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SK텔레콤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을 세우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AI 인프라 확충 정책에 발맞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장기적으로는 15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하이퍼는 AI 데이터센터 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는 회사다. 사명에는 기존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설 법인은 중장기적으로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사업개발을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 사업화 등을 담당하며 SK텔레콤은 100% 자회사 형태로 운영한다. 투자금은 총 출자 한도 내에서 2030년까지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분할 출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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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엉킨 구간서도 '차선 이동' 척척
지난 27일 오후 퇴근전쟁을 앞둔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일대. 쏘카의 구독서비스 '쏘카플랜'에 새로 선보인 2026년형 테슬라 '모델X'의 운전석에 올랐다. 이 차량의 핵심은 최신 자율주행 솔루션인 'FSD(Full Self-Driving) 감독형(v14. 1. 4)'이다. 서울숲 인근에서 출발해 영동대교로 향하자마자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다. 차량이 복잡하게 뒤엉킨 혼돈의 구간, 모델X는 망설임 없이 우회전 깜빡이를 켜며 합류를 시도했다. AI(인공지능)는 잠시 기회를 엿보더니 신호가 바뀌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매끄럽게 차선을 파고들었다. 쏘카는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X와 모델S의 FSD 감독형 차량을 자사 구독서비스인 '쏘카플랜'을 통해 본격 공급했다. 주단위 149만원, 월 399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지난달 열흘 동안 진행한 예약에만 2000여건이 몰렸다. 자율주행의 정수를 경험하려는 이용자가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쏘카가 FSD 탑재차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이유는 명확하다. 카셰어링(차량공유)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인 '자율주행'을 실질적인 사업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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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50개 기업·기관 모은 'AI 국가대표팀'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AI 국가대표팀'을 꾸렸다. 과기정통부는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KOSA(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민간 연합체 'K-AI 파트너십(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KOSA는 이번 연합체에서도 운영기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파트너십은 조준희 KOSA 협회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파트너십 공동의장을 맡고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AI 전환) 확산 △AI 풀스택 수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AI 생태계 분과는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분과장을 맡는다.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이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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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 美 USTR 압박에…업계 "사실과 달라"
트럼프 정부가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을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으로 꼽으면서 업계는 간밤에 날벼락을 맞은 듯한 분위기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고 한국이 유일한 국가도 아닌 만큼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한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TR(무역대표부)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외국의 무역장벽' 사례 10개 중 하나로 한국의 '망 사용료'를 꼽았다. USTR은 게시글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며 "한국만 예외"라고 비판했다. ━글로벌 빅테크, 망 사용료 안 낸다…오히려 네카오가 수백억원━학계와 통신업계는 이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억지 주장'이라는 반응이다. 우선 망 사용료는 현재 법제화되지 않았고 빅테크를 상대로 징수하지도 않는다. 넷플릭스는 2023년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를 지급한 적이 있지만 당시 1심 패소 후 재판을 합의 종료하기 위한 조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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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이름에서 '미디어' 빼"…방미통위 부처·기관 반대 넘을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 설립 법안이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상정됐다. 법안은 방미통위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비롯해 12개 기관·협회의 방송·미디어 관련 업무를 진흥원으로 통폐합하는 게 골자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 진흥 기능이 이관된 만큼, 관련 산하기관의 조직·업무도 넘겨받아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방미통위는 지난해 기준 예산 1399억원, 정원 약 900명 규모의 매머드급 산하기관을 거느리게 된다. 단순 조직 확대를 넘어 강력한 정책 집행력과 대규모 데이터, 예산·인사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방송법에 OTT를 포괄하는 '미디어 통합 법제'에 진흥원까지 더해지면 방미통위가 명실상부한 방송·미디어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간단체까지 통폐합…전례 없어"━다만 관계 부처와 산하기관의 반대가 거세 법안 처리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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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개최…해외 PoC·투자 연계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팜테코 북미, 셀트리온,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글로벌 바이오 및 위탁생산(CDMO) 사업을 전개하는 주요 수요기업과 함께 SK증권, 아이디벤처스, 드림씨아이에스, 고벤처포럼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구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와 만나 기술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공유, 스타트업 기술 피칭, 네트워킹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전략 공유 세션에서는 아비 난디 SK팜테코 북미 세포·유전자 치료 부문 총괄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지표와 현지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셀트리온 장소영 이사는 실제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 스타트업 12개사가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했으며, 이후 글로벌 