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수면'과 '러닝' 영역의 코칭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면 코칭 기능은 지난밤의 수면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수면 목표와 데이터를 일상의 행동 변화로 이끌어 내도록 돕는다. 우선 수면 코칭 시작에 필요한 최소 데이터 조건을 기존 한 달 중 7일에서 '최근 2주 이내 3일'로 완화했다. 수면 코칭 시작 단계에서는 설문을 통해 사용자의 평소 수면 규칙성, 수면 중 깨어남 여부, 음주 및 카페인 섭취, 주관적 수면 점수 등 수면 패턴을 파악한다. 이러한 설문 데이터 및 3일 간의 수면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수면 타입에 맞는 4주~8주간의 맞춤형 수면 코칭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단계별로 새로운 수면 습관을 제안한다. 수면 만족도와 생활 습관 변화도 함께 살핀다. 특히 불면증 치료에서 활용되는 수면 습관 개선 원리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오늘의 수면 팁'으로 구성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수면 상태를 한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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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써도 '주름' 쫙 폈다...'300만원대 폴더블폰' 통할까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접히는)폰 출시가 유력한 가운데 오는 22일 폴더블폰 라인업 '갤럭시 Z8' 시리즈를 선보이는 삼성전자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가로로 넓어진 새 폼펙터(외형) 출시를 예고해 디자인에 귀추가 주목되지만, '가격'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디스플레이·힌지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폴더블폰의 가격 인상 압박도 강해졌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원가가 비싼 책형(책처럼 펴는 방식) 폴더블폰 인기와 부품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약 18%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출고가 1600달러(약 239만원) 이상의 폴더블폰 출하량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6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800달러 미만(약 120만원)인 보급형 폴더블폰이 22%에서 7%로, 800달러 이상 1600달러 미만인 폴더블폰은 45%에서 33%로 줄어든다. 업계는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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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접속만 해도 삼전 주가 뉴스 배달"…다음이 꿈꾸는 AI 에이전트
다음이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한다. 실시간 트렌드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건수 AXZ 대표는 15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얼마 전부터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진행했다"며 "최근 검색어 1등이 삼성전자 주가였다. 과거에는 유튜브나 네이버 등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질의가 1등이었는데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보면서 주식을 가진 사용자가 이렇게 많고 이들이 매일 주가나 IR 등을 하나씩 쳐보는 것인데 그런 걸 다음이 가진 뉴스를 기반으로 요약해서 매일 아침 배달해주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다음에 접속하면 뉴스가 배달돼있는 에이전트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현재 전체 질의 중 20% 정도에서 AI 오버뷰가 노출된다"며 "절반 이상 노출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고 AI 오버뷰를 넘어 AI 오버뷰 포 쇼핑, AI 오버뷰 포 맛집 등 계속해서 버티컬하게 서비스를 확장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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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폭발 엔진, 실물 그대로 최초 공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폭발한 75톤(t)급 엔진이 손상된 형태 그대로 나로우주센터에 실물 전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연소 시험 중 폭발한 엔진 실물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사체 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손상된 형태 그대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시험과 실패, 분석과 개선을 통해 완성되는 우주발사체 개발 과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우연은 누리호 발사에 앞서 75t급 엔진 개발 단계에서 1단용 엔진 14기, 2단용 엔진 3기 등 총 17기의 75톤급 엔진을 제작하고 152회, 총 1만5091초에 달하는 연소시험을 수행해왔다. 이번 전시되는 엔진은 2020년 5월 13일 나로우주센터 엔진 고공 연소 시험설비 진공 챔버 내부에서 시험을 진행하던 중 폭발한 누리호 2단용 75t급 엔진(17A)이다. 인증시험을 위한 8차 연소시험에서 시동 명령 직후 폭발했다. 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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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접는다"…애플 참전에 폴더블폰 시장 더 커진다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오는 22일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연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기존 강자들이 기술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비중은 아직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6%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내놓으면 스마트폰 시장 전반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서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이 폴더블폰 출시 첫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28%를 기록하며 선두인 삼성전자를 빠르게 추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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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조작' 황우석 박사, 수상 22년만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서울대 전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이 수상 22년 만에 취소됐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황 박사의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에 대한 대통령 재가가 14일 이뤄지면서 취소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의 영예상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3억원을 부여한다. 황 전 교수는 2004년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006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논란이 일며 서울대에서 파면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해 과학기술훈장 창조장도 취소했다.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관련 규정이 미비한 탓에 취소가 늦어지다 2020년 처음 취소 처분을 진행했다. 당시 황 전 교수는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정부가 황 전 교수에 대해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를 보장하지 않은 점을 들어 취소가 절차상 위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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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꺼워진다고? "주름 없는 폴더블"…삼성전자, 또 일냈다[영상]
