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에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재용 회장은 짙은 남색 타이에 어두운 회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필릭스는 사진을 공개하며 '손가락 하트',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ㅎ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배우 전지현,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K팝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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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1일
[종합] 관세-희토류 맞교환…美中, 다시 휴전 李-다카이치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APEC 정상회의] 41분 상견례 화기애애…李 "도쿄 아닌 지방도시서 만나자" 파국은 피했다…확전 자제 공감대·대화채널 복원 성과 美 "반도체 관세 미포함"…쌀·쇠고기 추가 개방여부도 논란 [종합] 잠수함·원자로 다 가진 韓…협정만 풀리면 10년내 실전배치 習, 내리자 마자 '조현' 손부터 잡았다 [오피니언] 한양 재천도서 보여준 명분용 절차의 중요성 쓰러진 사다리, 청년의 추락 [국제] '1조달러' 최대어 온다…오픈AI 상장 채비 'AI 베팅' 손정의, 日 최고부자 탈환 [산업] "우린 AI 깐부"…치킨집서 맺는 우정 반도체 업고 '화려한 귀환' 삼성전자 '10조 클럽'으로 1900억 위약금에도…공항서 '免' 뺐다 배달앱 보다 '자사앱' 손님도, 점주도 '만족' 현장 실무형 차세대 리더 전진배치…안정 속 '변화' 방점 [금융] 즉시연금 분쟁 끝?…'설명의무 위반' 제재 [바이오] '유전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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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유튜버와의 전쟁' 부천시, 구글에 SOS
부천시가 경기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유튜버들의 기행을 차단하기 위해 구글코리아에 협조를 요청했다. 구글코리아도 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했으나 해결방안 마련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관련 조례입법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30일 부천시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달 중순 구글코리아에 '막장 유튜버'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부천시가 보낸 공문에는 기행방송이 범죄로 이어질 경우 해당 유튜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방법을 논의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외적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점을 고려해 △지역적 제한이 가능한지 △일정 기간에 신고가 다수 접수될 경우 관련 콘텐츠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제재가 가능한지 등도 함께 문의했다. 민원발생 시 빠른 소통이 가능하도록 '소통창구' 개설을 논의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부천시의 사례처럼 다수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콘텐츠에 대한 민원을 신속히 접수 및 조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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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2차는 이곳…이재용 "아이폰 왜 이리 많나" 말에 삼전 주가창 등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포스 게이밍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아이폰'을 지적했다.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밍 페스티벌(GGF)' 무대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올라 '치맥회동' 멤버인 이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소개했다. 황 CEO는 "여러분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셨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PC방을 사랑하고 e스포츠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오늘 밤, 제 친구들을 소개하겠다"며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을 무대로 불러냈다. 관객들의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이재용 회장은 "25년 전 엔비디아가 처음 지포스를 만들 때 삼성의 D램이 사용됐다"며 "그때부터 젠슨과 저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젠슨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인사를 건넨 뒤 관중들을 바라보더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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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고양이에 화살 쏴 몸통 관통시킨 50대 남성 체포
경기 양평군에서 이웃집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3일 양평군 용문면 한 농가 주택에서 컴파운드 활로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혐의를 받는다. 화살은 고양이 몸을 관통했다. 고양이는 인근 병원에 옮겨져 수술 등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사건 현장 주변에 CCTV가 없어 용의자 특정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탐문 수사로 방향을 바꿔 인근에 거주하는 A씨를 용의자로 특정, 범행 도구인 컴파운드 활을 압수했다. 컴파운드 활은 현행법상 당국의 허가 없이 소지가 가능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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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기름 5000리터 실은 선박 침몰…선원 전원 구조
충남 태안군 목개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침몰하며 기름이 유출됐다. 30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충남 태안군 목개도 북서쪽 약 2km 인근 해상에서 154t급 예인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다. 배에는 기름 5000ℓ가 실려 있었고 현재까지 정확한 유출량은 파악되지 않았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해경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4명을 전원 구조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 배에는 벙커A유 3000ℓ, 경유 2000ℓ 등이 적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꾸리고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방제 작업에 나섰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침몰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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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로 맞은 '100만 유튜버' 수탉, 안와골절 '처참'…납치 폭행 전말은?
