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KIST 전북분원, 6일 '2026 KCCI' 개최…JAXA 등 한일 우주소재 전문가 집결 365℃ 견디는 폴리이미드 복합재부터 1000℃ 극한환경 SiC·CMC까지 신기술 공개 우주청·출연연·대학·스타트업 총출동…K-우주포럼 회원사 초청 민간 협력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서 항공우주용 고온 복합소재를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는다. 달·화성 탐사와 재진입 비행체, 우주 모빌리티 등 차세대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극한환경 소재' 기술을 놓고 한국과 일본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내달 6일 전북 완주 KIST 전북 분원 대강당에서 '2026 KCCI(KIST Composite Conference International)'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주용 복합소재로 여는 K스페이스의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미국·유럽 중심의 국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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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네이버 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이상…하반기 신규 수익원 확보"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는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3대 핵심 동력을 중심으로 광고 사업의 구조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첫째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는 올해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정제·통합해 초대규모 통합 추천 파운데이션 모델도 학습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학습된 통합 추천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맥락에 맞는 콘텐츠와 광고 추천 품질을 향상하고 업종 및 지면 단위의 예측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광고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두 번째 동력은 생성형 AI 서비스에서의 신규 수익원 확보"라며 "AI 브리핑 광고는 2분기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되는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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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1분기 매출 1.3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가 실적 견인
LG CNS(LG씨엔에스)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AI·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 CNS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6%, 영업이익은 19. 4% 증가했다. 핵심 성장 동력인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7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7%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8%다. LG CNS는 AI 사업 영역을 공공·국방, 금융, 제조, 제약·바이오, 조선, 방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AX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LG CNS는 글로벌 클라우드 3사와 협력하는 데 이어 오픈AI, 팔란티어 등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지난 2월부터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을 시작했다. 현재 약 10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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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올해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에 역량 집중"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범용 공개 데이터의 차별성이 점차 약화하는 반면 수집·복제가 어려운 독점적인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는 기존 온라인 데이터 자산에 N페이 커넥트 단말기와 플레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확보한 오프라인 데이터를 추가로 통합해 구조적인 해자(Data Moat)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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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AI 브리핑 성장세 지속…클릭수 10배 증가"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초 선보인 AI 브리핑은 주요 지표의 견조한 성장세가 1분기에도 이어졌다"며 "3월 기준 롱테일 쿼리는 전년 동기 대비 2. 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 클릭수 또한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AI 브리핑 내 후속 질문의 CTR(클릭률)은 일반 검색어 추천 영역 대비 2. 5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이 AI 브리핑이 제공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탐색의 깊이를 확장하는 행태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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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래·연기 한 번에 즐기자"…웨이브, 멜론과 맞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플랫폼 멜론(Melon)과 협업해 '결합 이용권'을 출시한다. 이용자는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는 가수 아이유의 음악과 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자사 '광고형 스탠다드'(월 5500원)와 멜론의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월 7590원)을 결합한 '웨이브X멜론 플레이 패스' 이용권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 이용 시 합산 금액인 1만3090원보다 약 31% 저렴한 9000원(웹·원스토어 기준)에 구독이 가능하다. 구독자는 풀HD(1080p) 화질로 최대 2개 기기에서 웨이브 콘텐츠를 동시 시청할 수 있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육아 관찰 예능 'TXT의 육아일기' 등 웨이브의 모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멜론의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 아티스트 독점 콘텐츠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디 아티스트·명곡 큐레이션 서비스 '트랙제로' 등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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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 감소·영업손실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829억원, 영업손실 약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전분기 대비 약 16% 감소했고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 전분기 대비 약 7% 감소한 약 27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한 약 55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실적에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 및 신작 기여 제한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 완성도를 제고하며 하반기 성과 견인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최근 2. 5D MMORPG '프로젝트 OQ(가칭)'에 대한 소규모 FGT를 실시, 2D 도트 아트와 세계관 등 게임 주요 특징들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중 대작 온라인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준비 중인 신작 완성도 검증을 강화하며 출시 막판 담금질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외에 대형 MMORPG '오딘 Q'를 비롯해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칭)' 등 다채로운 신작들을 모바일, PC, 콘솔 등 여러 플랫폼을 고려해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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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티맵서 전국 행사 400여건 한 번에 찾는다
티맵모빌리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 행사 정보를 티맵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에서 행사 위치와 시간,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행사도 찾을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전국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 400여건이 반영된다. 티맵에서 행사 장소와 시간, 주요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면 최적 경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내비게이션 검색창 하단의 '어린이날' 버튼과 티맵 홈 하단의 '티맵꿀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행사도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에도 특화 섹션을 선보인다. 해당 섹션은 5월 초부터 제공된다. 가정의 달 특화 섹션은 '함께 떠나는 나들이'와 '마음 담은 한상' 등 2개 테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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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 829억원…전년比 33%↓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829억원, 영업손실 약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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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모바일로 IPTV 시청경험 확대 'U+tv모바일' 출시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담은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고객은 TV 앞이 아니어도 모바일을 통해 U+tv 콘텐츠를 살펴보고, 시청하거나 TV로 이어볼 수 있다. U+tv모바일에서는 영화·드라마·예능 등 U+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기본 정보는 물론 출연진, 개봉 연도, 누적 관객 수, 예고편, OST, 평점과 리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매거진과 랭킹, 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결하면 시청 경험도 확장된다.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서 감상하거나,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다. U+tv 요금제 정보와 VOD 구매 이력, 시청·찜 목록 역시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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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 먹어" 현금 대신 배민상품권…1분기 판매액 2000억원 넘었다
배달의민족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민상품권 판매액이 빠르게 늘고 있다. 상대방 취향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앱에서 바로 쓸 수 있다는 편의성이 선물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1분기 배민상품권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민상품권은 인기 선물교환권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배민상품권은 받은 사람이 배민 앱에서 원하는 음식이나 상품을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 취향을 세세하게 알지 않아도 선물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매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판매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올해 1분기 전체 판매액 가운데 같은 기간 실제 사용된 비중은 95%에 달했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온라인 바우처 시장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과 개인 소비자들이 기념일, 행사 선물로 배민상품권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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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MX, 1분기 영업이익 2.8조…전년 比 34.9%↓
삼성전자는 1분기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에서 매출 38조1000억원, 영업이익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4. 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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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PDF 문서 접근성 AI 기능 무료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한글과컴퓨터가 PDF 접근성 규제 대응 시장 공략에 나선다. PDF 문서의 접근성 태그를 자동 생성·삽입하는 AI 기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향후 상용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 수요까지 겨냥한다. 한컴은 오픈데이터로더 PDF에 PDF 접근성 태그 자동 생성 기능을 탑재해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PDF 문서 구조를 AI가 분석한 뒤 원본 PDF 안에 접근성 태그를 직접 삽입하는 방식이다. 제목, 표, 목록, 이미지 등 문서 구성 요소를 구분하고 이를 스크린 리더가 인식할 수 있는 구조로 반영한다. PDF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널리 쓰이는 문서 형식이지만 상당수 문서는 접근성 태그 없이 유통된다. 이 경우 화면 낭독 프로그램인 스크린 리더가 문서 구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정보 접근 취약 계층은 문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미국 장애인법(ADA) 타이틀 II 주요 의무 적용 시점이 2026년 4월부터 도래하고, 유럽 접근성법(EAA), 국내 장애인차별금지법까지 맞물리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PDF 접근성 전환 수요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