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갤럭시 언팩 2026] Z폴드8 시리즈 써보니…최애의 직캠, 버튼 하나로 '뚝딱' 어딜 가든 '인증샷' 찍는 젠지 겨냥한 '듀얼 레코딩'에 에이전틱 AI 경험도 살려 "내 최애 직캠, 이젠 버튼 하나로 OK." 방탄소년단(BTS)의 역동적인 군무가 담긴 영상을 공유받았다. 모든 멤버가 소중하지만 긴 금발이 멋진 최애 멤버 '지민'의 직캠 영상을 만들기로 한다. 동영상을 틀고 사람 모양의 버튼을 클릭한 뒤 지민을 선택했다. 그러자 지민만 잘라낸 '직캠'이 원하는 사이즈로 완성됐다. 공유 버튼을 누르자, SNS(소셜미디어)에 바로 올릴 수 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마이 팬캠' 기능이다. 앞서 뛰어난 카메라 줌 기능으로 '아이돌 폰'이란 별칭을 얻었던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AI를 활용한 비디오 편집 기능을 탑재하며 '젠지'(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선택한 인물을 AI가 자동으로 트래킹해 원하는 크기의 최애 직캠을 뚝딱 만들어준다. 듀얼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한 '듀얼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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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318개 사옥으로 '차량 5부제' 확대 시행
KT가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동참해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서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해왔다. 이번 조치로 250개 사옥을 추가한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차 번호 끝자리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0·5번이면 출입이 제한된다.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하되, 장애인,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은 예외를 적용한다. 이 외에도 KT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통신실 냉방 온도 최적화 솔루션 △에너지 절감 오케스트레이터 △서버 전력 최적화 솔루션 등 통신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 중이다. 또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 KT 건물의 설비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조·조명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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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이유없는 곡선이 없다"…첨단 갤럭시에 더한 '감성'
"첨단 기술이 담긴 갤럭시 제품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습니다. 일상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 이일환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은 9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모던한 조형에 색·소재·질감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더해 갤럭시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부드러워진 'S26 울트라…"그림자까지 디자인"━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는 갤럭시 S26 디자인을 두고 "첨단 기술이 사용자에게 더 자연스럽고 정제된 경험으로 전달되도록 다듬었다"고 소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울트라 기종의 곡률 통일이다. S25 시리즈까지 최고급 기종 '울트라'는 기본형이나 '플러스'와 다른 모서리 곡률을 적용했는데 이를 통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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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한테 속아 韓 회원정보 620개 넘겼다"…글로벌 경매사가 벌인 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크리스티스(Cristie, Manson & Woods, Ltd)에 과징금 2억800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티스는 영국 소재의 글로벌 경매회사로, 개인정보 유출신고에 따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헬프데스크 직원이 해커의 보이스피싱에 속아 개인정보처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해커에게 부여함에 따라, 한국 회원 62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점이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국적, 주소, 고유식별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이다. 크리스티스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비밀번호를 재발급을 요청받는 경우, 문자나 이메일 인증 등 별도의 안전한 인증수단 없이 요청자의 입사일, 소속부서 등 간단한 정보만을 확인한 뒤 재발급을 하고 있었다. 해킹 당시에는 이러한 확인 절차마저 지키지 않은 채 비밀번호를 재발급하고 계정 접속에 필요한 전화번호를 해커의 전화번호로 변경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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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생체인증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 현장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협력 성과를 확보했다. 한컴은 사이버링크스, 선디지털시스템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일본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생체인증 및 인증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와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의 회원 관리 및 회원 가입 심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마이넘버카드 기반 공적 개인인증 플랫폼 사업자로 공공·유통·트러스트 분야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는 전자지갑과 결제 등 핀테크 사업 및 AI 활용 분야에서의 시스템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선디지털시스템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식별 및 행동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상 보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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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분장한 춘식이? 카카오-국중박 역대급 컬래버
카카오와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표 K-컬처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를 결합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측은 4월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국립중앙박물관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정오부터 15일까지 '춘식이의 국중박 분장놀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8선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보물을 선택하는 이벤트로 참여자에게는 보물 24종으로 분장한 춘식이의 모습이 담긴 무료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16일부터는 해당 이모티콘을 유료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는 5월2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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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강남구 전시에 두 달새 1.5만명 몰려…"AI도 접목했다"
LG유플러스가 AI를 접목한 전시로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LG유플러스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주는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답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에 약 두 달간 총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28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됐다.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와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으로 진행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으로 운영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직접 통화하는 듯한 몰입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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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SA' 연내 상용화 자신감…6G는 "준비 중"
