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대표가 18일UC아이콜스및신지소프트대표로 귀환했다.
3개월전 박권대표는 전 이승훈 대표와 함께 UC아이콜스의 각자대표로서 미디어 소프트웨어 그룹인 UC그룹을 출범시켰다. 이후 6월5일 UC아이콜스는 박권 대표가, 신지소프트는 이승훈 대표가 각각 맡았으며, 6월25일 둘다 횡령 혐의로 사임했다.
이와 관련 UC아이콜스 주가는 6월15일부터 1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신지소프트는 18일 이후 6거래일 하한가를 기록한바 있다.
UC아이콜스는 이승훈 전 대표가 202억여원을 횡령한 뒤 소재불명되어 고소했다고 5일 공시했으며, 11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강찬우)에서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로 UC아이콜스와 신지소프트를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