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NHN의 음원 플랫폼 자회사 NHN벅스 매각이 인수 측의 잔금 미납으로 최종 무산됐다. 콘텐츠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려던 NHN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NHN벅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NHN은 지난 1월15일 보유 중인 NHN벅스 지분 전량(45.26%, 671만 1020주)을 자동 비파괴검사설비 업체인 NDT엔지니어링 등에 347억원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NHN은 비주력 사업 정리와 경영 효율화를 매각 사유로 꼽았으며 벅스 측 또한 새로운 투자자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인수 측은 당초 납입 기한이었던 이달 9일까지 잔금 312억3000만원을 치르지 못했다. NHN은 기한을 26일까지 한 차례 연장하며 거래 성사 의지를 보였으나 끝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결국 계약 파기 수순을 밟게 됐다. 이번 매각 무산으로 NHN은 벅스의 처리 방향을 원점에서 다시 고민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유튜브 뮤직 등 해외 플랫폼의 공세로 국내 음원 시장의 경쟁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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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박병무 "린저씨 편중 벗어나 모바일캐주얼 확장…4년뒤 매출 5조"
엔씨소프트(NC)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과 신규 IP(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2030년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리니지와 아이온 등 전통적인 게임 외에 서브컬처와 모바일 등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것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12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를 열고 "2030년이 되면 매출 5조,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제가 합류한 2년 전만 해도 저희 회사 실적은 게임 하나의 실패와 성공에 좌우되는 경향이 컸다"며 "매출도 한국과 대만 등 특정 권역에 편중돼있고 고객도 나이 든 '린저씨'(리니지+아저씨) 위주로 편중돼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엔씨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제시했다. 리니지, 아이온, 길드워2, 블레이드 & 소울 등 레거시 IP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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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9월 나온다
국내 기후변화 대응 기술 중장기 전략을 제시할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이 9월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중·장기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과기정통부는 급변하는 기후기술 정책 환경에 맞춰 제2차 기본계획 수립 시기를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추진한다. 제1차 기본계획 기간(2023~2027년)이 아직 진행 중이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총괄위원장을 맡으며 기후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42명이 위원회에 참여한다. 산하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혁신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 2차 기본계획에서는 민간 기술 수요를 반영해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도가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AI를 적극 도입한다. 특히 AI를 통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K-문샷 프로젝트'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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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초연구 전년比 25% 증가…"생태계 복원 총력"
국내 R&D(연구·개발) 사업 '개인기초연구' 상반기 모집에 462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중 핵심연구,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핵심연구 2558개, 신진연구 1770개, 세종과학펠로우십 300개로 총 4628개다. 지난해 같은 트랙과 비교할 때 914개(25%) 늘어난 수치다. 신진연구자를 선정하는 '신진 연구'(유형A+유형B)의 경우 지난해 965개에서 올해 1687개로 75% 늘었다. 국내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국내트랙)은 지난해 200개에서 올해 300개로 50% 늘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정된 과제도 지난해 대비 40%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선정된 4628개 과제 중 지역 수행 과제는 총 2159개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중부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선정 과제 수가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경숙 기초원천연구정책관(국장)은 12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과제 선정 시 특별히 지역을 고려한 것은 아니지만 과제 수가 전체적으로 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연구자의 선정률도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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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7%, 17. 2% 증가한 수치다. 다양한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간편현금결제 및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6. 4%, 15. 5% 성장했으며 해외정산 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매출도 전년 대비 9. 1% 늘었다. 내통장결제 등 고수익 자체 회원제 서비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자평했다. 연간 순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 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최대 실적에 기반한 빅배스(전략적 대규모 손실 인식) 실행에 따른 것으로, 잠재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처리해 재무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회계 처리이기 때문에 실제 현금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 안건에는 배당총액을 전년보다 약 3% 올린 1주당 220원의 현금 배당 계획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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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원자로 하나로, 오늘 오전 자동정지…"방사선 이상 없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원자로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연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 정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 중이며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인 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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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네이버와 광고 연계 확대…부진했던 매출 반등시킬까
네이버웹툰이 네이버(NAVER)와 광고 연계를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 지난해 부진했던 광고 영역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콘텐츠 유통뿐만 아니라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모바일 앱 웹툰 작품 하단 광고 영역에 네이버 쇼핑 추천 광고가 새롭게 연계됐다. 기존 웹에서만 운영되던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를 모바일 앱으로 확대한 것으로, 사용자 쇼핑 이력을 기반으로 관심 상품과 연관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광고 방식이 적용된다. 광고가 웹툰 개별 작품 회차 하단에 위치한 빅배너 영역에 연동되는 형태다. 이용자가 웹툰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상품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네이버가 쇼핑 영역에 AI에이전트를 도입하는 등 힘을 쏟는 가운데 웹툰 플랫폼에서도 쇼핑을 결합한 광고를 추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날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인 '쿠키오븐'을 활용한 오프라인 연계 광고 모델도 출시했다. 사용자가 쿠키오븐을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이나 주문을 완료하면 웹툰 유료 결제 재화인 '쿠키'를 보상으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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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저거랑 다른건가?"…과기정통·산업·중기부, 통합공고 나서
