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LTE'로 고화질 LTE시장 이끈다

LG전자, '옵티머스LTE'로 고화질 LTE시장 이끈다

이학렬 기자
2011.10.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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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트루 HD 최초 탑재…LG디스플레이와 전략적 협업 '야심작'

LG전자(248,000원 ▼20,000 -7.46%)가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IPS 트루(True) HD'를 앞세워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을 이끈다. LG디스플레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만든 '옵티머스LTE'를 통해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10일 오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옵티머스LTE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LT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왼쪽)과 배우 민효린, 나영배 LG전자 전무가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옵티머스LTE 쇼케이스'에서 옵티머스LTE를 소개하고 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왼쪽)과 배우 민효린, 나영배 LG전자 전무가 10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옵티머스LTE 쇼케이스'에서 옵티머스LTE를 소개하고 있다.

옵티머스LTE는 네트워크 진화에 따라 빨라진 데이터 처리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하는 최고 성능과 최상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LTE폰이다.

옵티머스LTE는 초고화질 HD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한 11.4센티미터(4.5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했다.

IPS True HD 디스플레이는 자연에 가까운 색재현율을 지원하고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대비 해상도, 선명도 등이 월등하다. 특히 IPS True HD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ELD)방식과 비교해 해상도, 밝기, 소비전력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하다.

옵티머스LTE는 퀄컴의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를 탑재했으며 내장메모리 4기가바이트(GB)에 16GB 외장메모리를 기본 제공한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이며 지상파DMB 등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89만9800원.

여상덕 LG 디스플레이 모바일/OLED본부장은 "LTE 스마트폰 기대작 옵티머스LTE를 통해 처음으로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적의 자연색을 구현하는 '레티나', 세계 최고 밝기 '노바디스플레이', 초고화질 'IPS True HD' 등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영배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담당은 "옵티머스LTE는 속도는 기본, 차원이 다른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야심작"이라며 "그룹 내 역량을 총집결해 본격적으로 열린 LTE 시대에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옵티머스LTE의 TV광고 모델인 정재형과 유희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민효린 등이 옵티머스LTE를 직접 소개하면서 생생하고 선명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장점을 설명했다.

또 행사장에는 옵티머스LTE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운로드, HD 영상통화, 라이브 스트리밍, 네트워크 게임, HD TV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IPS True HD' 디스플레이 비교시연관도 함께 운영해 해상도, 선명도, 소비전력, 색정확성, 잔상여부 등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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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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