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이주의 핫딜]더만타스토리, 시리즈벤처스서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으로 K-콘텐츠의 해외 수요는 커졌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 현장의 사정은 녹록지 않다.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드라마 한 편에 투입되는 제작비가 수년 새 급증한 데다, 제작비 상승분이 제작사와 후반작업 업체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특수시각효과(VFX) 업계에서는 높아진 작업 단가와 제작비 부담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대형 업체들까지 경영난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VFX 업계 최정상급 인력들이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며 직접 AI 영상 제작사를 차렸다. 영화 '부산행' '반도' '정이' 등의 특수효과를 이끈 정황수 대표가 설립한 더만타스토리다. 이 회사는 최근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벤처스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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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불러 모은 송경희 위원장…"개인정보 보호, CEO가 직접 챙겨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를 불러 모았다. 기업 최고경영자와의 공식 소통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송 위원장은 일상에 밀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3사 CEO와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신 3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유출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정비·사전 예방 보호 체계 확립 △통신 유통망 전반 체계적 관리 △개인정보 보호 인재 양성 △개인정보 이슈 대응 목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폭넓게 논의했다. 개인정보위는 유출 사고가 급증하는 만큼 연말까지 자체 점검, 취급자 교육 등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통신 분야는 통신사-대리점-판매점 등으로 유통 구조가 복잡하다. 판매점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가 취약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통신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관리·감독해달라고 요청했다. 통신 3사는 안전한 기술 개발을 위해 도입된 인공지능 특례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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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 누비며 미세먼지 '흡입'하는 자동차…美·獨 특허 출원까지
도로를 달리면서 주변 공기 속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브레이크 마모 먼지가 발생하기도 전에 잡아내는 '공기정화 자동차'가 국내에서 나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한방우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도시환경연구실 실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도심 곳곳을 누비며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정화 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계연 5대 대표 브랜드 '에어파이브'(AirFive) 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공기정화 자동차는 △그릴형 집진 기술 캘리퍼형 집진 기술 △주차 중 공기정화를 위한 무선 전력 전송 기술로 구성됐다. 그릴형 집진 기술은 자동차 그릴을 통해 들어오는 미세먼지에 전기를 띠게 한 뒤, 먼지가 집진판에 붙게 하는 방식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아울러 주행 중 발생하는 주행풍을 활용해 별도의 고출력 송풍장치 없이 공기를 정화한다. 주차 공간에는 무선 전력 공급 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설비가 설치된 주차 공간에서는 자동차가 라디에이터 팬을 가동해 주변 공기를 정화한다. 정차 중일 때도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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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군산에 AIDC 구축 사업 참여…최대 300㎿ 확대
KT클라우드가 전북 군산에 최대 300㎿(메가와트) 규모로 조성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에 참여한다. 모든 층에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수용할 수 있는 액체냉각 설계를 적용하고 2031년까지 AIDC 공급 규모를 총 1GW(기가와트)로 확대한다. KT클라우드는 종합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추진하는 군산 AIDC 사업에 DBO(설계·구축·운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산 AIDC는 군산시 내 11만5702㎡ 부지에 들어선다. 올해 말 60㎿ 규모의 1단계 모듈형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해 2028년 1분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SGC에너지는 시장 수요에 따라 전체 규모를 30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설계 컨설팅부터 주요 설비 공사(MEP), 안정성과 운영 검증을 위한 커미셔닝, 실제 운영까지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 시공사로 참여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와 일부 전력·냉각설비를 담당한다. 특히 KT클라우드는 군산 AIDC 전 층에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대응할 수 있는 액체냉각 기반 'AI 레디' 설계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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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모듈러·액체냉각 선점…'데이터센터 퍼스트무버' LG CNS의 다음 승부수