AI 전문기업·제조기업 등의 쉽고 편리한 AX(AI 전환) 사업 참여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중기부는 각 부처의 올해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 부처는 지난해 10월 산업 전반의 AX 확산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산업·제조 AX 원팀'이 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각 부처 추진 사업을 따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완화될 전망이다. 세 부처는 오는 4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AX 실증밸리조성,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등 지역 AX 사업도 부처 합동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에는 △AI 에이전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통합 바우처 △AI 가상융합 △스마트공장 등 사업이 포함된다. 먼저 올해부터 부처별로 장점을 살린 AI 에이전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의료 초음파, 상담사 등 공공성·효능감이 높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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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덜 들고, 흥행은 보장..."요즘도 하이킥 봐요" OTT '레트로 열풍'
#2004년 KBS 드라마인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지난해 역주행했다. 화제의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출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등이 몰입해 '미안하다, 사랑한다(이하 미사)'를 시청하고 '미사폐인'이 됐다고 언급하면서 젠지 세대들에게 다시보기 열풍이 분 것이다. CJ ENM의 OTT(동영상서비스)인 티빙은 발빠르게 KBS와 계약, 지락실 시청자들이 알고리즘을 통해 미사를 연달아 시청할 수 있도록 연계해 호응을 얻었다. 10여 년 전 인기 드라마와 예능이 여전히 인기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과거 방송 콘텐츠를 찾아보는 이른바 '레트로 콘텐츠' 소비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OTT도 관련 콘텐츠 확보 경쟁에 나섰다. 12일 국내 토종 OTT인 티빙은 이달부터 MBC와 콘텐츠 협업을 맺고 MBC의 익숙한 명작을 티빙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2007년 드라마 '궁'과 2009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시리즈다. 당시 풋풋했던 배우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다, 재미있는 모습이 많아 SNS(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밈'이 형성되는 드라마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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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및 AI 보안 플랫폼 '위즈' 인수
구글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및 AI 보안 플랫폼 분야 선도 기업 위즈를 최종 인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위즈는 구글 클라우드에 편입되지만 기존 브랜드를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고 기업이 어떤 클라우드나 AI 플랫폼에서든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단행했다. AI 시대를 맞아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이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으며 애자일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처럼 조직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며 AI를 도입함에 따라 공격자들 또한 AI를 활용해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공격을 수행 중이다. 위즈는 클라우드 환경과 코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용하기 쉬운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 연결해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위즈는 조직의 위협 탐지, 예방 및 대응 속도를 개선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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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용 인터넷 신상품 출시…'제로트러스트' 적용
KT가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한 새 기업용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 KT는 보안을 강화한 '플렉스라인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렉스라인 ZTNA는 플렉스라인에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한 서비스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부가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스라인은 SD-WAN(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된 기업용 인터넷 서비스로 회선·IP·장비·운용 관제 등을 지원한다. 플렉스라인은 기업 업무 환경과 네트워크 사용 현황을 분석해 최적의 대역폭으로 유연하게 조정해준다. 또 이용자는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원하는 용량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방화벽, VPN 등 보안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제로트러스트는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는 개념으로 원격 근무와 외부 협업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번이라도 로그인한 이용자는 지속 신뢰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접속할 때마다 AI 실시간 탐지를 활용해 이용자·단말·애플리케이션의 권한을 지속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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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모집…실무 중심에 이력서 코칭까지
카카오가 실무형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4기 교육생 모집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과정은 △AI 실무 개발 △풀스택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과정별로 50명씩 총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12일부터 11월17일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평일 주 40시간, 총 1000시간에 달하는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서비스 구현과 운영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받게 된다. 특히 카카오 현직 개발자들이 커리큘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무 밀착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카카오 개발자들의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기술 노하우와 협업 문화를 전수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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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택티컬 슈터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이용자 간 전투)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 퀘이크, 콜오브듀티, 라스트 오브 어스, 보더랜드, 툼 레이더, 언차티드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신규 IP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