폴더블 스마트폰의 원조 삼성전자가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선보일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 주름없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장 선두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15일 삼성전자와 해외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CID가 유출한 영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Z폴드8 울트라는 여러번 접었다 펴도 힌지(경첩) 부분에 접힌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동영상 화면도 굴곡없이 깨끗하고 여러 각도에서 디스플레이를 살펴도 구김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Z폴드8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폴더블폰은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과 내구성이 바(Bar)형 스마트폰 대비 단점으로 지적돼왔다. 7세대를 거쳐 폴더블폰을 제작해온 삼성전자는 이번에 힌지 구조와 패널 설계를 함께 개선해 주름을 최소화할 최적의 비율을 찾아냈다. 먼저 디스플레이에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해 이번 폴더블폰에 최초로 적용했다.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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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 테크 커넥트 2026' 개최…AI·데이터·네트워크 연결 기술 공개
KT가 AX(AI 전환) 역량과 R&D(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KT는 AI·데이터·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X 풀 스택' 체계를 소개하고, AX 역량·방향성을 제시했다. 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개발센터에서 AX미래기술원 주관으로 'AX Tech Connect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AX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AI·데이터·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했다. 주요 전시는 △믿:음 K 모델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Data AX Core 등이며, 이 외 AX 사업 특화 에이전트, 초개인화 서비스, 차세대 검색·분석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AX 방안 등도 볼 수 있다. 네트워크 관련 전시로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Hyper AI Network),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 AI·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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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바이오팜, AI로 항암 신약 초기 유효물질 발굴
SK텔레콤이 SK바이오팜과 손잡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히트)을 발굴했다.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초기 연구 기간을 기존보다 60% 이상 단축하면서 바이오 AI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바인더 후보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2종이 초기 유효물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인더는 특정 단백질이나 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신약 개발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과 얼마나 강하게 결합하는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해 후보 물질 발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의 표적인 ROR1은 혈액암과 일부 고형암에서 정상 조직보다 많이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차세대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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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서울역사박물관에 XR 입힌다…AR 글래스로 '서울 시간여행'
퀄컴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활용한 몰입형 역사 체험 전시를 지원하며 XR(확장현실)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과 문화 콘텐츠 영역까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기반 XR 기술 적용 사례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퀄컴은 국내 XR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AR 글래스 기반 XR 전시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퀄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퀄컴 포 굿'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1세대 플랫폼이 탑재된 피앤씨솔루션의 AR 글래스 '메타렌즈2'가 활용된다.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해 위치 기반 AR 콘텐츠를 개발했다. 관람객은 AR 글래스를 착용한 채 박물관 전시 공간을 이동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위치에 맞는 콘텐츠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핸즈프리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기존 오디오 가이드나 모바일 중심 전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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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석…통합 운영체계 선보인다
KT가 AI 기반 교통관리 플랫폼, 5G 항공망 기술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K-UAM 원팀 소속으로 참가해 현대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한공과 공동 부스를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드론·UAM 박람회로, 올해는 '드론·UAM,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UAM은 도심·공항·도서지역 등을 연결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상용화를 위해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한 통합 운영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안전한 UAM'을 주제로 △5G 항공망 △UAM 교통관리 AX 플랫폼 △UAM 교통관리 시뮬레이션 △UAM 데이터 허브(Data Hub) 등을 소개한다. 특히 KT의 교통관리 AX(AI 전환) 플랫폼은 관제사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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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은 카톡 999+ 어쩌나" 카카오, 밀린 대화 한눈에 추리는 'AI 요약' 추가
카카오가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아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을 추가했다.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준다. 오랜만에 들어간 채팅방에서도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바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ChatGPT for Kakao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그대로 PC에서도 이어진다. 채팅탭 상단의 'ChatGPT' 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Chat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바로 적용하면 된다. 사진을 별도로 저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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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mAh 시대 열렸다"…샤오미, 레드미 노트17 공개
샤오미가 최대 9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일반 모델에는 동급 최초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딥페이크 탐지 기능까지 탑재하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샤오미는 지난 14일 중국에서 레드미 노트17과 레드미 노트17 프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미 노트17 프로는 6.83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가장 큰 특징은 90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67W 유선 고속충전과 22.5W 유선 역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은 물론 다른 모바일 기기까지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레드미 노트17 프로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2와 IP66·IP68·IP69·IP69K 방수·방진을 지원하며 최대 3m 높이 낙하를 견딜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