송도서 납치돼 무차별 폭행을 당한 100만 유튜버 수탉의 피해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튜버 수탉의 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을 보도했다. 수탉은 지난 26일 밤 10시 40분쯤 거주 중인 인천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에게 납치돼 살해될 뻔했다. 수탉 측이 제공한 사진에는 안와골절, 머리와 복부, 어깨 등 여러 곳의 타박상, 약지 골절, 얼굴 찢김 등 심각한 상태가 담겼다. 폭행 피해 당시 수탉은 주먹과 알루미늄 배트로 추정되는 둔기로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탉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인터뷰는 불가능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건반장' 측은 피의자와 수탉이 중고차 딜러와 고객 관계였다고 전했다. 수탉이 차를 맡긴 후 과태료 고지서, 통행료 미납 등이 날아와 피의자에게 문의하자 피의자가 19일 한 주소를 보내와 '여기로 돈 받으러 와라'고 했다. 수탉이 주소를 찾아보고 아무것도 없는 산속임을 알아챈 뒤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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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교육장서 '캡사이신' 테러 벌인 10대…11명 병원 이송
경기 평택시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캡사이신이 섞인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해 11명을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후 5시쯤 평택준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B군에게 캡사이신 섞인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캡사이신 섞인 액체가 사방으로 퍼지며 50대 여성 1명과 10대 10명 등 모두 1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해당 센터에선 소년범 교육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보호자와 함께 지구대에 자진 출석했다. A군은 불화가 있던 B군을 상대로 범행하고자 그가 교육받고 있던 준법지원센터에 찾아가 스프레이를 분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B군에게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다치게 한 것 같다"며 "자세한 범행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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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혼외자 출산' 문가비, 아들 근황 공개…훌쩍 큰 모습 '눈길'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출산해 스캔들에 휩싸였던 모델 문가비가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문가비는 별다른 설명없이 아들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올 1년간 아들과 함께 보낸 일상이 담겼다. 문가비는 아들과 커플룩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문가비는 아들이 건넨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어느덧 만 2세가 된 아들의 훌쩍 자란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더 활발히 활동해달라" "시간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문가비는 그해 3월 아이를 출산했음을 밝혔다. 이후 아이의 친부가 16살 연상의 정우성임이 밝혀지면서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정우성 측은 문가비와 결혼은 하지 않지만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정우성은 양다리 의혹 등 사생활 논란이 터지며 파장이 일었다. 이후 지난 8월 정우성은 문가비가 아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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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서 경찰 모욕·시민 위협하던 유튜버 2명 재판행
경기 부천역 일대에서 자영업자에게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유튜버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A씨, 상습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B씨를 각각 구속기소 했다. A씨는 8, 9월 부천역 일대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고성방가와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범칙금을 발부받고도 방송을 계속하겠다며 경찰관과 시비가 붙기도 했다. B씨는 6~9월 부천역 일대에서 음식점 업주와 시민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소주병을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자극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영업자와 경찰관 등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은 이번에 기소한 사건 외에도 동종 범행으로 재판받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문제인 유튜버들의 이른바 '민폐 방송'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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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싹 비워놓고…"안 맛있다" 써놓고 떠난 중국인 손님, 황당
한 중국인 손님이 음식을 다 먹은 뒤 "안 맛있다"는 글자를 휴지에 써놓고 갔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에는 한 식당 테이블 위에 음식물이 비워진 그릇과 빈 음료 캔이 정리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빈 그릇 옆에는 넓게 펼친 휴지 위에 면발로 써놓은 글씨도 보였다. 이 글씨는 "안 맛있다"는 내용이었다. 음식점에 들어와 남김없이 식사를 한 뒤 이런 리뷰를 남겨놓고 떠난 사람은 중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어놓고 굳이 나쁜 말을 써놓고 간 의도를 모르겠다", "외국인이라 환불받기 어려워 저렇게 써놓고 간 것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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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보장, 안되면 전액 환불"…사기 벌여 '401억' 가로채
로또 당첨 번호 예측 사이트를 운영해 약 401억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총책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범죄단체조직 및 활동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105억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또 사기와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팀장 B씨(30대 남성) 등 조직원 52명에게도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 등을 각각 선고했다. A씨 등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인천 일대 사무실에서 "로또 당첨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조직적으로 속여 401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직은 로또 번호 예측 사이트를 인수해 법인을 설립한 뒤 인천 일대에 본사 1곳과 지사 9곳을 갖춘 조직을 꾸렸다. 이들은 '페르마 시스템' 등 용어와 조작된 후기를 내세워 "1년 내 1등 보장, 미당첨 시 전액 환불" 등을 약속하며 유료 회원 가입을 유도했다. 조직은 당첨 번호가 발표되면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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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곽종근 만난 윤석열…"의원 끌어내라 지시?" 소리내 웃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넉달만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대면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회에 대한 군 투입이 '질서유지 목적'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직접 곽 전 사령관에게 질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0일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곽 전 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남색 양복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었다. 흰 머리는 가지런히 빗어넘긴 상태였다. 곽 전 사령관의 증언을 듣던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 귓속말을 하거나 애써 웃음을 참으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직접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는 소리내 웃기도 했다. 반면 곽 전 사령관은 증언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거나 울먹이기도 했다. 곽 전 사령관은 국회와 탄핵심판 등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