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을 계기로 사상최고가에 비해 10% 안팎으로 떨어졌지만 저가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미국 증시가 보기보다 더 비쌀 수 있다는 지적이다.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미국 증시가 최근의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내려온 것으로 보이지만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 축소와 역 부의 효과 가능성,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등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비쌀 수 있다고 분석했다. ━①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 축소━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미국 증시는 지난 3월 이후 약세를 보였지만 S&P500 기업들의 올해 이익 전망치는 최근 전년 대비 17% 성장으로 오히려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이익 전망치 기준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년간 평균 PER 대비 약 20% 높은 것이지만 적절한 수준의 프리미엄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S&P500지수의 선행 주가잉여현금흐름(=P/FCF) 비율은 27.4배로 지난 20년간 평균 대비 약 37% 높다. 이 정도의 프리미엄은 적정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익과 잉여현금흐름 모두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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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입에 쏠린 눈…금리 결정 하루 앞두고 짙어진 경계감[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9일(현지시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엇갈린 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 03포인트(0. 38%) 내린 4만7560. 29에, S&P500지수는 6. 00포인트(0. 09%) 내린 6840. 51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만 30. 58포인트(0. 13%) 오른 2만576. 49에 장을 마쳤다. FOMC가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해 이날부터 이틀 동안의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금리 확인 심리가 시장을 흔들었다는 분석이다. 월가에서 이달 0. 25%포인트 인하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내년 전망이 변수다.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발표 이후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토로의 브렛 켄웰 미국 투자 분석가는 "현재로선 금리인하가 거의 확실시되지만 연준의 경제 전망과 파월 의장의 발언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주뿐 아니라 이번 달 남은 기간의 흐름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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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마차도, 기자회견 취소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독재에 맞서 씨운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지명된 정치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이 결국 취소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노벨연구소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차도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노벨연구소는 노벨평화상 시상식 전날 수상자의 기자회견을 주최한다. 마차도는 2014년 마두로 정권으로부터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고 지난해 베네수엘라 대선 이후 안전을 위해 은신 중이다. 그럼에도 노벨연구소는 앞서 마차도가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차도는 노벨연구소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슬로까지 여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우려했다고 한다. 마두로 정권은 마차도에게 테러리즘 등 범죄 혐의가 있다면서 마차도가 오슬로로 출국할 경우 탈주범으로 간주해 베네수엘라 귀국을 막겠다고 했다. 마차도의 가족은 이미 오슬로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노벨연구소 측은 "올해 시상식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상황과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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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덕지덕지, 기괴한 한복"...사우디 축제에 등장한 의상 논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글로벌 축제 현장에 국적 불명의 옷이 한복으로 소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중심 상업지구에 '코리아 빌리지(Korea Village)'가 조성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리아 빌리지는 사우디의 대표적인 축제인 '리야드 시즌'(Riyadh Season)의 주요 공간에 마련됐으며 K팝, K푸드, K패션, 한복 체험, 나전칠기 등 전통 공예를 아우르는 융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이곳에서 '기괴한 한복'이 등장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9일 "현지 한국인들의 제보에 따르면, SNS(소셜미디어) 영상에서 기괴한 한복 차림의 여성들이 등장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복 전문가들도 전통 한복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고, 무엇보다 태극기만 덕지덕지 붙여놨다고 해서 한복으로 간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 코리안 빌리지 공식 SNS에는 "한국 스타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국적 불명의 옷을 입은 여성들이 퍼레이드에서 춤을 추고 부채를 흔드는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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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월 구인도, 해고도 늘어…내일 금리 인하냐 동결이냐
미국의 10월 구인 규모가 소폭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미국의 10월 구인 건수는 767만건으로 집계됐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15만건을 웃도는 수치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여파로 발표가 미뤄졌다가 이날 함께 공개된 9월 구인 건수는 10월보다 1만2000건 적은 765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7∼8월 월간 구인 건수는 각각 720만건 수준에 그쳤던 데 비해 9∼10월 구인 건수가 반등한 것은 노동시장 불안감을 다소 덜어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10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 발표를 앞두고 이날 고용지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구인 건수가 반등한 가운데 해고 역시 증가한 것을 시장에서 어떻게 해석할지는 변수다. 10월 자발적 퇴직은 294만1000건(퇴직률 1. 8%)으로 전월(312만8000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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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엇갈린 투심…금리인하 여부 짙은 경계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 경계감을 보이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 38% 하락했고 S&P500지수도 0. 