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티빙, 글로벌 사업팀 신설…인력 채용 중 브랜드관·건별 계약으로 진출…D2C 최종 목표 섭외력·투자 규모 등 구조적 한계 극복 나서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외산 OTT와 '체급'을 맞추기 위해 글로벌 진출 전담 조직을 꾸린다. 그간 티빙은 타깃 시장이 작아 외산 OTT에 비해 투자 규모·협상력 등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약점이 있었다. 티빙은 플랫폼 자체를 직접 수출하는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모델이 궁극적인 목표다. 27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글로벌사업팀' 신설을 앞두고 현재 팀장과 경력 팀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핵심 인력이 채용되는 대로 팀 신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티빙이 글로벌 사업 전담 조직을 꾸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해외 진출 업무는 전략팀 등 다른 조직에서 병행했다. 글로벌사업팀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티빙이 전담 조직까지 꾸리며 해외로 눈을 돌리는 건 '내수용'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먼저 투자 규모에서 글로벌 OTT에 비해 열세다. 타깃 시장이 작으니 투자 금액도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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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조망, 27일 '모바일 코리아 2025' 개최
6G(6세대 이동통신) 및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모바일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EU(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 16개국 60개 기관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장비제조사와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통신사업자, 그리고 학계·연구계가 참여해 6G 비전 및 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장비 제조사와 통신 사업자, 학계·연구계가 6G 동향을 논의하는 5개의 기술 세션(24개 강연) 및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1일차인 27일에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삼성전자 등이 각각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 중국의 IMT-2030, 일본의 XGMF, EU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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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AI 석학 한 자리에... 27일 'AI프론티어 국제 심포지엄'
국내외 AI(인공지능)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I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프론티어 국제 심포지엄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적 AI 연구역량을 결집한 '국가AI연구거점'(서울 양재동)과 글로벌 협력 거점인 '글로벌AI프론티어랩'(미국 뉴욕) 소속의 국내외 AI 석학 및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공동연구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연구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연구 방향, AI의 미래 비전 및 안전·신뢰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심포지엄의 1부에서는 AI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얀 르쿤 뉴욕대 교수는 '월드 모델 학습'을 주제로, 최예진 교수는 '생성형 AI의 민주화: 스케일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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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주로" 누리호 발사 D-30…첫 야간 발사 준비 태세 가동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27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이날 정부·군·경·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 안전 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누리호가 발사될 나로우주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사 안전 통제 종합훈련은 우주센터 주변 인원·차량 통제, 발사경로 상 운행 선박·항공기 통제, 주민 대피, 테러·재난 대응 등 실제 발사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안전 훈련이다. 앞서 7월 우주청은 정부·군·경·지자체로 구성된 '한국형발사체 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25일 기관별 협력관 및 통제책임자급을 대상으로 지휘조 훈련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늘 실시할 종합훈련에서는 지휘조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해·공 전반에 걸친 발사 안전 통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우주청은 발사 당일 비인가 무인기(드론) 출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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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AI, '제주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운영…피지컬 AI 체험존 시연
마음AI가 오는 12월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주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도의회,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I 대중화에 따른 사이버안보 동향', 'AI 트렌드 등 글로벌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AI(인공지능)·사이버보안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산업·교육·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폭넓게 논의된다. 마음AI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피지컬 AI 체험존'을 운영한다. 회사는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대화형 AI 에이전트(SUDA 기반), 자율주행 로봇(WoRV 기반), AI 음성제어 및 안내 로봇, AI 방송·촬영 로봇 등 산업형 피지컬 AI 기술이 시연돼 참가자들이 AI의 실시간 인식·판단·이동·상호작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마음AI는 사람의 언어·시각·행동을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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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美미주리대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약정 체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7일 대전 본원에서 미국 미주리대와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최문영 미주리대 총장, 조나단 패터슨 미주리주 하원의장, 토드 그래이브스 미주리대 이사장 등 대표단이 원자력연을 방문했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주리대에 차세대 연구용 원자로(차세대연구로) 설계를 수출한 게 발판이 됐다. 이는 한국이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 원자력 기술을 처음 수출한 쾌거다. 이번 협력약정은 차세대연구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연구와 인력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자력연과 미주리대는 향후 5년간 △원자로 기술 △계측 시스템 △방사성동위원소 △중성자빔 △재료 △첨단 컴퓨팅 6개 분야에서 인력 교류, 공동연수 프로그램 운영, 시설 공동활용, 시험평가·국제공동연구 기획 및 학술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향후 연구로 설계·운영 경험과 실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과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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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와 멤버십을 하나로…LG유플, 통합 앱 'U+one' 출시
