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에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재용 회장은 짙은 남색 타이에 어두운 회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필릭스는 사진을 공개하며 '손가락 하트',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ㅎ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배우 전지현,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K팝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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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준공식
서울 종로구는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창신동 641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7921㎡ 규모로 176면의 주차 공간과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췄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코인노래방, 춤연습실, 밴드실, 한옥 정서 체험 공간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정문헌 종로 구청장은 "창신동, 숭인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와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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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 초년생 전세사기로 등친 현직 검찰 수사관, 체포영장 발부
삼성전자 사회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최소 수십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은 현직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A씨가 필리핀으로 출국한 사실을 파악한 직후 영장 신청과 인터폴 적색수배서 발부 절차에 나섰다. 3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전세사기 혐의로 수사 중인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추가로 경찰은 필리핀에 체류 중인 A씨 신병확보를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서 발부를 요청했다. 화성동탄서는 임차인들로부터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즉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이 이례적으로 빠른 수사에 나섰으나 A씨는 이미 필리핀으로 출국한 뒤였다. 화성동탄서는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법무부에 A씨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현직 검찰 수사관인 A씨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사건접수·처리 등과 관련한 사무 업무를 맡고 있다. A씨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도권 일대에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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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 먹고 일한다" "숙소비 입금 안 돼"…APEC 파견 경찰관 '불만'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에 차출된 경찰 내부에서 불만이 나온다. 도시락을 제때 배급받지 못하고 휴식 공간도 마땅치 않다는 경찰관들의 토로가 쏟아진다. 경북경찰청은 복지지원팀을 현장에 파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경찰 내부망 '폴넷'에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서울청 소속 경찰관 A씨 글이 올라왔다. 그는 경주에 내려간 직원들로부터 식사와 휴게공간 등에 대한 불만을 들었다며 상부에 호소했다. A씨는 "3끼는 모두 도시락이다. 30일 아침 도시락은 배송이 늦어 추운 날씨에 다 식어 도착했다"며 "점심시간을 놓친 직원은 다시 근무교대를 해야 하고 다시 휴게시간이 오면 운 좋은 직원은 오후 3시에 점심을 먹고 그 시간마저 늦으면 저녁식사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버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버스 대기 장소가 근무지에서 먼 직원들은 근무가 끝나면 1.5㎞ 걸어 버스로 와야 한다. 앉을 자리가 없어 그냥 서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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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 강제로 젖병 물리고 본인 입으로 쪽쪽…CCTV 본 엄마 '경악'
분유를 안 먹으려는 아기에게 강제로 젖병을 물린 데 이어 젖병 분유를 자신이 직접 빨아 먹기까지한 산후 도우미 모습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은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제보자 A씨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최근 정부 지원을 통해 산후 도우미를 배정받아 고용했다. 그런데 해당 산후도우미는 젖병 세척기 사용법을 모르는 등 일을 하기에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A씨는 CCTV를 통해 산후 도우미의 이상한 행각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방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남편이 도우미와 함께 거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편이 방으로 와 "뭔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 이에 A씨는 바로 거실 CCTV를 돌려봤다. 영상에는 산후 도우미가 아기에게 강제로 분유를 먹이는 모습을 담겨 있었다. 아기는 배가 부른지 고개를 돌리는데 산후 도우미가 아기 몸을 붙잡고 입에 강제로 젖병을 물리고 분유를 먹인 것이다. 황당한 건 이뿐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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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뭡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 측 여사 호칭 생략에 언성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본인의 체포 방해 혐의 재판에서 "김건희가 뭡니까"라며 특검 측에서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여사 호칭을 생략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3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한 데 이어 이날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재판에도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재판에 불출석하다가 전날 재판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색 서류 봉투를 든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피고인석으로 향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 중계와 관련해 "그대로 중계하면 국가 안전보장, 안녕질서 방해의 우려가 있어 증인신문 개시 전까지만 중계하고 증인신문부터 하지 않기로 한다"고 공지한 후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는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출석했다. 김 전 차장은 당시 비화폰 삭제를 지시하고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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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정기 임원인사…현장 중심 실무형 임원제 도입
