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사흘 만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조 신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CFO(최고재무책임자)였던 조 신임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겠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으로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선 조 신임 대표의 사의 표명이 본인 의지가 아니라 그룹 조직 개편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며 "곧 그룹 조직 개편과 인사가 있을 예정으로, 당사 관련 사항도 그 이후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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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쓰레기 줍는 값비싼 '청소 위성', 이제 재활용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쓰레기를 포획해 제거할 수 있는 궤도이탈 장치를 개발해 지상 시연에 성공했다. 13일 항우연은 위성우주탐사연구소 우주탐사연구센터가 우주쓰레기 제거용 궤도이탈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우주쓰레기 제거 방식은 청소 위성을 우주에 투입해 우주쓰레기를 포획한 뒤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것이다. 고가의 청소 위성을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연구팀은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궤도이탈 장치와 이를 운반하고 투입하는 청소 위성을 분리했다. 하나의 청소 위성에 궤도이탈 장치 여러 개를 탑재해 각각 장치를 여러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궤도이탈 장치만 쓰는 셈이어서 청소 위성은 반복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궤도이탈 장치는 우주쓰레기에 견인판을 부착해 끌어오는 견인 기능과 끌어온 우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붙잡는 포획 기능을 갖췄다. 궤도이탈 장치는 전기밥솥 크기의 소형 장치로, 태양 돛까지 전개하면 일반적인 방바닥을 덮을 정도인 약 25㎡ 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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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환자, 국내서 치료할 길 열렸다…핵심 물질 국산화 성공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이 난치암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갈륨-68'의 핵심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난치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국산화할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연은 첨단방사선연구소가 방사성동위원소인 갈륨-68 발생기의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갈륨-68은 붕괴하면서 양전자를 방출한다. 이는 전립선암, 신경내분비암 등 난치암 진단을 위한 양전자단층촬영(PET)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갈륨-68은 반감기가 68분으로 짧은 데다 그 자체로는 보관이 어렵다. 환자 치료에 사용하려면 갈륨-68 발생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 필요한 이유다. 그간 한국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갈륨-68 발생기는 방사성동위원소인 저마늄-68을 금속산화물에 흡착시킨 뒤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륨-68만 선택적으로 용출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269억원을 투입한 과기정통부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육성 및 고도화 기술'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저마늄-68 생산기술 △저마늄-68 흡착 및 갈륨-68 분리·용출을 위한 흡착 소재 기술 등을 독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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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왔수다" 당근 부동산 '거래완료' 최다 지역은 제주
지난해 당근부동산에서 가장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인 지역은 제주도 제주시로 나타났다. 거래 완료 게시글 수가 전년보다 크게 늘며 전국 시군구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직거래와 중개거래 매물을 포함한 2025년 지역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 제주시의 거래 완료 게시글 수는 2024년 대비 약 2. 5배 증가했다. 제주 지역 전체로 봐도 2배 이상 늘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 거래 비중이 높은 배경으로는 지역 특유의 '연세' 임대 방식이 꼽힌다. 제주는 전월세 대신 1년 치 집세를 한 번에 내는 연세 계약이 일반적이다. 다만 관련 정보가 지역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중심으로 흩어져 있어 이용자들이 매물을 찾기 쉽지 않았다. 당근부동산은 제주 지역에 한해 매물 유형에 '연세'를 별도로 제공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로 2025년 제주 거래 완료 게시글 가운데 40. 2%가 연세 형태였다. 서울 관악구와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밀집 지역답게 원룸 거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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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시대, 어떤 삶 선택하는지가 중요"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로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입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비수도권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전한 말이다. 기술 교육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카카오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비수도권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박4일 합숙 형태로 운영됐다. 정 대표는 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상위 3개 팀을 시상하고 학생들의 발표를 직접 들었다. 그는 "기술은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온기"라며 "그러한 시각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기술을 이해하고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 학습과 실습 △문제 정의 △프로젝트 개발 △진로 설계 △성과 공유 등 다섯 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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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오케이포스,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 협력
카카오가 포스(POS) 기업 오케이포스와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플랫폼과 매장 운영 데이터를 연결해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모색하는 시도다. 카카오는 지난 12일 오케이포스와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범위와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는 운영 데이터를 디지털 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다. 카카오는 플랫폼 운영 경험과 사용자 접점을, 오케이포스는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양사는 이용자 동의를 전제로 한 데이터 연계를 중심으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사업자 및 솔루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매장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오케이포스 역시 외부 플랫폼과 협력을 넓혀 데이터 활용 범위와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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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도 SNS는 계속된다?...메타 AI 특허에 '애도 돈벌이' 논쟁
