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데스크톱용 컴퓨터중앙처리장치인 '코어i7(코어 아이 세븐)'과 '코어i5(코어 아이 파이브)'를 국내 시장에 출시합니다.
인텔은 "이전에 비해 동영상 구동 능력이 최대 60% 향상되는 등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며 "코어i5의 경우 일반 소비자를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성 인텔 코리아 사장은 "지난 5년 동안 컴퓨터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최대 다섯 배나 성능이 좋아졌다"며 "데스크톱 컴퓨터도 교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보컴퓨터가 코어i5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PC제조사들은 새 CPU를 탑재한 컴퓨터를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