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씨어스 맞손…"스마트병상 혈당 관리 확산 협력"

아이쿱·씨어스 맞손…"스마트병상 혈당 관리 확산 협력"

박정렬 기자
2026.05.27 14:11
아이쿱과 씨어스가 스마트 병상 혈당관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사진 왼쪽)과 이영신 씨어스 대표./사진=GC 녹십자
아이쿱과 씨어스가 스마트 병상 혈당관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사진 왼쪽)과 이영신 씨어스 대표./사진=GC 녹십자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이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와 '스마트 병상 혈당관리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아이쿱은 씨어스의 병원 시장 내 입지를 활용해 통합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CGM LiVE'의 입원환자 적용 확산을 가속한다. 씨어스는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씽크 도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대웅제약은 국내 판권을 보유한 싱크에 △아이쿱 'CGM LIVE'(연속혈당측정) △스카이랩스의 '카트 온'(반지형 연속혈압측정) △퍼즐에이아이의 'CL 노트'(AI 음성인식 의무기록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한 바 있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CGM 기반 다중환자 혈당 통합 모니터링 확산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씨어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병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임상·운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이사는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환경에서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솔루션 간 연계를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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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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