"DBO(Design·Build·Operation)도 이제는 '올드패션'이라고 봅니다. 계속 넥스트(Next)를 찾아야죠. " LG CNS(LG씨엔에스)가 AI 시대 데이터센터 사업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고객을 대신해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짓고 운영하는 DBO를 시작으로 해외 AI데이터센터,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액체냉각을 잇달아 사업화했다. 이제는 데이터센터와 GPU, AI 플랫폼·모델·서비스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AI 팩토리'를 다음 사업모델로 내세운다. 조헌혁 LG CNS 데이터센터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기술의 유행 기간이 굉장히 짧아졌다"며 "새로운 시장을 빨리 판단하고 의사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LG CNS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DBO 사업모델을 도입했다. 직접 데이터센터를 소유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금융사·클라우드사 등 고객이 투자한 센터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맡는 방식이다. LG CNS는 삼송·죽전 등에서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을 맡으며 DB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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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G CNS, 1000억 인니 AI데이터센터 준공 전 '완판'…2·3단계 설계 착수
LG CNS(LG씨엔에스)가 인도네시아에서 구축 중인 약 1000억원 규모 AI데이터센터의 고객 확보를 준공 전에 끝냈다. 1단계 사업이 '완판'되면서 인접 부지에 2·3단계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짓기 위한 설계에도 들어갔다. 조헌혁 LG CNS 데이터센터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 "1단계는 이미 완판됐다. 옆에 큰 부지가 있어 2단계, 3단계 설계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해 시나르마스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설립한 합작법인 KMG가 발주한 인도네시아 AI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약 1000억원에 수주했다. LG CNS는 시나르마스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다. 자카르타 꾸닝안 지역에 수전용량 30MW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2026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 발주 당시 KMG는 1단계 이후 전체 수전용량을 220M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같은 중장기 확장 계획이 실제 후속 설계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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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설 세우고 실험하는 '자율형 과학 에이전트' 시대 왔다"
"우리의 핵심 목표는 첨단 연산자원과 기술을 통해 과학 연구의 생산성을 수십 배 끌어 올리는 겁니다. 과학자가 가설을 세우고 실험 결과를 도출하는 주기는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고, 연구 결과물은 지식재산권(IP)으로 돌아올 겁니다. " 토마스 자카리아 AMD 수석부사장은 28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AI4Sci Korea 2026'(과학을 위한 AI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AI4Sci는 국내 최초로 개최한 과학기술 AI 분야 학술대회다. 연구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연구와 각 과학 분야에 AI를 융합한 성과 등을 소개한다. 600여명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이 중 75명은 해외에서 방문했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 자카리아 AMD 수석부사장은 "GPU(그래픽처리장치)는 오늘날 첨단 과학 연구를 지탱하는 필수적인 연산 자원이 됐지만, 연구 초기만 해도 그래픽 처리에나 쓰던 GPU를 어떻게 과학적 계산에 쓰냐는 식의 회의적 시선이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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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 국제사회 관심…성과로 보여줄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모두의 AI' 성공 여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심이 성과로 이어져 연말에는 국민들께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를 선보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8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 모두의 AI에 승부수를 걸다'라는 제목으로 한국 정부의 AI(인공지능) 정책을 비중 있게 다뤘다며 이같이 전했다. 8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모두의 AI'를 소개한 데 이어 해외 주요 매체가 잇달아 한국의 AI 정책을 조명한 것이다. 배 부총리는 FT가 주목한 이재명 정부의 AI 전략을 크게 두 축으로 설명했다. 그는 "하나는 독자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해 AI 기술주권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다른 하나는 '모두의 AI'를 통해 국민 누구나 AI를 일상과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인 목표는 AI 경쟁력을 산업의 성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 것"이라며 "AI가 국민 개개인의 생산성과 기회를 높이고 기술 발전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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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제작 본격화…'1호기 탑재체' 최종 검토
2029년 '1호 위성' 발사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우주항공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연구개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상세설계검토회의(CD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DR은 비행모델 제작 전 마지막 설계 검토 단계다. CDR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경우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PS 위성 1호기는 2029년 9월 미국 스페이스X의 발사체에 탑재해 발사 예정이다. 우주청과 관계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KPS 탑재체가 목표 기능·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지 설계 과정을 점검하고 기술자료를 검토해 탑재체 설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성 본체와의 연계 등 향후 제작·조립·시험 단계로 진행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우주청은 이번 KPS 탑재체 CDR에 이어 다음 달 KPS 위성 1호기 상세설계검토회의를, 11월 체계·지상·사용자시스템에 대한 통합 상세설계검토회의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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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결제하는 '뮤즈' 돌풍에…韓 '모두의 AI' 시험대
