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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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정체불명 보트에 낚싯대?…잡혀 온 중국인 8명 정체 밝혀졌다
추석 연휴를 틈타 서해상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힌 중국인들은 국내 불법 취업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뉴스1과 뉴시스에 따르면 태안해경은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검거한 중국인 8명을 조사해 이같은 내용의 범행 동기를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해경은 지난 5일 오후 11시38분쯤 육군 레이더기지로부터 밀입국이 의심되는 중국 선박 한척이 태안군 인근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군과 함께 합동 수색에 나섰다. 경비함정 등 배 10척과 항공기 1대를 동원해 뒤를 쫓은 군·경은 신고 접수 이후 약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43분쯤 태안 해역 가의도 북서방 22해리(약 40㎞) 해상에서 의심 선박을 나포했다. 선박에는 A씨(40대) 등 중국인 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검문검색 과정에서 승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이들은 낚시객으로 위장하기 위해 115마력의 소형 레저 보트에 낚싯대 4개와 30ℓ 기름통 6개,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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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경길 정체 자정쯤 해소…부산→서울 6시간 20분
추석인 6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행렬이 늘어서며 정체를 빚고 있다. 자정쯤이 돼서야 평소 고속도로 교통량을 회복할 전망이다. 뉴스1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5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20분이다. 서울 방향 도로는 다음날인 7일 오전 1시가 되어서야 평소 흐름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1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4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쯤 해소되겠다. 오후 6시 기준 경부선 서울 방면은 영동IC~옥천3터미널 부근 15㎞, 옥천IC~대전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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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서울 최고 19도, 종일 서늘
추석 이튿날인 내일(7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내리는 비는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는 오는 8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남부, 강원산지, 동해안 20~60㎜ △대전, 세종, 충남,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0~60㎜ △서울·경기북부, 서해5도, 강원내륙 10~40㎜ △충북, 전북, 경남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 10~40㎜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20㎜ △제주 5㎜ 안팎 등이다. 내일 새벽 사이에 인천·경기남부, 강원산지, 충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8~16℃)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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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롱' C자로 확 꺾어 일본행…한반도 영향은?
먼 남해 상에서 발생한 22호 태풍 '할롱'이 북상하면서 경로를 'C자'로 급격하게 꺾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발표 기준 태풍 '할롱'은 일본 열도 해상을 따라 북동진할 전망이다. 지난 5일 오전 3시쯤 먼 남해 상에서 발생한 태풍 '할롱'은 이날 오후 3시 초속 27m인 강도 '중'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28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예상 경로를 보면 내일(7일) 오전 3시 초속 29m인 강도 '중'으로 오키나와 동쪽 약 1120km 부근 해상을 지난 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강도 '중', 초속 32m로 오키나와 동쪽 약 950km 부근 해상을 통과하겠다. 이후 오는 8일 오전 3시에는 강도가 '강'으로 점차 거세지면서 초속 35m로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640km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그러다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초속 43m로 일본 도쿄 남쪽 약 380km 부근 해상으로 경로를 급격하게 틀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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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맞아?" 결혼 중개 업체 믿고 나갔는데 딴 판…환불 안된다고?
