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세계 최초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 우주인 생활 화면에 아이폰 등장 우주인 개인 스마트폰, 우주선 반입은 처음 "아이폰이 우주인 사이에 둥둥" 최초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 비행 영상에 휴대폰이 등장했다. 이번 달 탐사 임무에서 최초로 우주인들의 개인 휴대폰 소지가 허용됐기 때문이다. 3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은 '오웬 스파크스(OwenSparks)' 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짧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가는 아이폰의 모습이다. 우주인들끼리 휴대폰을 건네받을 때 지구에서 하듯이 던졌는데, 무중력 상태여서 둥둥 떠가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영상이 가능했던 것은 NASA(미 항공우주국)가 이번에 우주비행사들에 개인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게 허용했기 때문이다. 개인 스마트폰이 우주 여행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나온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우주인들의 휴대폰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뉘는데, 아이폰은 17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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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쿠팡 앱 내 개인정보 유출 확인 코너 만들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쿠팡 앱이나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쿠팡 내 다른 사람의 배송지 목록에 있던 비회원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런데 비회원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여전히 (쿠팡이)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쿠팡 앱에 내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할 수 있는 공지를 만들어서 그걸 띄워야 한다"고 했다. 이에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이 "쿠팡 홈페이지 들어가서 내 정보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코너, 링크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또 탈퇴 쉽게 하도록 숨겨놓지 말고. 눈에 띄게 해놓으라는 것이 의원님들의 요청"이라고 재차 짚었다. 배 부총리는 "행정 지도 통해서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옆에 앉아있던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도 "유출 사실을 명확히 통지하라고 개인정보위 의결을 통해서 개선촉구를 했고 (쿠팡이) 하겠다고 했는데 방식에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서 확인하고 조치할 것"이라면서 "탈퇴 조치 역시 기존 6단계, 많게는 8단계였는데 현재 두 단계까지 줄였고 더 개선할 것 있으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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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AI 시대 에너지믹스 뒷받침, SMR 규제체계 개선"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내년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의 안전성 확보, 다양한 SMR(소형모듈원자로) 규제체계 개선 등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원자력 시설 안전성 관리, 새로운 규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기 규제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원안위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업무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우선 원안위는 고리 3·4호기 등 계속운전(재가동)을 신청한 원전 9기에 대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허가한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안전성을 점검하고 원전별 노형과 기술적 특성의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심층 검토할 계획이다. 내년 초 재가동할 고리 2호기에 대해서는 설비의 안전 기준 적합 여부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철저히 확인하고 방사선 환경영향 평가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중대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광역 방재체계도 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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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장·발전소 재난 노출 위험도, 미리 평가해 대비한다
정유 공장·발전소 같은 플랜트 시설은 민감한 장비를 보유한 만큼 대형 지진,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특히 위험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플랜트의 특수한 건설 구조를 반영해 재난 발생 시 위험도를 평가하는 기술을 완성했다. 건설연은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시설물 안전 기반 플랜트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기술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연 구조연구본부팀을 중심으로 17개 기관이 참여한 연구단은 대형 실증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성능 기반 내폭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아울러 플랜트 화재 특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 기법과 방호벽 설계 지침을 마련해 관련 내용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했다. 지진 발생 시 공정 특성을 내진설계에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도 제시했다. 최종적으로 플랜트 시설의 화재·폭발·지진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 가이드라인과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이 완성됐다. 기술 가이드라인은 플랜트 재난 안전에 필요한 기술 요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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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AX가속화 위한 정기임원 인사 단행
아이티센그룹은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와 조직 체질 혁신에 방점을 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17일 단행했다. AX 시장 선도를 위해 클라우드·AI 전문성을 갖춘 리더들을 전면 배치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의 김우성 대표(부사장)가 사장으로, AX사업본부장 이규진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아이티센엔텍은 공공 분야 AX 사업을 주도할 'VX(Vertical AI Transformation)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이정택 전무를 부사장 승진 및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아이티센글로벌도 최고전략책임자(CSO) 산하 AI이노베이션센터를 이끄는 강기식 전문위원(상무)을 수석전문위원(전무)으로 승진시켜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 아울러 △아이티센클로잇 글로벌 스포츠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사업 리더 최규삼 사업부장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업 리더 윤상훈 사업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또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김형균 서비스사업부장이 상무로 발탁돼 디지털 자산금융 시장 선도에 나선다. 그룹의 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인재들에 대한 성과주의 인사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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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밖에 없는데…" 크래프톤, 단일 IP 위기감 ↑
