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임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기업이익과 외국인 매수 등을 감안할 때 코스피는 올해 중에 1700을 돌파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는 95만원, 하이닉스는 2만5000원을 제시합니다. 올 연말까지 관심을 가져볼만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동국제강 등을 꼽고 있습니다.〃
임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업이익 증가로 코스피 1700선의 PER(주가수익비율) 12배 수준으로 지난 4월 코스피가 1400이었을 때(13배)보다 낮아졌다〃며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등 호재가 많아 외국인 매수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1700 돌파는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외국인 매수는 ① 여타국에 비해 나은 경제상황(글로벌 경쟁력, 시장파이가 축소된 가운데 시장점유율 확대, 초기 회복 시그날 먼저 보여주는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특징 포착) ② 원/달러 환율 하락 ③ 낮은 한국투자 비중에 따른 것〃이라며 〃환율이 1100원대 중반까지 떨어져도 외국인 매수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외국인이 9월들어 전기전자와 자동차보다 화학 철강 금융 등을 사들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주도주 역할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신소재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장착하고 있는 화학, 그리고 철강의 소재 업종, 그 외에 경기회복을 기대한 금융업종 등으로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임 센터장은 〃삼성전자는 환율이 떨어져도 높아진 경쟁력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100만원을 돌파하려면 반도체 및 LCD의 시황 견조 추세 유지, 세트부문의 지속적인 선전, 매크로 경기 상 더블 딥의 탈피 등이 필요해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및 LCD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어 기존 주력 장비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신규 장비 진입으로 매출규모를 키우고 있는케이씨텍(34,050원 ▼700 -2.01%)DMS(6,590원 ▼300 -4.35%)탑엔지니어링(4,625원 ▲240 +5.47%)아토(28,450원 ▼1,450 -4.85%)테스(122,300원 ▲3,300 +2.77%)등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밝혔다. LED 테마주와 관련해선 〃삼성전기(1,849,000원 ▲219,000 +13.44%)LG이노텍(1,134,000원 ▲90,000 +8.62%)등 대형 업체 중심으로 조정 국면 매수전략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임 센터장은 〃3분기 실적호전주로는 삼성전자하이닉스(2,289,000원 ▲46,000 +2.05%)현대차 POSCO 등이 꼽히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동국제강(11,400원 0%)등에 집중해봄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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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15일(화)에는 김승현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