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실적호전주 10選-대신證

2Q 실적호전주 10選-대신證

김유경 기자
2008.06.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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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분기 실적호전주로 통신·IT·조선주에 주목했다.

대신증권은LG텔레콤(14,640원 ▲70 +0.48%)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62% 증가해 이동통신 3사중 영업이익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 시행시 전화가입자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8%, 626%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LG텔레콤이 5일 종가 대비 각각 73%, 68%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종목 중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추정한 것은LG디스플레이(8,490원 ▲20 +0.24%)다.

LG디스플레이는 우호적인 환율효과와 원가절감, 패널 가격상승 및 판매확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600%, 249%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7만3000원으로 5일 종가 대비 70%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NHN(194,700원 ▼6,300 -3.13%)과 한솔LCD도 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각각 62%, 50%씩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한솔LCD(9,900원 ▲90 +0.92%)는 자회사인 한솔라이팅의 CCFL 판매와 슬로바키아 생산법인의 BLU 생산의 확대로 지분법이익이 크게 증가해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의 추천주 중 상승여력이 가장 큰 종목은STX조선이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3개 건조 조선소 매각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524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33%, 순이익은 2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대신증권은웅진씽크빅(1,230원 ▲18 +1.49%),LG(111,900원 ▼4,600 -3.95%),현대중공업(332,500원 ▼7,000 -2.06%),대웅제약(106,200원 ▼2,600 -2.39%)도 영업이익이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2분기 실적호전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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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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