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코스모스는 윈도 태블릿PC 'OCS9'가 모바일 제품판매 사이트 다이나미즘을 통해 18일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OCS9는 25.7센티미터(10.1인치), 두께 11.9밀리미터(㎜)로 윈도7 운영체제(OS)를 사용했다. 인텔의 태블릿 전용 중앙처리장치(CPU)인 오크트레일을 내장했다.
OCS9에는 오코스모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오바'라는 통합컨트롤러가 제공된다. 스마트 오바는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을 대신하는 기기로 모바일에서 윈도PC게임, 온라인게임, 모션게임, 터치게임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오바는 인터넷이 되는 지역에서 본체와 블루투스로 연결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도 가능하다.
또 도킹스테이션을 제공 OCS9와 TV를 연결해 TV화면에서 윈도의 다양한 게임과 음악, 영화,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OCS9은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다른 나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