중장비로 은행 '돌진' ATM 뜯어간 복면강도
영국에서 복면을 쓴 강도단이 은행 건물 벽면을 부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로 뜯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은 오전 3시15분쯤 영국 캠브리지셔주 램지에 위치한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주택조합 은행 지점에서 발생한 강도단의 범행을 보도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도난 장면이 담겼다. 어두운 새벽 커다란 차량 두대가 은행 앞에 멈춰서자 거대한 건설 중장비인 텔레핸들러(팔이 긴 대형 지게차) 한 대가 화면에 등장했다. 이 중장비는 거침없이 은행 건물 벽면을 여러 차례 들이받아 부수고 ATM을 통째로 뜯어냈다. 이를 틈 타 복면을 쓴 남성들이 ATM을 미리 대기해 둔 트럭 적재함에 싣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나머지 일당인 2명도 승용차를 타고 뒤를 따랐다. 이 강도단이 훔쳐 달아난 현금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범행에 사용된 중장비는 도난 차량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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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 65번 찔린 가수, 24살에 떠났는데...곧 출소하는 살인범[뉴스속오늘]
2011년 6월 19일.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로 활동했던 고(故) 이은미씨(당시 24세)가 경기 시흥시 자택 인근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사망 두 달 전 미니홈피에 가수 활동 의지를 드러냈던 그는 제대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오빠, 살려줘" 애원에도…계획 범행 정황━사건 당일 새벽 2시쯤 귀가하던 이씨는 아파트 1층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전 남자친구 조모씨(당시 28세)를 마주쳤다. 조씨는 "할 말이 있다"며 이씨 손목을 붙잡고 건물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했다. 이씨가 대화를 거부하며 엘리베이터에 타려 하자 조씨는 강제로 그를 끌어냈다. 이들은 곧 말다툼을 벌였다. 격분한 조씨는 주머니 속에 숨겨둔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쓰러진 이씨는 "오빠, 살려줘"라고 애원했으나 조씨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두 남녀가 싸운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조씨는 이미 도주한 뒤였다. 이씨는 목과 복부 등을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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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식리딩 사기 가담자 징역 6년 확정…대법 "범죄단체 인정"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주식리딩방 사기 조직에 가담해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40억원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직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2023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캄보디아로 건너가 중국 국적 조선족들로부터 한국인을 상대로 한 주식리딩방 사기 범행에 가담하자는 제안을 받고 이를 승낙했다. 이후 조선족 일당이 2024년 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범죄단체 사무실을 마련하자 모집책 및 한국인 관리책 역할로 조직에 가입했다. 또 자신과 친분이 있는 지인을 국내 모집책으로 끌어들이고, 해당 지인을 통해 영업팀원을 모집하는 등 조직 확대에도 관여했다. 이들은 2024년 6월부터 7월까지 텔레그램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유망 종목과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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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주부터 전국으로 비 확대…강원·전남 최대 100㎜
금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에 5~3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전라권은 늦은 오후,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전북, 울릉도·독도 30~80㎜, 강원 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산지·동해안 일부와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제주 중산간 산지에 250㎜ 이상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 산지·중산간엔 시간당 50㎜ 이상, 제주 산지·북부 외 지역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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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만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여친과 손도 못 잡는 게 싫었다"
구독자 229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신사장(본명 신이)이 성 지향성을 공개한 뒤 심경을 밝혔다. 신사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커밍아웃 관련 Q&A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사장은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픈이었다. 대학생 때까지 편하게 살았는데,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고 어쩌다 보니 숨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올린 가족사진에서 딸들 사이 홀로 남성 정장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사장은 "내년에 35세다. 여자친구와 길에서 손도 못 잡고 걸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며 "왜 결혼 안 하느냐, 남자친구 없느냐는 말에 거짓말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히기도 한 신사장은 "여자친구는 일반인(비 크리에이터)이라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까지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거 같다"며 "자세한 것은 비밀로 남겨두겠다"고 말했다. 신사장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서울 퀴어 퍼레이드에 참석한 모습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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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낮고 막일 환자" 의사 망언?...공분 산 이 사진, 일각선 "조작 같다"