메타의 개인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가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예약·구매 등 이용자의 일을 직접 대신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슷한 실행형 AI를 준비 중인 국내 '모두의 AI' 3개 컨소시엄도 계획을 넘어 이용자가 반복해서 찾을 만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느냐가 시험대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뮤즈는 출시 직후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1위에 오른 뒤 연일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앱토피아에 따르면 미국·캐나다 iOS 기준 출시 첫 12일간 다운로드도 180만건으로 같은 시점 챗GPT 모바일 앱(130만건)보다 많았다. 뮤즈는 이메일·캘린더 등과 연결해 일정을 관리하고 상품 검색부터 구매, 이용 중인 구독 서비스 해지까지 대신한다. 메타는 애플의 맥 컴퓨터에서 앱을 직접 조작하고 이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맡겨둔 일을 계속 수행하는 기능도 공개했다. 아직 미국·캐나다에서만 제공되지만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VPN(가상사설망) 등을 이용한 가입 방법과 사용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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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CA협의체 공동의장도 맡는다
인적 분할을 앞둔 카카오가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도 선임한다. 김 내정자는 카카오AI를 맡기로 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함께 CA협의체를 이끌게 됐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약사 CEO(최고경영자)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을 앞두고 주요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두 의장은 분할 전까지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하며 계열사 간 의견을 조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공동 의장 체제는 인적 분할을 앞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그룹 차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카카오는 분야별 TF를 중심으로 분할 준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며 안정적인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독립 기구다.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거버넌스를 효율화하는 것이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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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유진 청문 결정…변경승인 취소 절차 재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의 최다액출자자인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위원들의 퇴장과 정족수 문제로 한 차례 무산됐던 청문 절차가 다시 가동되면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의 취소 여부를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방미통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진이엔티 주식회사에 대한 청문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청문은 2024년 2월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이엔티를 YTN 최다액출자자로 변경 승인한 처분을 취소할지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청문에서 당사자인 유진이엔티의 의견을 듣고 관련 사실과 증거 등을 조사한 뒤 최종 처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방미통위는 지난달 21일에도 같은 안건을 상정했지만 최수영·이상근 위원이 청문 추진에 반대하며 퇴장하면서 논의가 무산됐다. 김종철 위원장도 과거 YTN 변경승인 취소와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한 이력을 이유로 해당 안건을 회피하면서 회의장에 3명만 남아 개의 정족수 문제가 불거졌다. 이후 법제처는 회피한 위원을 회의를 열기 위한 개의 정족수에는 포함할 수 있다는 취지의 법령해석을 내놨고 방미통위는 이를 향후 회의 운영에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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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과학기술 연구의 미래…국내 첫 'AI4SCi' 포럼 개최
19개국 600여명 연구자가 한국에 모여 '과학을 위한 AI'의 미래를 집중적으로 논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1회 'AI4Sci Korea 2026'(과학을 위한 AI 국제학술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을 위한 AI는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AI를 도입해 연구 효율을 높이는 새 연구 분야다. 이번 대회는 이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학술 포럼이다. 실용인공지능학회(AI 프렌즈), 한국과학AI포럼, GIST(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후원한다. 임경태 KAIST(카이스트) 교수와 석차옥 서울대 교수가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한국물리학회, 대한화학회 등 국내 11개 대표 학술단체가 참여한다. 올해 대주제는 '자율형 연구 에이전트와 AI 기반 과학적 발견'이다. 19개국 600여명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가해 과학을 위한 AI 분야의 논문 220편을 소개한다. 아울러 토마스 자카리아 AMD 수석부사장과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원장이 각각 '자율형 발견의 시대'와 '과학기술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열어갈 연구 환경의 변화'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