수요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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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유하 챌린지관' 첫 삽…울산에 동남권 딥테크 창업 허브 세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에 동남권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대형 창업·연구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28일 학술정보관 앞 잔디광장에서 '유하(裕河) 챌린지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벤처 1호 기업으로 성장한 덕산그룹 이준호 명예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기부하고, 여기에 정부 재원이 더해진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다. UNIST는 유하 챌린지관을 중심으로 연구실 기술의 시제품 구현부터 사업모델 검증, 초기 투자, 제조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딥테크 창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하'는 이준호 명예회장의 호로, '넉넉할 유(裕)'와 '물 하(河)'를 사용해 '강물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UNIST는 창업 전초기지가 될 이 건물에 그의 철학과 도전정신을 상징적으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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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뭐 문제있어?" 찌푸린 표정 환해졌다…200명 찾아 배타고 달린 LG U+
"뭔 문제 있어?" 찌푸린 표정의 강봉성씨(70세)가 27일 오전 인천 옹진군청 자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올라와 가뿐 숨을 몰아쉬며 직원에게 질문했다. 2주 전부터 면장의 안내방송과 알림 문자를 보고 걱정하다, 이날 면사무소에 LG유플러스 유심교체 사무실이 꾸려졌다는 소리를 듣고 한 걸음에 달려온 터였다. "정보유출이 된 것은 아니고, 그럴까봐 업데이트하는 거에요. " 친절한 직원의 설명에 어르신은 금세 평정을 되찾았다. 강씨는 "온 가족이 LG유플러스를 쓰는데 유심을 교체해야 한대서 걱정이 많았다"며 "섬까지 찾아와줘 고맙다. 아니면 불안해서 육지 나가서라도 유심을 교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070 전화 등 스팸 차단용 '익시오(ixi-O) 앱'까지 설치한 후 사무소를 떠났다. LG유플러스 10년차 고객인 장석부(71세)씨는 이날 면사무소를 2번 방문했다. 오전 9시 사무실이 열린 직후 유심을 교체하고, 11시쯤 다시 찾아 '익시오'앱을 설치했다. "요새 AI가 생겨서 마누라 목소리랑 똑같이 보이스피싱을 한다니까 걱정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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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국세 미환급금 조회' 서비스 제공…정부 부처 협업 사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잇다뱅킹)을 통해 국세 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체국은 잇다뱅킹 앱으로 국세청의 '국세환급금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 이용자는 최근 5년간 발생한 국세 미환급금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국세환급금찾기'는 환급이 결정됐으나 찾아가지 않은 국세환급금을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하는 서비스다. 특히 환급금 조회 후 계좌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홈택스 모바일 웹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 화면에서 우체국 계좌번호를 복사한 후 연동된 홈택스에서 바로 환급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개방' 정책에 따른 정부 부처 협업 사례다. 우정사업본부는 금융 업무뿐 아니라 세금 환급 편의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국세청과의 협력으로 잊고 있던 국세환급금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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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뒤쫓고 죽이고… '침팬지 내전' 발발, 왜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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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토스 쇼크 한창인데…"정부 보안사업 시작도 못해"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등장으로 지능형 AI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정보보안 강화 사업은 시작도 못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사이버 쉴드 돔 기술개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사이버 예방체계 구축' 사업은 2027년 착수 예정이다. 또 KISA의 '보안 인재 관리체계'는 예산이 없어 임시 운영 중이고, '차세대 AI 보안 서비스 개발 지원'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이후에야 K-미토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LM(거대언어모델)의 취약점을 조사·대응하는 과기정통부 'AI레드팀'은 3~4명에 불과한 데다 아직 업무 범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 의원은 "미토스로 전세계 보안 위협이 현실화하는데 (과기정통부는) '기획중, 설계중,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달라'는 말만 한다"며 "우리나라가 한발짝씩 늦는 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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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눈치보고 끼어들기"...'1주일 149만원' 쏘카, 모델X 타보니
지난 27일 오후 퇴근 전쟁을 앞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일대. 쏘카의 구독 서비스 '쏘카플랜'에 새로 선보인 2026년형 테슬라 모델 X의 운전석에 올랐다. 이 차량의 핵심은 최신 자율주행 솔루션인 'FSD(Full Self-Driving) 감독형(v14. 1. 4)'이다. 서울숲 인근에서 출발해 영동대교로 향하자마자 도로 위는 아수라장이 됐다. 차량들이 복잡하게 뒤엉킨 혼돈의 구간, 모델 X는 망설임 없이 우회전 깜빡이를 켜며 합류를 시도했다. AI는 잠시 기회를 엿보더니 신호가 바뀌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매끄럽게 차선을 파고들었다. 마치 숙련된 운전자가 눈치를 보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쏘카가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 X와 모델 S의 FSD 감독형 차량을 자사 구독 서비스인 '쏘카플랜'을 통해 본격 공급한다. 주 단위 149만원, 월 399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진행된 열흘간의 사전 예약에만 2000여건이 몰렸다. 자율주행의 정수를 경험하려는 이용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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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과징금 곧 결정"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방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가 끝났고 위법성 판단 등과 관련해 방미통위 위원들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구글은 구글플레이 인앱결제 수수료율을 기존 30%에서 15~20%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글플레이 자체 결제 시스템 이용시 5%의 별도 수수료가 부과된다. 사실상 수수료 인하가 5%P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구글은 오는 6월부터 북미 지역에 달라진 결제 정책을 적용하고, 한국에선 12월부터 시행한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이달 초 구글을 만나 (앱마켓의) 공적 책임과 개발자의 이익이 시혜가 아니라 권리로서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라며 "우리 기업과 개발자의 이익을 고려해 시행 시기가 빨리 당겨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