LG유플러스가 고객센터 앱과 멤버십 앱을 하나로 통합한 'U+one'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은 U+one에서 통신 상품 가입부터 납부요금 확인, 멤버십 혜택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획·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불편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고객이 자주 쓰는 메뉴 중심으로 UI/UX를 구성했다. 실제로 기존 8종(마이페이지, 모바일, 인터넷/IPTV, 혜택, 고객지원, 너겟, 해외로밍, 유독)에 이르던 메뉴가 하단 탭의 MY, 스토어, 혜택 3가지로 단순해졌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 탭과, 탐색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검색 탭을 추가해 통합 앱의 완결성을 높였다. 특히 플러스는 고객이 꼭 챙겨야 할 혜택, 흥미로운 AI 트렌드, 회사와 고객이 함께하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멤버십 혜택도 단순화했다. 출석체크, 유플투쁠, 멤버십 바코드, VIP콕, 영화 예매 등 인기 멤버십 혜택을 메인 화면에서 한 번에 고를 수 있게 디자인했다. 그동안 몰라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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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이 카셰어링 전용 구역으로 탈바꿈…쏘카-울산시 협업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가 울산시·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 교통의 핵심 허브인 신복환승센터에 카셰어링 전용 구역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복환승센터 앞 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마련된 전용 구역은 향후 3년간 쏘카가 단독 운영한다. 쏘카가 지자체와 협력해 유휴 공간을 카셰어링 전용 구역으로 조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의 시범 운영한 결과 신복환승센터 쏘카존은 당일치기 출장 및 여행 수요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평균대여 시간은 14시간으로, 대여는 오전(아침 8시~낮 12시)에, 반납은 저녁(오후 6~10시)에 하는 패턴이 두드러졌다. 또 10건 중 9건은 대여와 반납을 동일 쏘카존에서 하는 '왕복' 형태로 이용자들은 신복환승센터를 오가는 버스로 쏘카존을 방문해 차량을 이용하고 같은 장소에 반납한 뒤 다시 주요 교통 거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정차지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온산국가산업단지 △중구 지식산업센터 등 비즈니스 관련 거점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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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후원 선수단, 전국체전서 금메달 27개 수확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자사 후원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고 27일 밝혔다.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여자 일반부 87㎏ 이상급에서 인상 123㎏, 용상 155㎏, 합계 278㎏을 들어올리며 3관왕에 올랐다. 근대5종의 신수민 선수도 여자 일반부 단체전과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기록했다. 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선수가 남자 일반부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노민규(경기고) 선수가 5관왕, 김준우(광성고)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역도의 박산해(온양고), 이다연(경남체고), 창던지기의 이새봄(강원체고) 등 고교 유망주 선수들이 상급생들과의 경쟁 속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쿼시, 펜싱, 사이클, 태권도, 복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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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애플 '아이폰18' 기본 모델에도 12GB 램 탑재하나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아이폰18' 시리즈 전 모델에서 12GB 램(RAM)을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에는 8GB 램이 적용돼 상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성능 차이가 존재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아이폰18은 기본 모델을 포함해 모든 라인업에서 12GB 램을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아이폰17도 출시 전에는 12GB 램이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8GB로 제한된 바 있다. 그럼에도 애플이 강화된 AI(인공지능)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망은 설득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아이폰 에어, 아이폰17 프로 시리즈는 이미 12GB 램을 탑재해 멀티태스킹과 AI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지원한다. 반면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8GB 램이다. 애플이 더 많은 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램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아이폰18 시리즈는 차세대 2nm 칩과 6채널 LPDDR5X 램을 탑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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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과 친해져요... '디어X'로 해외 공략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다음달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독립법인 출범 5년 만에 월간활성이용자(MAU)를 2배로 늘린 티빙이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현지 제목 Dear X)를 한국과 17개 아시아 지역(홍콩·대만·동남아 등) HBO 맥스에서 동시 공개한다. 동명의 원작은 네이버웹툰을 통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 HBO 맥스 아시아 유튜브 채널에는 "김유정 배우가 원작 주인공과 꼭 닮았다", "웹툰이 걸작이라 드라마도 기대된다"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티빙은 이를 시작으로 내년 초 17개 지역 HBO 맥스에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한다. 티빙 내 애플TV+처럼 별도의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는 형태다. 이번 협력은 CJ ENM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다만 HBO 맥스가 내년 초까지 유럽 등 1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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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부사장이 불가능하댔는데…"카톡 롤백 성공" 진실은?
"카카오톡 이전 버전으로 직접 롤백 해버렸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 '롤백(Rollback, 복구)'을 스스로 했다는 글이 곳곳에 올라온다.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거센 가운데, 이용자 중 일부가 이전 버전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는 정확히 '업데이트 롤백'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6일 온라인 상에는 '카카오톡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버린 유저'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중이다. '리밴스드(ReVanced)' 프로그램을 활용해 카카오톡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패치프로그램을 누군가 개발했다는 내용이다.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방법도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앞서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이 "(카카오톡 이전 버전으로) 업데이트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것과 대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놓고 위증이다", "롤백 안 되는 게 어디 있냐", "개발하는 사람들은 사나흘만 줘도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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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병원·당국 맞손, 세계 첫 AI 판독문 서비스 출시 눈앞
AI(인공지능)가 엑스레이 사진만 보고 병증 존재 여부 뿐 아니라 판독소견서(이하 판독문) 초안까지 써주는 솔루션이 이르면 내년 초 우리나라에서 출시된다. AI로 판독문 초안을 작성해주는 솔루션은 세계 최초다. 김태규 딥노이드 연구총괄 전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의료 AI 기기 자체가 해외에서는 아직 병원 연구 주제로 논문화되는 수준에 그치지만 한국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선 영역"이라며 "생성형 AI를 이용한 의료기기 역시 한국이 가장 빠른데 현재 예상대로라면 내년 초 세계 최초로 생성형 AI를 접목한 판독문 초안 생성 기기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AI 1세대 기업으로 꼽히는 딥노이드는 △뇌 MRA(자기공명 혈관영상)에서 뇌동맥류 의심 영역을 탐지하는 딥뉴로(DEEP:NEURO)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폐질환 의심 부위를 표시하는 딥체스트(DEEP:CHEST) 등을 개발한 회사다. 기존의 의료AI 기기들이 진단 보조 역할을 수행하려면 엑스레이 등 의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