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주요 신제품 가격, 한국이 미국 대비 최대 19% 저렴 갤럭시 링2 출시도 언급 "혁신 담길 때 출시…준비 잘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이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 가격을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노 사장은 "삼성 갤럭시는 1990년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출발해서 성장한 한국에 뿌리를 둔 브랜드'라며 "한국 소비자의 사랑이 갤럭시의 글로벌 경쟁력 밑거름이 된 만큼 세계 어느 시장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을 저희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는 국내 출고가가 해외보다 50만원 가량 낮다. 미국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이 1899달러(약 280만원), Z 폴드8 울트라가 2099달러(약 310만원), 갤럭시 Z 플립8이 1199달러(약 177만원)다. 반면 국내 출고가는 같은 용량 기준 각각 227만8100원, 257만7300원, 168만30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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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레전드와 함께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야구 캠프를 연다.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를 실제 스포츠 활동으로 확장해 유저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하 컴프야V26에서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레전드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투구, 타격, 수비 등 포지션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한은회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유소년 야구 캠프, 야구 대회 개최 등 야구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스나이퍼' 장성호를 비롯해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레전드 선수 10여 명이 코치로 참여한다.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직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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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11개국 출시
엔씨(NC)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11개국에 정식 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HRONE AND LIBERTY'(TL)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발사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다. 출시 지역은 러시아를 비롯해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 5개국이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서비스된다. 엔씨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 CBT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공성전 등 대규모 접속이 필요한 핵심 콘텐츠의 기술 지표를 확인했다. 서버 최적화 환경도 집중 점검했다. 현지 퍼블리셔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이다.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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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달라도 지휘봉 하나로" 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출격
LG CNS(LG씨엔에스)가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로봇 도입을 위한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RX(로봇 전환)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선보였다. 아울러 이기종 로봇이 사람의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도 국내 최초로 시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지컬웍스의 두 핵심 플랫폼인 '피지컬웍스 포지'와 '피지컬웍스 바통'이 공개됐다. '피지컬웍스 포지'는 로봇을 학습·단련시켜 실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한다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포지(Forge)'는 '단련한다'는 의미다.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부터 로봇 검증,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한다. 데이터 확보 방식도 진화했다. 기존처럼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수천 번 반복 모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과 업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해 효율을 높였다. 향후 사람의 작업 영상을 학습 데이터로 전환하거나 모션캡처를 활용하는 방식도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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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유플러스, 1Q 영업익 2723억…전년비 6.6% ↑
LG유플러스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3조8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 5%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723억원으로 6. 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60억원으로 8. 4%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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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정신아 "챗GPT 포 카카오 누적 가입자 1100만명"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 사용자가 누적 1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는 의미 있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5000만 모두가 AI 서비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이용자층을 보다 세분화해 니즈를 공략하고자 한다"며 "AI를 잘 알고 적극 활용하면서 AI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이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서비스가 챗GPT 포 카카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챗GPT 포 카카오는 누적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했고 전분기 대비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인당 월 발신 메시지 수 역시 2배 이상 확대됐다"며 "이용자 저변과 활동성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단순히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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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신뢰 다시 얻자" KT, 정보보안실 통합하고 CISO·CPO 중심 관리
KT가 정보보안실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고강도 보안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T는 기존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정보보안실을 새롭게 꾸리고,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책임자로 앉혔다. 동시에 CISO가 겸임하던 CPO(개인정보최고책임자)를 새롭게 외부에서 영입하고, 정보보안실 내에 개인정보보호 조직을 따로 꾸려 보안에 힘쓸 예정이다. KT는 이를 토대로 '제로 트러스트'(항상 검증) 보안원칙 하에 예방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보안기능 통합한 정보보안실 새로 구축…CISO가 관리━먼저 KT는 정보보안실 중심의 '전사 통합 보안 거버넌스' 를 구축했다. 조직별 분산돼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CISO 중심으로 전사 통합 보안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인력·예산 전반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보안 리스크는 최고 경영진 차원에서 직접 관리한다.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도 재정비한다. 또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기반한 보안 아키텍처를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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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 "카나나 2.5 곧 공개…자체 토크나이저 효율 ↑"
카카오가 매개변수 1500억개(150B) 규모의 거대언어모델(LLM)인 카나나 2. 5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공개한 카나나2에 이어 150B 크기의 카나나 2. 5 모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며 "카카오는 에이전트 AI 플랫폼에 최적화해 프롬 스크래치(처음부터 독자기술로 개발)로 개발했고 베이스 모델 성능을 비교할 때 비슷한 규모의 국내외 LLM 가운데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해 자체 토크나이저를 개발 완료해 학습 비용 절감과 추론 속도 향상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며 "카나나 토크나이저는 영어 처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국내외에 공개된 모델 중 가장 효율적인 한국어 압축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어는 범용 토크나이저를 사용할 경우 동일한 의미를 표현한 영어 대비 1. 5배에서 3배 정도의 토큰을 더 소모할 수 있다"며 "카나나 토크나이저를 통해 기존 대비 최대 40% 수준의 학습 비용 절감과 추론 속도 최대 60% 수준의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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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텔레콤 1분기 영업이익 5376억원…전년比 5.3% ↓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38%, 5. 2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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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매출·영업익 분기 최대…톡비즈가 견인
카카오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 9421억원, 영업이익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 66% 증가해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조1827억원, 콘텐츠 부문 매출액은 5% 성장한 7594억원이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톡비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6086억원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톡비즈 광고 매출액이 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금융 광고주 중심의 수요 확대로 전체 메시지 발송량이 증가했고, 메시지 상품 다각화에 따라 광고주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결과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1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이용자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과 생활 가전 카테고리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이용자별 개인화 혜택을 고도화한 결과라는 게 카카오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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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워치, 쓰러지기 5분 전 예측…"환자 낙상 막는다"
삼성전자가 중앙대광명병원과 공동 임상 연구로 갤럭시 워치의 '미주신경성 실신(VVS)' 조기 예측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첫 사례로,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를 진행했다. 갤럭시 워치6에 탑재된 광혈류 측정(PPG) 센서로 환자의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 6%의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실신 징후가 예측되면 환자는 실신 전 스스로 안전한 자세를 취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조 교수는 "실신의 평생 누적 유병률은 40%로, 이 중 3분의 1이 반복적인 실신을 경험한다"며 "실신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게 되면 전조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환자들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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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2114억원…전년比 66% ↑
7일 카카오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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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사라지면 시의원은 누가 취재하지?"
#2022년 동해안 산맥에 화마가 번지자 LG헬로비전은 현장 기자를 투입해 나흘간 15회, 약 12시간의 생방송 특보를 진행했다. 2023년 태풍 '카눈'이 상륙한 때에도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해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10차례 특보를 진행했다. 이에 동네 주민이 몰리면서 각각 3%와 5%의 최고 시청률이 기록됐다. 지역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케이블TV가 위기를 맞으면서 지역 소외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케이블TV는 IPTV(인터넷TV)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달리 초고속 인터넷 연결 없이도 시청이 가능한 매체다. 이에 디지털 기기를 조작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 가입 없이 방송 서비스만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령층·저소득층의 의존도가 높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보편적 시청권'과도 맞닿아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케이블TV 3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케이블TV는 재난방송, 선거 보도 등 지역민의 삶에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제공해줬다"면서 "케이블TV가 자유롭게 경쟁·혁신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와 제도 개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