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넷플릭스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로 사상 최대 앱 이용자 수를 기록했지만 단기 효과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와 KBO를 앞세운 티빙은 '이용자 일상 침투'에 성공하면서 실속을 챙겼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592만명으로 전년 동월(1409만명) 대비 12.9%, 전월(2월·1527만명) 대비 약 4.3% 증가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1월보다 131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BTS 라이브'를 전 세계에 생중계해 화제가 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수치다. MAU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앱을 이용한 사람 수'를 말한다. 특히 신규 이용자 유입 효과가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루 한 번 이상 접속한 이용자 수'를 뜻하는 DAU는 라이브 당일(21일) 578만명으로 전일(369만명) 대비 56.7% 폭증했는데 MAU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즉 당일 시청자의 상당수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넷플릭스를 보는 '기존 이용자'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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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로 中·日 서브컬처 행사 참가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RPG(롤플레잉게임) '브라운더스트2'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2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축제 '제107회 코믹마켓'에 참가한다. 현지 부스에서 '에나코', '시노노메 우미', '하네아메' 등 글로벌 정상급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한 스테이지 이벤트는 물론 코스플레이어를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는 '팬 교류 이벤트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특히 VIP존 운영 및 캐릭터 원화가 '색종이' 사인회를 진행하고 일본 '패미통'과 협업한 특별 소책자 배포 등을 통해 팬덤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본 '코믹마켓' 참여에 이어 새해 첫날인 1월1일부터 3일까지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에 참가한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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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대상 저작권 온라인 교육 진행
카카오가 이모티콘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에 VOD 형태로 공개되며 이모티콘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연은 법무법인 도아의 양태영 파트너 변호사와 이지영 변호사가 맡는다. 교육은 이모티콘 저작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개론 강의로 구성됐으며 제작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사전에 접수한 창작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 방법과 상표권 분쟁 관련 주요 쟁점도 함께 다룬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이모티콘 창작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저작권 이슈 역시 보다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카카오와 창작자가 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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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인터파크·위메프 파산… 잔존 개인정보 파기 감독·지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최근 파산선고를 받은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가 보유한 이용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파기될 수 있도록 감독 및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7일 위메프가, 지난 16일 인터파크커머스가 파산선고를 받으면서 서비스를 재개하지 않게 됨에 따라 그간 수집·처리해 온 방대한 양의 회원 정보를 파기함으로써 잠재적인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법인청산 사무를 맡은 파산관재인 등과 협력해 전산 자산 목록과 회원 데이터의 저장장소를 확인하고 이를 복원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 전산 자산이 개인정보가 파기되지 않은 채 처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불법 유통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사업 종료 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개인정보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감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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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로봇입니다"…요기요, 로봇배달 서비스 '집 앞'까지 확대
배달 플랫폼 요기요가 자율주행 로봇배달 서비스를 '집 앞'까지 확장한다. 요기요는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단지에서 로봇이 각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음식을 받는 지점이 단지 내 지정 장소나 입구로 한정됐던 기존 로봇 배달과 달리, 이번 서비스는 현관 문 앞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요기요와 뉴빌리티는 지난해 인천 송도, 올해 서울 역삼에서 로봇배달을 운영하며 실외 환경에서 주행 및 배달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 양사는 축적한 데이터를 고도화해 D2D(Door to Door)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 참여 가맹점도 기존 개인 매장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확장됐다. 서비스 지역은 송도와 역삼에서 서초구 일대까지 넓혔다. 요기요는 내달 12일부터 로봇배달 주문 고객에게 최대 3000원까지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는 뉴빌리티와 구축한 이번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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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2건 표준으로 제정
LG유플러스가 제안한 양자내성암호 네트워크 기술과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인터페이스 △SOLMAE 전자서명 방식 등 2건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PQC 지원 SDN 인터페이스는 PQC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SDN을 연동하는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한 양자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해 개발됐다.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는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5G·6G, 데이터센터, 국가 기간망 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표준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아울러 SOLMAE 전자서명 방식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정한 보안 기준을 만족하며 양자컴퓨터가 등장해도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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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2개 e스포츠 게임단과 맞손…"투자 기조 이어간다"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e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게임단과 협업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26일 e스포츠 게임단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FC온라인 3개 종목 프로게임단, OK저축은행 브리온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단독 콘텐츠 제작, 독점 라이브 스트리밍, IP(지식재산권) 활용 협업 등을 진행한다. 특히 LCK 경기 내내 유니폼 로고 스폰서로 치지직이 노출될 예정이다. 치지직은 e스포츠 게임단 팬층이 치지직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길 기대한다. 이 밖에도 치지직은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 e스포츠 선수단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다양하게 논의한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 등 e스포츠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콘텐츠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해 치지직의 e스포츠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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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000억 매개변수 AI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도전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인공지능) 모델 'A. 