크래프톤을 둘러싼 원(ONE) IP(지식재산) 리스크가 재차 불거지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해외 로열티 매출이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대표 게임인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의 인기를 위협하는 신작들이 나오고 있어서다. 크래프톤은 여전히 M&A(인수합병), 퍼블리싱을 통한 기회를 모색하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실적 발표 직후부터 이날까지 약 한달 간 증권사 10곳 이상이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 크래프톤의 기업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크래프톤 신작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굳건했던 핵심 IP,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펍지)를 뒤쫒는 경쟁 게임들이 나타난 여파다. 크래프톤 주가도 1년내 최저가 수준에 근접했다. 실제 전날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12월 첫째주(12월2~9일) 펍지는 글로벌 톱 셀러 차트 6위를 기록했다. 7위가 EA의 신작 '배틀필드6'로 펍지 뒤를 바짝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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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누리호'로 화성 궤도선 실증… 내년부터 탐색 연구 돌입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2035년까지 우리 기술로 만든 화성 궤도선을, 2045년까지 화성 탐사선을 발사한다는 목표를 밝힌 가운데 내년 화성 탐사와 관련한 첫 탐색 연구를 시작한다. 국산 발사체를 화성 탐사에 활용할 수 있을지 검증하는 게 목표다. 우주청은 17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신규 프로젝트 탐색 연구 사전설명회'를 열고 이처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60억원 규모의 우주항공 분야 R&D(연구·개발) 과제를 공모하는 가운데 국내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앞서 16일 우주청은 '글로벌 5대 우주강국 도약 가속화를 위한 대한민국 화성탐사 전략'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국내 독자 기술로 만든 화성 궤도선을, 2045년까지 무인 화성 탐사선을 보내겠다는 목표다. 우선 내년부터 화성 탐사에 관한 탐색 연구를 시작한다. 탐색 연구는 본 개발에 들어가기 전 전반적인 R&D 계획을 세우고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단계다. 사전 설명회에서 공개된 '화성 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개발 기획연구'(가안)에 따르면, 탐색 연구의 핵심은 "누리호 및 차세대발사체를 활용해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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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쿠팡 영업정지, 공정위와 적극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의 영업정지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은 유출자가 누구인지, 정보를 어디에 팔았는지, 심지어 중국 정부에 넘긴 건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며 "정부가 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쿠팡이 처벌을 받을 것인지, 영업정지 조치는 가능한지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크다"며 "과기정통부가 공정위와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결과는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우선 민관합동조사단의 결과가 나와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공정위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며 "영업정지와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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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울대병원 어린이 의료 서비스에 1억7000만원 기부
넥슨이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도토리하우스')'에 기부금 총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저와 임직원, 회사가 함께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후원 기금은 유저 참여형 캠페인 '넥슨 히어로'에서 마련된 운영 기금 1억원과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7300여만 원을 합산해 마련됐다. 올해 2회차 더블유 캠페인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사내 '더블유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6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개인 및 조직 기부금 3600여만 원을 모금했다. 해당 기금은 회사 기부금을 더해 '도토리하우스'에 전달되어 낙상 방지 시설 등 리모델링 및 보수와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된다. 또 '넥슨 히어로'를 통해 마련된 운영 기금 1억원은 '도토리하우스'의 가족 캠프 프로그램 신설 및 전문 인력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 캠프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신설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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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그인시 2단계 인증 적용도 안해…"개인정보법 위반"
쿠팡이 로그인 절차에서 개인정보보호에 필수적인 2단계 인증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쿠팡 대표에 "MFA(다중인증)을 도입했냐"고 질의했다. 이에 지난 10일 쿠팡 대표로 신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하고 있다'는 취지로 대답하자 이 의원은 "쿠팡이 2021년 5월 판매자 2단계 인증을 도입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과태료를 받았다"면서 "그 이후에야 2단계 인증수단을 도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객들은 유출된 정보로 내 계정에 누가 로그인하면 어쩌지부터 걱정하고 있는데, 이용자에게 2단계 인증도 적용 안하면서 글로벌 테크 회사라고 우기고 있다"고 질타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2024년 개정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중 인증(MFA) 등 추가 보안 수단 도입이 의무화됐다. 다중 인증은 비밀번호 외에 추가 인증 수단(지문, OTP 등) 을 요구해 계정 접근의 안전성을 높이는 조치로, 2024년 이후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MFA 도입이 법적 의무가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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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이틀 뒤로 연기…"냉각장치 이상"
18일 새벽 예정됐던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가 20일 새벽으로 재조정됐다. 이노스페이스는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일을 20일 오전 3시45분(한국 시각)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라질 기준으로는 19일 오후 3시 45분이다. 한빛-나노는 당초 18일 오전 3시 45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발사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수행하던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서 이상이 감지됐다. 이에 따라 냉각장치의 일부 부품을 교체한 후 이틀 뒤인 20일 발사하기로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일부 부품 교체 후 발사 진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사체 자체의 구조적 결함 사항은 아니다"라며 "신규 발사 운용에는 통상 3일이 소요되지만, 발사대에 안착한 상태에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이틀 뒤인 20일에 발사를 수행한다"고 했다. 지난 16일 한빛-나노는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해 발사대 연결까지 마쳤다. 한편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임무를 통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고객사 위성을 고도 300㎞, 경사각 40도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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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한중일서 하이브 아티스트 '시즌그리팅' 팝업 진행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하이브(HYBE)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2026 시즌그리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하우스 2026 시즌그리팅 팝업 인 서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팬덤 플랫폼인 비마이프렌즈에 인수된 후 음악과 팬덤 간 시너지를 본격 발휘한다는 모습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올해 하이브와 함께 시즌그리팅 팝업을 진행, 한국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중국과 일본의 주요 글로벌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국내 팝업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TEAM(앤팀), 보이넥스트도어, TWS(투어스), KATSEYE(캣츠아이), 코르티스의 시즌그리팅이 전시된다. 아티스트별로 구성된 전시존과 체험존을 통해 각 팀의 다양한 콘셉트와 비주얼 무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팝업에서는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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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컴그룹
한컴그룹이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2026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해 총 12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인공지능)·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주도했다. 또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리포팅 및 전자서식 설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에서는 최성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사업 확장의 중책을 맡는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고 수준의 리포팅 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