최근 5년간 남녀 결혼중개업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2000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 상대방의 정보를 허위로 제공하거나, 환불 거부 등 주로 계약과 관련한 문제가 많았다. 6일 뉴스1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8개월간 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03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0년 276건 △2021년 334건 △2022년 345건 △2023년 382건 △2024년 416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올해 1~8월에도 285건이 접수됐다. 전체 신청 건 중 국내 결혼 중개가 190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제결혼 중개 관련은 132건이었다. 국내 중개에서는 허위 프로필을 제공하거나 요구 조건과 다른 상대를 소개해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환급이 되지 않았다는 사례가 많았다. 국제 중개에서는 현지 체류 비용을 지속해서 추가 요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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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희중(에스피지 IR팀장)씨 부친상
■차일영씨 별세, 차희중(에스피지 IR팀장)·희승(하늘정원디자인그룹 대표)씨 부친상=6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8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인천용화선원.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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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망했어, 1억 내놔"…폐업한 식당 매니저 협박한 업주
매출 부진으로 음식점이 폐업하게 된 것을 매니저 탓으로 돌리며 1억원이 넘는 손실금을 요구한 40대 업주가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창원지법은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업주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6월 경남 김해시 한 사무실에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서울 용산구 음식점 매니저로 일하던 30대 B씨를 협박해 음식점 폐업 손실금 명목으로 1억6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이를 거부하면서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자신이 투자하고 B씨에게 운영을 맡긴 음식점이 매출 부진으로 폐업하자 B씨가 방만하게 운영해 폐업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실금 중 절반을 갈취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B씨에게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죽이겠다"고 말하거나 폭행하려는 등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고지한 해악의 내용이나 요구한 금액의 규모,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 등에 비춰 죄책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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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줬더니 '문신' 내민 조폭들…"여기 미성년자 있잖아" 난동
술값을 덜 내려고 업주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한 20대 폭력조직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 등 3명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2년간 형 집행을 유예했다. A씨 등은 지난 4월 대전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업주가 술값 91만원을 계산하려 하자 문신을 보여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등은 의자와 맥주잔을 바닥에 던지며 "가게에 미성년자가 있다. 신고하겠다"고 소란을 피웠다. 결국 술값으로 46만원만 계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 판사는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해 피해자를 협박해 술값 일부만 지급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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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창걸 고려아연그룹 명예회장 별세
■ 최창걸씨 별세, 유중근씨(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남편상·최윤범씨(고려아연 회장) 부친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40분, 장지 마석 모란공원, 영결식 10일 오전 8시 고려아연 본사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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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속도로 정체, 조기 해소되나…부산→서울 8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및 귀경 방향 모두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2시간 전인 오후 1시와 비교해 정체가 다소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승용차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50분, 울산 8시간 30분, 광주 7시간 20분, 대구 7시간 50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4시간 50분이다. 서울 요금소까지 각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광주 7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4시간 40분이다. 판교부터 판교분기점, 목천부근, 북댁서 칠곡분기점 등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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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나도 해줘" 식당서 할저씨의 불쾌한 요구…"곱게 늙자 제발"
한 여성이 한식 뷔폐에서 연상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계란프라이 조리를 요구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사연이 SNS(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SNS에 "직장인 한식 뷔폐에서 셀프 계란후라이(프라이의 오기)를 하고 있었더니 옆에서 어떤 할저씨(할아버지에서 아저씨 사이에 연령대인 남성을 이르는 말)가 '아가씨 내것도 하나 해줘' 한다"며 "셀프로 해드시라니까 할줄 모른데"라고 적었다. 이어 "그 나이 먹도록 계란 후라이 하나 못하는거면 못 먹는게 맞는거지"라며 "무시하고 밥 먹는데 영 기분이 나쁨"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덧글을 통해 "뭔가 새파란 젊은 MZ여성이 호호백발 누추한 할아버지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계신 듯한데, 그분은 거동불편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근처에 일하러 오신 듯한 사지 멀쩡한 분이셨다(안전조끼 입고 계셨음)"며 "무엇보다 저는 MZ에 끼일 만큼 젊지 않다"고 부연설명했다. A씨는 "무엇보다 그 사람이 계란후라이를 정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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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경길…부산→서울 9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6일 오후 들어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 및 귀경 방향 모두에서 교통 체증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승용차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40분, 울산 9시간 20분, 광주 8시간 20분, 대구 8시간 40분, 강릉 5시간 10분, 대전 4시간 40분이다. 서울 요금소까지 각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울산 9시간 10분, 광주 7시간 40분, 대구 8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4시간 50분이다. 판교에서 판교분기점, 비룡분기점에서 대전터미널까지, 경주터널 등에서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상했다. 추석 당일 성묘, 친지방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