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재계 수장들과 회동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웰스파고, US뱅코프 등 은행과 블랙록, 실버레이크파트너스 등 사모펀드를 비롯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US스틸, 존슨앤존슨 등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국 경제와 오바마 행정부의 일자리 창출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회동 전 조쉬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미국 경기와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시장의 혼란과 글로벌 경제 문제도 협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 때문에 소집된 것은 나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