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1,070원 ▼14 -1.29%)(대표 박영석가 3D 전문기업 빅아이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3D 콘텐츠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팬엔터는 빅아이엔터와 3D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I)를 체결하고, 지난 1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다.
팬엔터가 제작한 영상 콘텐츠 및 오지호 박솔미 등 소속 연기자의 화보를 3D로 공개해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팬엔터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빅아이엔터에 대한 지분투자 및 합작법인 설립, 3D 방송 콘텐츠제작, 3D 채널서비스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석 팬엔터 대표는 "3D 한류 콘텐츠에 대한 기획 및 투자를 본격화하고, 이를 통해 미래형 콘텐츠 시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아이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 특수영상(3D입체영상, 체감형 4D입체영상) 제작과 특수영상관 설계 전문기업으로 3D입체와 관련한 콘텐츠의 제작과 편집, 2D를 3D로 변환하는 컨버팅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