OCI홀딩스가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대비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원 인사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10명 등 총 19명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 신규 프로젝트의 본격 착수, 미국 태양광 정책에 대한 전략적 대응, 국내외 반도체, 이차전지와 같은 첨단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 등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 고도화가 목적"이라며 "전문 인력 재배치와 함께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에 따라 그룹 내부에서 검증된 인재를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OCI 주식회사(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정밀소재사업본부, 기초소재사업본부 등 사업본부제로 조직을 개편해 기존 임원 체제가 아닌 사업본부장 중심의 소재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OCI홀딩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임원제 도입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지속되는 불확실성이라는 위기를 극복해 나간단 목표다. 다음은 OCI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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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선물받은 이재용·정의선 '활짝'…"가격만 1400만원, 벌써 품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앞두고 준비한 선물이 총 14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 CEO는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깐부 치킨 매장에서 두 회장에게 자신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일본 위스키 하쿠슈 25년과 엔비디아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선물했다. 메시지에는 'JAY(이재용 회장의 영어 이름). TO OUR PARTNERSHIP AND FUTURE OF THE WORLD(우리의 파트너십과 세계의 미래를 위해)'라고 적혔다. 하쿠슈는 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에서 생산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셰리의 달콤한 향과 훈연된 나무 향 등이 어우러져 복잡하면서도 재패니즈 위스키 특유의 조화로운 맛이 느껴지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중가는 700만원이 넘고, 구하기 쉽지 않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도 특히 고가에 거래된다. 'DGX 스파크' 역시 국내 출시가 715만원의 고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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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젠슨 황, 이재용은 80만원대 재킷…'부자 보이즈' 치맥 패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캐주얼 차림으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즐기면서 이들의 패션도 화제다. 세 사람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캐주얼 차림으로 만났다. K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깐부'처럼 각별한 사이가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깐부는 친한 친구를 의미한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황 CEO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만 입고 나와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그가 입은 티셔츠는 버버리 제품이었다. 황 CEO는 이동할 때만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쳤고 치킨집에선 거의 티셔츠 차림이었다. 하의와 벨트, 신발까지 검은색으로 통일감을 줬다. 이 회장은 흰색 긴팔 티셔츠에 란스미어 블루종 재킷을 걸쳤다. 공식몰에서 8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로 이 회장이 평소 즐겨 입는다. 지난해 2월 출장길에도 란스미어 골프 패딩 조끼를 입어 화제가 됐다. 정 회장은 흰색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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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문수 전 대선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경찰이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3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30일 오후쯤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전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인 5월 초 예비후보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수서역 GTX-A 승강장에서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나눠준 혐의를 받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제60조3에 따르면 예비후보는 자신의 성명이나 사진 등을 게재한 명함을 직접 주며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하지만 터미널과 역, 공항 등에선 명함을 주거나 지지를 호소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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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특검, '수사외압' 관련자 불구속 기소 가닥…임성근 구속연장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수사외압' 의혹 관련자 5명에 대한 영장을 다시 청구하지 않고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31일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영장 재청구를 계획하고 있냐는 기자 질의에 "재청구는 안 할 것 같다. 일부 추가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기소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4일 수사외압에 연루된 이 전 장관,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가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어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특검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 위반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된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구속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구속기한은 다음달 11일에 만료된다.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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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장심사서 말바꾼 CJ제일제당 본부장…檢, '설탕담합' 윗선 향한다
설탕가격 담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CJ제일제당 본부장이 영장실질심사에서 상급자에게 담합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검찰수사도 담합범행의 최종책임자를 밝혀내기 위해 윗선으로 뻗어갈 것으로 보인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CJ제일제당의 박모 사업본부장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담합 사실을 상급자에게 보고했고 반성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CJ제일제당 전무급 임원인 박 본부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때부터 줄곧 자신이 담합범행의 최고책임자라고 진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가 지난 27일 박 본부장을 포함해 CJ제일제당·삼양사 임직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박 본부장이 180도 정반대 입장을 보인 것이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전날 모두 기각됐는데 법조계는 입장변경이 영장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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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채해병특검, '수사외압' 관련자 영장재청구 안해…불구속기소 가닥
채해병특검, '수사외압' 관련자 영장재청구 안해…불구속기소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