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1.40불대 붕괴 가능성"
유로화가 그리스 지원합의 실패 소식으로 달러대비 하락세다.
달러/유로 환율은 20일(현지시간) 런던 외환시장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대비 0.6% 떨어진 1.4220달러/유로를 기록중이다. 유로화는 엔화대비 0.4% 하락해 114.03엔을 기록하고 있다.
노르디 뱅크의 닐스 크리스텐슨 통화담당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불투명한 전망으로 유로화는 여전히 취약하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로 일부 위험 회피 투자심리가 대두되고 있어 달러/유로는 이번주 1.40달러대에서 후퇴할 리스크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러화와 스위스 프랑은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투자 선호현상으로 주요 통화대비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