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 u클린 토크 콘서트] 조욱래 SK텔레콤 에이닷사업개발 PL 강연 AI 활용한 범죄 더욱 교묘해져…SKT 에이닷으로 보이스피싱 통화 전·중·후 3단계 걸러 AI 잘 쓰려면 생각하는 인문학 소양 등 갖춰야 "너무 예쁜 분이죠? 이 영상 진짜일까요?" "아니요! 한화가 이기고 있어서 가짜에요! 와하하" 최근 프로야구 팬들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야구장 여신'의 동영상은 일반 학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다. 미모의 여성이 야구장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여겼는데, 실상은 AI로 만든 정교한 동영상이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8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했다. 야구 덕후들이 배경 점수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 전까지 널리 퍼진 결과다. 이 동영상은 AI로 인한 딥페이크물의 위험성을 새삼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2026년 u클린(유클린)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유클린 토크콘서트는 '건전한 디지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작된 u클린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u클린은 머니투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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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열린 우주청…정통 관료 출신 '정책통 청장' 선임 배경은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로 꼽히는 오태석 전(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으로 임명됐다. 학계 출신인 윤영빈 전 청장과 달리 '정통 관료' 출신을 선임한 행보에 우주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우주청 신임 청장으로 임명했다. 오 신임 청장은 직전까지 약 9개월간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지냈다. 1968년생인 오 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35회)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2020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 2021년 과학기술혁신조정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등 과학기술 분야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다. 특히 1차관 재임 중이던 2022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 3차 발사를 총괄하는 등 우주 분야에도 깊이 관여한 바 있다. 우주청은 학계 출신이었던 초대 청장에 이어 정통 관료 출신을 수장으로 맞이하게 됐다. 우리나라 우주항공 R&D(연구·개발) 및 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우주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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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AI 시대 개인정보 통제 어려워져"…민·관협의회 전면 개편
"다중 AI 에이전트들이 정보 주체(사용자)의 관여 없이 개인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업무를 처리하는게 점점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에이전트들이 정보를 과도하게 축적해 다른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험성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 (김병필 KAIST 교수) 급변하는 AI 프라이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최근 AI가 챗GPT 등 단일 모델을 넘어 서비스간 연계로 확장되는 '에이전트'나 로봇·센서 등 현실세계와 결합한 '피지컬'로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개인정보 규율체계도 이같은 변화에 맞춰 마련하기 위함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는 더이상 정보의 파편이 아니라 개인 삶의 궤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개편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춰 3분과 등 37명의 민관 전문가들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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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방미통위' 출범도 지연…최민희 "여당 추천안 먼저 의결" 촉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인 SNS에 "국민의힘이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을 추천하지 않아 본회의에서 여당 추천 상임위원 의결을 못 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의장실은 여당이 추천한 상임위원부터 먼저 의결해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당초 이날 본회의에서 여당 위원 추천안을 의결할 전망이었으나, 여야 갈등으로 미뤄졌다. 국민의힘은 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아직 위원을 추천하진 않았다. 당 내홍 심화로 위원 추천 여력이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방미통위는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각 1명과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여당이 2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하는 구조다. 위원회 회의는 4명 이상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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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지난해 매출 1조8599억원…전년比 8%↑
제일기획이 지난해 매출이 1조8599억원, 영업이익이 33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 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853억원, 영업이익은 9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0% 증가했다. 제일기획의 매출 증가는 디지털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동반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 본사는 농심 등 비계열 개발 및 리테일, 디지털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고 연결 자회사는 북미, 동남아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서비스별로는 디지털이 55%, BTL(비매체광고)이 29%, ATL(매체광고)이 16%로 나타났다. 닷컴, 커머스 등 사업영역을 지속 확대해 디지털 실적이 늘었다. 북미 자회사, 신흥 시장, 국내 비계열의 확대되면서 비계열의 비중은 29%로 전년(27%)보다 2%포인트 커졌다. 특히 2024년 말 7433명(해외 6166명)에서 2025년 말 7993명(해외 6454명)으로 디지털 분야 인력 투자 비용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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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만든 우주 분야 유망 기술, 창업까지 지원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주 분야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잇기 위해 480억원을 투자한다. 우주청은 2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우주청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대학과 출연연의 우주 관련 기술을 발굴해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투입할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다.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유망 기술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 80개를 선정한다. 향후 9개월간 과제 1개당 1억원씩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기획을 바탕으로 경쟁을 거쳐 우수 기술을 선발, 사업화 R&D(연구·개발)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총 20개 과제에 대해 연 10억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공공펀드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서비스의 상용화를 1년간 지원한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국내 우주산업을 민간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우주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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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 과기부 차관 지낸 정책 전문가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인 오태석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지명됐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KISTEP 원장을 우주청 신임 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 신임 청장은 현재 과학기술 정책 싱크탱크인 KISTEP 원장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한 공직자다. 아울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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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지난해 매출 367억원…블록체인 게임으로 흑자 전환