사망한 뒤에도 SNS 계정이 스스로 글을 올리는 시대가 올까. 기술적으로는 가능해졌다. 다만 현실에서는 아직 실험 단계에 가깝다. 미국과 영국 주요 매체들은 고인의 디지털 흔적을 학습한 AI가 대화와 게시물, 목소리까지 재현하는 흐름을 잇따라 조명하고 있다. 새로운 '사후 디지털 시장'의 등장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데드봇(deadbot)' 또는 '그리프봇(griefbot)'이라 부른다. 고인의 문자, 음성, 영상, SNS 기록을 학습해 대화나 게시물을 생성하는 AI다. 더 나아가 사망 후에도 계정 활동을 이어가는 개념이 제시되면서 논쟁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메타가 사용자의 SNS 활동을 AI가 대신 수행하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특허는 사용자의 과거 게시물과 반응 패턴을 학습한 AI가 게시물 작성, 댓글, 메시지 응답 등을 대신 수행하는 구조다. 사용자가 장기간 접속하지 않거나 사망한 경우에도 계정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메타는 이 기능을 실제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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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 '특허 16건' 달성…韓 국가연구소 최우등 졸업한 베트남 유학생
올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박사 졸업생 중 46. 4%가 세계 상위 10%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 기간 국내외 16건의 특허를 출원한 '최우수 졸업생'은 베트남 출신 박사였다. U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 기반의 국가연구소 대학원이다. UST는 12일 대전 유성구 대학 본부 강당에서 2026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사 97명, 석사 103명, 전문석사 2명 등 총 202명이 학위를 받았다. UST에 따르면 박사 졸업생 97명 중 45명(46. 4%)이 JCR 상위 10% 저널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우수 논문을 뜻하는 SCIE에 1 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편수는 1인당 2. 42편이었다. 1 저자 논문 편당 평균 피인용지수는 7. 0, 특허 등록 및 출원 실적은 1. 77건이었다.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낸 우수 졸업생에게 총 29점의 표창을 수여한 가운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응우옌 득 안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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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KAIST 교수, UN 인공지능 평가기구 韓 유일 위원 선정
김주호 KAIST(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국제연합(UN) AI과학평가기구의 위원으로 선정됐다. 13일 카이스트는 김 교수가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 패널'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 패널은 AI가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 평가해 국가 간 AI 격차 해소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지원하는 자문기구다. 세계 2600명의 전문가가 지원한 가운데 안토니오 구테레스 UN 사무총장이 AI 전문성, 다학제적 시각, 성별 및 지역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접 40명을 선발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적자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컴퓨터 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인 요슈아 벤지오,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 등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과 인간-AI 상호작용 분야 전문가다.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20회 이상 논문상을 받았다. 2024년 기업의 AI 도입 효과를 측정하고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는 플랫폼 '스킬벤치'를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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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신작 트레일러 깜짝 공개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게임 트레일러는 원작의 시점으로부터 약 1500년 전을 배경으로 대륙의 웅장한 풍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통해 작품의 스케일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게임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 '영웅왕'이다. 레콘은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의 4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모습이 특징이다. 트레일러에서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의 검을 들고 계명성(鷄鳴聲)을 내지르며 전장을 압도한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융합된 방대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와 같은 신비로운 존재의 모습이 어우러져 시각적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패트릭 메테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대표는 "오랜 시간 소설 속 문장으로만 존재했던 환상적인 세계가 비로소 게이머들과 만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IP의 깊이를 온전히 계승하는 동시에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깊이와 게이머들이 경험할 게임으로서의 재미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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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유럽 최대 규모 시리즈 행사 초청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유럽 최대 규모 시리즈 행사에 초청됐다. 티빙은 이번 초청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은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대표 드라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한국 콘텐츠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임무) 시스템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0년 시작된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감독과 작가, 드라마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올해는 내달 20~27일 프랑스 릴에서 개최된다. 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과감한 형식과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무엇보다 극의 중심을 잡는 박지훈 배우의 연기는 경이롭고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초청작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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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에너지, 전국에 전하겠다"…CJ ENM, 메가커피와 MOU 체결
CJ ENM이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과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상현 CJ ENM 대표,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전국 4200개 매장을 보유한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5월 K팝 공연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K팝 팬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도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엠지씨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K팝의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문화 접근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사회 곳곳에 K컬처 에너지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CJ ENM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하며 고객과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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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튀어 오르네"…삼성, 14개국서 '갤럭시 AI'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11일(한국시간) '갤럭시 언팩 2026' 초청장을 공개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