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음 '실적모멘텀' 52주 신고가

[특징주]다음 '실적모멘텀' 52주 신고가

오상헌 기자
2009.10.19 09:08

다음커뮤니케이션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전망이 이어지면서다.

19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다음(51,300원 ▲1,100 +2.19%)은 전날 대비 2.47% 오른 5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4일째 상승세다. 이날 개장과 함께 상승 출발한 다음은 장중 5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업계에선 다음에 대한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양호한 데다 4분기, 내년 실적 전망도 밝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다음의 내년 순이익이 올해 대비 133%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5만85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30% 가량 상향 조정했다.

대우증권도 실적 발표를 전후해 다음이 발표할 CPC(종량제)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9천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증권 역시 다음이 3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내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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