넥써쓰가 지난해 매출 367억원, 영업이익 9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4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원,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넥써쓰는 지난해 블록체인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로한2 글로벌', 'SHOUT!',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보딩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글로벌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블록체인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를 통해 온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버스에잇을 통해 등록된 누적 온보딩 게임 수는 300여개이며 해당 게임들은 크로쓰 포지를 통해 게임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이 적용돼 온체인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2. 0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크로쓰샵(CROSS Shop) △크로쓰페이(CROSS Pay) 등 주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게임·블록체인·AI를 아우르는 풀 스택 전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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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압류돼도 월 250만원 출금 가능…우체국 '생계비 계좌'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생계비 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행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법적으로 생계비 계좌 압류가 금지된다. 채무로 인해 재산이 압류되더라도 최저 생계에 필요한 금액(월 250만원 한도)은 보호받을 수 있다. 생계비 계좌는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다. 다만 월 입금·잔액 한도가 250만원으로 설정돼 있어 한도 초과 시 입금이 제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생계비 계좌 출시에 맞춰 가입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리우대·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0. 5%에 결산 기간(이자계산기간) 중 예금 평균잔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연 0. 5%p)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고 세전 연 1. 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 △우체국 자동화기기 시간 외 출금 수수료 △통장·인감 분실 재발행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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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 만 美 나스닥 진출 스타트업… '핵심 특허' 뭐길래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소 기업 '한다랩'이 미국 전략금속 전문 기업 'EMAT'에 합병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 특구에서 출발한 연구소 기업이 나스닥에 진출한 첫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한다랩이 EMAT에 합병돼 지난달 6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 한다랩은 2021년 11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문을 연 지 약 4년 2개월 만에 연구개발특구 기업 최초로 나스닥 시장에 진출했다. 한다랩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원격 로봇제어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과기정통부로부터 약 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6월 미국 전략금속 공급망 전문기업 EM은 AI 자동화 기반 금속 생산 공정을 구현하기 위해 한다랩을 자회사로 합병했다. 당시 국내 자석·합금 기억 전문 3개 사(KCM·KMMI·NS월드)도 함께 합병하며 'EMAT'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했다. 한다랩은 독자적인 법인 지위를 유지하며 AI 자동화 기술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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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고시 '인신윤위 심의 데이터' 참고 자료로 활용"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기사 및 광고 심의 결정 이행 데이터가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 자료로 열람·활용된다. 2일 인신윤위는 참여 서약 매체에 대한 기사·광고 심의 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 광고주의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필요 시 매체 신뢰성 판단을 위한 공식 참고 자료로 열람ㆍ활용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 심의 데이터는 일부 정부 광고주가 요청한 경우에만 개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용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인신윤위 자율심의 현황을 열람할 수 있다. 인신윤위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광고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공공성 강화기조에 부합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의 책임 있고 신뢰받는 자율규제 활동이 공적 영역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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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석학 노하우, 후배가 잇는다…KAIST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 문 열어
은퇴를 앞둔 교수가 후배 교수에게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KAIST(카이스트)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이 추가 개소했다. 2일 카이스트는 '이온빔 플라스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카이스트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로, 은퇴를 앞둔 교수가 그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후배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추가 개소로 카이스트는 총 12개 초세대협업연구실을 운영한다. 이온빔 플라스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최원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가 이끌고 같은 학과 박상후 교수와 이동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최 교수는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훈하고 네이처 등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원자력공학자다. 연구실은 최 교수가 구축한 초고진공·대형 챔버 인프라와 이온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반 진단 기술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은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끌고 같은 학과 황준식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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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모델·인프라까지…韓 'AI 풀스택' 사우디 진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위치한 아람코 디지털 본사에서 국내 AI 기업 7개사와 'AI 풀스택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디지털 전담 법인이다. MOU를 체결한 국내기업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NC AI,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유라클, 메가존클라우드 7개사다. AI 반도체, 모델,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한국형 AI 풀스택'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 AI 컨소시엄을 꾸렸다. 양측은 한국의 풀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한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AI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AI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사우디의 수요에 맞춰 AI 반도체, 산업 특화 LLM,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관리 등 풀스택 관점에서 핵심 역량과 기술을 최적화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