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3]'조인' 특화 서비스 그룹통화·영상공유·화면공유 기술력 인정
KT(60,800원 ▲1,100 +1.84%)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조인 이노베이션 챌린지(joyn Innovation Challenge)'에서 조인(joyn)의 특화 서비스인 그룹 통화와 화면 공유, 채팅 중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가 스페셜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인 이노베이션 챌린지(joyn Innovation Challenge)는 조인의 핵심 기능 및 연계 서비스 개발에 기여한 개발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27일 오전10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GSMA 부스에서 진행된다.
KT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세계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KT는 GSMA 초청으로 MWC에서 KT 조인 특화 서비스를 특별 전시키로 했으며, 보다폰(영국), 도이치텔레콤(독일), 텔레포니카(스페인), 메트로 PCS(미국) 등 이미 조인 서비스를 서보인 사업자들과 함께 각 국의 조인 서비스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공동 전시도 개최한다.
한편 KT는 MWC 공식 행사인 브런치 세션(Brunch Session)에서 도이치텔레콤, 메트로 PCS와 함께 한국 대표로 조인 서비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KT는 이 자리에서 조인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이통사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 진화 방향에 대해서도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협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형욱 KT Product1 본부장은 "이번 수상으로 KT가 새롭고 재미있는 All-IP 서비스를 개발하는 All-IP 선두 주자임을 인증받았다"며 "앞으로 채팅 중 유클라우드 파일 전송, 채팅 중 내비게이션으로 길안내 등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