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조 불과…삼성電·포스코·현대重·우리금융 1조이상 줄어
코스피시장이 급락하자 25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이 하루아침에 증발했다.
26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시장 시가총액은 950조6579억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976조2757억원에 비하면서 25조6178억원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셈. 게다가 전날 시가총액은 장중 1000조원을 넘어 시가총액의 증발이 심하게 느껴지고 있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의 시가총액은 90조원마저 무너지면서 89조2634억원을 기록중이다. 전날보다 2조9460억원이나 날아갔다.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1조3950억원이 줄어든 45조7731억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중공업과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1조원이상 시가총액이 줄었고 한국전력, 국민은행, 신한지주는 각각 8982억원, 9082억원, 8394억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유일하게 상승중인현대차(509,000원 ▲28,500 +5.93%)만이 전날보다 1000억원 가량 시가총액이 늘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2조202억원 감소한 105조4000억원에 머물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0.36포인트(2.56%) 내린 1913.18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