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사 '지(G)메일' 사용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빼내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 측은 이 같은 해킹 시도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며 사용자의 메일 내용을 노린 피싱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자사가 이를 포착, 방어해 사용자 계정을 보호했으며 이 사실을 정부 당국에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로 인해 내부 시스템이 손상을 입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