어머니가 의사에게 받아 온 설명 종이에 환자를 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엄마가 통증의학과 갔다가 받아 온 종이에 의사가 AI(인공지능) 프롬프트에 쓴 망언이 그대로 인쇄돼 나왔다"는 내용 글과 함께 설명 종이 사진이 올라왔다. 얼핏 보면 증상과 조치 등 기본적인 안내를 적은 글로 보이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설명 종이 상단에 "환자가 지능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은, 막일하시는 분인데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달라"고 적혀 있다. 해당 문구는 담당 의사가 생성형 AI에 설명 용지 작성을 지시하며 입력한 내용으로 보인다. A씨는 "치료받으러 간 환자를 뒤에서 이런 식으로 비하하고 분류하고 있었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고 속상하다"면서 "원래 다니던 병원을 뒤로하고 내가 추천해서 간 건데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 든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 대부분은 "내가 다 속상하다", "병원마다 안내문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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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쳐 '삼중 추돌'...붙잡힌 운전자 술 냄새 풍기며 "난 북한서 왔다"
훔친 차량으로 여러 차례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가 붙잡히자 탈북민 행세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7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소니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쪽에서 검은색 승합차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더니 신호를 완전히 무시한 채 교차로로 돌진해 좌회전하는 택시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설명했다. 충돌 여파로 택시 부품이 바닥에 나뒹굴고 승합차 역시 뒷문이 열릴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듯 보였으나 승합차 운전자 B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A씨는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 뒤 승합차 추격에 나섰다. 빠른 속도로 도주하던 승합차는 다른 택시와 지하차도 분리벽을 연이어 들이받았고 후진 과정에서 A씨 차와 충돌하기도 했다. 또다시 도주를 이어가던 B씨는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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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의혹 캐는 종합특검, 김태효 참고인 조사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재차 불러 조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후 김 전차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번에는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이다. 종합특검팀은 현재 정보사가 2024년 3~11월 특수공작부대(HID) 요원 등을 동원해 북파훈련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훈련은 잠수정과 동력 패러글라이딩(PG)을 이용한 방식 등으로 진행됐는데 일반적인 훈련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종합특검팀은 이같은 훈련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이 아니었는지 의심한다. 외국을 통해 국가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처벌하게 하는 외환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김 전차장을 불러 국가안보실이 해당 훈련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차장은 2023년 정보사 특수임무대인 HID에 방문, 훈련사항을 확인했다는 의혹이 있다. 1차장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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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창구 없는 잠실시위 협상·책임 규명도 어렵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반발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2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관계 기관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집회를 대표하는 공식 주체와 의사결정 구조가 없다 보니 협상도, 책임규명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는 지난 5일부터 14일째 집회 참가자들이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장 내부에 선거 관련 증거가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다. 이번 시위의 특징은 의사결정을 대표하는 주체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집단시위가 형성되면서 참가자 개개인의 판단이 경기장 진입 여부를 좌우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참가자마다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도 나타난다. 실제 지난 16일 경찰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 현장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진입허용 여부를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중재에 나서 체육단체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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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 감사원 간부, 구속 면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를 부실하게 진행했다는 의혹이 있는 감사원 간부가 구속을 면했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감사원 간부 손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 정도 및 이에 대한 다툼의 여지, 수사경과 등에 비춰 구속해야 할 사유 내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손씨는 2022~2024년 감사원이 실시한 윤석열 정부의 관저 이전 의혹 감사의 실무를 총괄한 인물이다. 그는 감사 과정에서 증거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단 혐의를 받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6일 손씨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손씨가 관리한 일부 자료가 실제 사실관계와 다르게 정리됐으며 이 같은 내용이 최종 감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선 직후 대통령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