"5G SA(단독모드)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시험 중입니다. " 이종훈 SK텔레콤 인프라전략본부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SKT가 진행한 'CDMA 상용화 30주년 기념 언론 스터디'에서 "5G SA는 4분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5G SA는 LTE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고 전용 5G 코어망을 쓰는 통신 기술이다. 5G SA는 NSA(비단독모드)보다 서비스 품질과 UX(사용자 경험)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공공안전·응급상황 등에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원격의료 등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초저지연이 요구되는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한국은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국가이기도 하다. 경쟁사들도 모두 연내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5G SA 관련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것은 KT다. KT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단말기를 대상으로 5G SA 상용화를 시작하며 시장을 선점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아이폰 17시리즈'까지 5G SA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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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SAP와 함께 '차세대 ERP AX 전략' 공개
LG CNS(LG씨엔에스)가 SAP와 함께 국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의 AX(AI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SAP와 '비즈니스 AI 포 ERP 서밋'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SAP 비즈니스 AI' 기반의 차세대 ERP AX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SAP 비즈니스 AI는 기업의 재무·구매·생산·공급망 등을 통합 관리하는 ERP를 비롯한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SAP 비즈니스 AI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AI ERP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SAP 아시아태평양지역(APAC)과 함께 전문 인력을 육성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초 전담 조직 'ERP AX사업단'을 신설해 기업 대상 AI ERP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LG CNS는 ERP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고도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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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10명 중 6명은 모르는 '이 기술'…디지털 강국, 초석 다졌다
"일반 유선전화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감도가 깨끗하네요. " 1996년 1월3일 오전 9시1분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남인천영업소에서 가입한 세계 1호 CDMA 가입자의 첫 반응이었다. 9일 SKT에 따르면 설문 플랫폼 틸리언프로가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신 역사 인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7. 6%가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 기술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젊은 세대인 20대(25~29세)의 65. 8%와 30대(30~39세)의 59. 7%가 이같이 답했다. CDMA는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면서도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통신 기술이다. 2G(2세대) 핵심으로 꼽히는 기술로 1996년 4월12일 한국이동통신이 서울·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9개월 만에 전국 단위 통신 인프라가 구축됐다. 통신 인프라는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성장의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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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전기硏, 4월10일 '전기의 날' 맞아 새 엠블럼 공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연구원이 4월10일 '전기의 날'을 맞아 창립 5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9일 전기연은 대국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한 창립 5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엠블럼은 전기연을 상징하는 파란색, 주황색을 활용해 숫자 '50'을 붓 터치로 표현했다. 배경에는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전동기, 배터리·나노 등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넣어 전기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슬로건은 '세상을 밝힌 50년, 더욱 빛날 100년'으로 정해졌다. 전기연은 "연구원이 이끌어 온 전기 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진화, 연구 철학과 에너지 넘치는 50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남균 원장은 "전기는 이제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전기연이 지난 반세기 역사를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고 기업이 찾아오며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기연은 11월에 창립 50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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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다 써도 지도·카톡 OK"…과기정통부, 전국민 통신권 보장
앞으로 65세 이상 시니어나 청소년들은 자동으로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또 옵션이 너무 많아 복잡했던 LTE·5G 요금제를 통합, 전체 250여개 요금제를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하고 상반기 내 개편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무료로 데이터 안심옵션(QoS) 도입 △만 65세 이상 이용자 대상 음성·문자 무제한 제공 △LTE·5G 요금제 통합·간소화 △연령별 추가 혜택 자동 제공이다. 먼저 복잡했던 LTE·5G 요금제를 통합한다. 기존에는 LTE, 5G 요금제가 별도로 나뉘었고 요금제 종류가 250여개에 달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를 통합, 요금제 가짓수를 120여개 정도로 줄인다. 5G 사용자들은 요금 인하 효과가, LTE 사용자들은 같은 가격에 5G 사용이 가능해진다. 현재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가 3만원 후반대인데 2만원대·3만원 초반 요금제로도 5G를 쓸수 있게 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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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살걸" 그새 17만원 올랐다...'칩플레이션'에 노트북값 급등
메모리반도체 가격급등 여파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IT(정보기술)기기 가격인상으로 번진다.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수요급증과 공급부족, 환율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소비자 체감물가를 자극하는 이른바 '칩플레이션'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일부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 출고가를 올렸다. 대표제품인 갤럭시북6 기본모델(14인치·256GB)은 지난 1일 171만원에서 7일 188만5000원으로 17만5000원 인상됐다. 갤럭시북6과 갤럭시북6 프로는 최대 68만원, 갤럭시북6 울트라는 최대 90만원 올랐다. 태블릿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9월에 출시된 갤럭시탭S11 울트라 5G 1TB(테라바이트) 모델은 출고가가 240만6800원에서 268만7300원까지 뛰었다. 1년도 안돼 28만800원, 약 11% 오른 셈이다. 갤럭시탭S10과 갤럭시탭FE 시리즈도 각각 15만700원, 8만300원 인상됐다. 스마트폰 가격도 오름세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갤럭시S25 엣지와 갤럭시Z폴드7·플립7 가격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