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VIP고객 전용 서비스 런칭

웅진코웨이, VIP고객 전용 서비스 런칭

김병근 기자
2009.09.09 13:48

12만명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 '더블유 클래스' 도입

웅진코웨이(92,900원 ▲1,400 +1.53%)(사장 홍준기)는 VIP고객 전용 서비스인 '더블유 클래스'(W_class)를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더블유 클래스'는 연간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사용하며 최소 4개 제품을 6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자 전체 고객의 상위 5%에 해당하는 12만 명의 고객층이 대상이다.

이 서비스는 △차별화된 VIP고객 전용 서비스 △제휴처 할인 및 무료 혜택 △문화강좌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3가지가 특징이다.

우선 해당 고객들은 전용 콜센터와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보다 빠른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일에도 긴급 사후관리(A/S)가 지원되며 이사할 경우 모든 제품의 이전 설치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SK주유소, 시즐러(Sizzler), 롯데닷컴 등 다양한 제휴사의 서비스도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쿠폰북이 지급되며 매달 50건의 문자 서비스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객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10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우수고객 10 가정을 초청, 환경전문가와 함께 하는 1박2일 생태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또 매달 '더블유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대전, 광주에서 고객 320명을 초청, 4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강좌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더블유 클래스 서비스는 우량 고객분 들에게 보은 차원에서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체계적인 고객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접점 네트워크와 제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객 입장에서 실용적인 혜택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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