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11,330원 ▼670 -5.58%)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백혈병 관련 진단 키트 기술을 도입 계약을 체결, 국내외 전용실시권 및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환자에게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진단 방법(BCR-ABL real time quantitative PCR)과, 대표적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장기 투여에 따른 내성 발생을 판별할 수 있는 진단 방법(ABL mutational assay)에 대한 기술로 회사측은 이 기술을 활용한 진단키트를 개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