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릭스 "홈페이지에서 지역채널 본다"

큐릭스 "홈페이지에서 지역채널 본다"

김은령 기자
2008.08.11 14:36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큐릭스는 11일부터 지역채널 주문형 비디오(VOD)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등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 홈페이지에서는 서울과 대구 지역에 있는 계열 케이블TV방송(SO)의 서비스 정보와 지역채널 콘텐츠 등을 통합해 운영한다.

또 큐릭스의 디지털상품 브랜드인 '빅박스'의 브랜딩 확립에 초점을 두고 온라인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했다.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물론 TV편성표, 리모컨 사용가이드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온라인을 통한 각종 서비스 조회 및 변경, 이용요금 조회, 납부 기능을 더했을 뿐 아니라 1:1 고객상담 및 AS신청도 가능하게 해 고객이 직접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방송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뉴스 및 각종 프로그램을 생방송(On-Air) 스트리밍 및 VOD로 제공해 인터넷에서도 생생한 지역정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기자와의 만남 코너 및 프로그램 참여신청 게시판 등을 개설해 시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했다.

이 밖에 온라인 인재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입사지원도 가능하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별도의 채용공고가 없어도 상시채용을 통해 언제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 인재채용 코너를 통해 직무정보 및 채용 프로세스에 관한 상세 정보도 제공된다.

큐릭스 최영집 전무는 "새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충실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에서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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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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