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통해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SK텔레콤 정예팀은 대국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인 A. X K1를 공개한다. 이날 SK텔레콤 정예팀의 발표는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사내독립법인)장이 맡았다. 정 CIC장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500B 급 초거대 모델의 강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우선 정예팀은 모델의 크기가 성능과 비례하는 AI 분야에서 한국이 글로벌 3강 수준이 되려면 500B 규모의 AI 모델이 필수적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500B 규모는 국내 산업을 혁신할 고난도 작업 수행이 가능해 AI를 통한 SOC(사회간접자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정예팀은 AI 인프라부터 AI 모델,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소위 'AI 가치 사슬'을 자신들만의 차별점으로 역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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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I 풀스택 모델' 컨소시엄 결성,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한국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주요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결성해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도모한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메가존클라우드 △LG AI연구원 △NC AI △업스테이지 △유라클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등 국내 AI 핵심기업들과 'K-AI(한국형 인공지능) 풀스택 모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기 컨소시엄은 속도와 실행력을 중시한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된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가 주 계약 대상사를 맡고, 나머지 참여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AI 기업들이 경쟁자가 아닌 K-AI 풀스택 모델 아래 팀코리아 정신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서고자 하는 시도"라며 "한국형 AI 풀스택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국가 단위 AI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개별 기업 중심의 해외 진출을 넘어, 한국 AI 산업의 기술 역량을 하나의 '국가 브랜드(K-AI)'로 묶어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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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메타 파트너사 1년만에 11곳→31곳... AI메타버스 실습 정착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의 파트너사 수가 1년만에 11곳에서 31곳으로 대폭 늘었다. AI(인공지능) 메타버스 실습 플랫폼의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메타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의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2025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올 한 해 메타데미 기반 성과를 파트너사들과 공유하고 내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올해로 2회째 열렸다. 라온메타의 메타데미 콘텐츠 및 플랫폼 파트너사는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31곳으로 늘었다. 콘텐츠 파트너로는 아고라스·와이에스티·옐로우박스, 플랫폼 파트너는 유비온·비빔블 등이 새로 합류했다. 라온메타는 부산대학교와 대신대학교 등 교육기관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타데미는 이같은 파트너십 확대를 바탕으로 의학·헬스케어·IT·산업안전·자동차·기초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실습 콘텐츠 40여개를 확보하며 국내 유일의 'AI 메타버스 실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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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애플, 신형 맥북에 셀룰러 모드 도입?…터치스크린 추가 전망도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신형 맥북에 셀룰러 모드를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자사 기기의 셀룰러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아이폰 16e에 C1 모뎀 탑재에 이어 아이폰 에어에 C1X 모뎀을 적용했다. 외신은 이런 추세로 봤을 때 애플은 내년에 업그레이드된 C2 모뎀을 출시하고 맥북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내년 말 새로운 디자인의 M6 맥북 프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셀룰러 지원을 위한 C2 모뎀과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그동안 맥북에도 셀룰러 모드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일부 사용자는 작업하는데 맥북이 더 적합하지만 이동 중 작업이 잦아 어쩔 수 없이 아이패드 프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플이 맥북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내년 말 출시하는 맥북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터치스크린도 함께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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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고객 요금할인 꺼낼까..."추가 보상안 조속히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T에 전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 판단을 내리면서 김영섭 대표가 추가 보상안을 발표할지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늘(3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전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방안 등을 의결한다. KT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민관합동조사 결과에 대해 "엄중히 받아들이며 고객 보상과 정보보안 혁신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와 고객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추가 보상안이다. 앞서 KT는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된 가입자에 한해 위약금을 면제하고 △5개월간 월 100GB 무료데이터 △15만원 상당의 단말 교체 할인 또는 통신요금 할인 등을 제공키로 해서다. 그러나 민관합동조사단이 "KT의 펨토셀 부실 관리로 일부가 아니라 전체 이용자가 문자·통화 탈취 위험성에 노출돼 있었다"며 전 가입자 대상 위약금 면제 판단을 내린 만큼, 피해보상도 전 가입자 대상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이날 박윤영 차기 대표이사 최종후보는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과 조찬 회동을 갖고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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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대표 AI 한자리에…5개 정예팀 성과발표회
국가대표 AI(인공지능) 선발을 위한 1차 대국민 발표회가 오늘(30일) 열린다. 정부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중순 하위 1개 팀을 탈락시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대국민 발표회를 개최한다. 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 AI 연구원 등 5개 정예팀은 이날 행사장 앞에 모델 체험 부스를 열고 참가자 누구나 AI 모델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 지난 4개월간 개발한 성과 PT 발표도 진행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추론 특화 모델로 효율성을 강조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개발 중인 모델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푼 결과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업스테이지는 문서 요약과 계약서 검토 등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을 겨냥한 실용적 모델을 발표한다. SK텔레콤은 매개변수 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