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日 '실버위크' 특수 기대

백화점업계, 日 '실버위크' 특수 기대

박상완 MTN 기자
2009.09.15 14:44

국내 백화점들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지속되는 일본 '실버위크'를

맞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실버위크'는 일본 국경일인 경로의 날(21일)과 추분의 날(23일), 연휴 사이의 샌드위치 데이(22일)와 주말(19~20일)까지 포함된 5일간의 연휴로, 유통업계는 일본인 관광객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호텔, 대한항공과 연계해 일본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가진 고객에게 귀국편을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현대백화점(109,200원 ▲4,200 +4%)도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일본어 안내방송을 강화하고 통역 직원들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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