09% 약세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 13% 강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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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도에 26조원 투자…AI 승부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와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도를 방문 중인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동 후 2026∼2029년에 걸쳐 175억달러(약 26조원)를 인도의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MS의 아시아 시장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MS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서 인도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푸네 등에서 데이터센터를 확장, 인도 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 인원은 2만2000명 수준이다. 인도 노동부 시스템에 AI 기능을 통합해 구인·구직과 복지 제도를 개선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투자한다. MS는 이날 인도에 '주권 클라우드'(Sovereign Cloud)도 출시해 데이터를 역내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인구 1위 국가인 인도에서는 인터넷 사용자만 10억명에 달한다. 이공계 기술 인재가 많지만 반도체 제조 역량은 부족해 인도에 대한 AI 투자는 주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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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욕실서 한국인 부패 상태로 발견…"악취나" 이웃이 신고
베트남 호찌민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 베트남의 소리(VOV)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남성이 호찌민시 마이찌토 거리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사망한 지 약 5일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웃 주민이 "악취가 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했고, 보안 요원과 함께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며 신원확인 등을 통해 숨진 남성이 한국 국적임을 밝혔다. 사망자는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는 문신이 많은 특징이 있었고 현장의 시신 옆에 혈흔이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누군가 이 남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으로 위장했을 가능성에 주목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 경찰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현장을 봉쇄하고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이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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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말만 들었다면 "호흡곤란 왔을 수도"…AI로 목숨 구한 소년
의사 진단을 믿지 못한 영국 10대 소년이 AI(인공지능) 챗봇 챗GPT로 희귀질환을 발견해 목숨을 구했다. 10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A군(17)은 감기에 걸린 뒤 몸이 허약해지고 회복이 어려워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발이 파랗게 변하고 움직임이 힘들어지는 증상도 있었다. 의사는 혈액순환 장애 일종인 레이노병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면서 따뜻하게 지내고 장갑 등을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A군은 자신이 이보다 더 심각한 질환에 걸렸다고 느꼈다. 의문이 커지자 챗GPT에 증상을 남겼는데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신체 면역체계가 신경을 공격하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근육 약화, 마비,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A군은 응급실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길랑-바레 증후군이 맞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한 왕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A군은 "병원에서 실제로 진단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며 "최악의 경우 호흡이 멈출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에 의존한 건 아니고 평소 일상적인 궁금증이 있을 때 챗GPT를 사용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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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넷플보다 더 비싸게 사겠다" 적대적 인수 선언
미국 미디어·콘텐츠업체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적대적 M&A(인수·합병) 개시를 선언하면서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합의에 맞불을 놨다. 102년 역사의 워너브러더스를 품으려는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의 경쟁이 2차전에 접어든 양상이다. 파라마운트는 8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 주요 주주들을 상대로 주당 30달러에 인수주식을 매입하겠다고 제안하고 나섰다. 넷플릭스가 지난 5일 워너브러더스를 720억달러(약 110조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한 지 사흘 만에 넷플릭스의 주당 인수가격 27. 75달러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적대적 인수를 선언한 것이다. 전체 액수로 계산하면 넷플릭스의 제안보다 180억달러를 더 불렀다. 적대적 인수란 경영진이 아니라 주주들에게 직접 주식을 팔라고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워너브러더스 경영진이 넷플릭스와 매각계약을 하자 주주들을 상대로 더 높은 매입가를 제시하면서 주주 직접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둘러싸고 그동안 넷플릭스와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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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리스펙" 美래퍼 제이지, 7300억원 韓투자펀드 만든다
세계적 힙합 래퍼 제이지(Jay-Z·사진)가 설립한 투자회사가 한국의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한국 대중문화에 투자하기 위해 5억달러(약 7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을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제이지의 투자회사 마시펜캐피탈파트너스와 한화자산운용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 중인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행사에서 5억달러 규모의 펀드 출범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마시펜캐피탈파트너스는 제이지가 전문투자자들과 함께 창립한 투자회사로 지난해 펜돌름홀딩스 투자부문과 합병했다. 펜돌름홀딩스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일가의 재정자문을 맡고 있는 로비 로빈슨 부부가 창업했다. 로비 로빈슨 마시펜캐피탈파트너스 CEO(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한국은 아시아 문화의 중심"이라며 "뷰티, 식품,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FT는 마시펜캐피탈파트너스가 한화자산운용과 협력해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뷰티, 식품, 라이프스타일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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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굴기' 中, 휴머노이드 양산 착착
중국의 휴머노이드(인간형)로봇 산업이 양산 문턱을 넘어섰다. 대표 휴머노이드로봇 스타트업 애지봇(AGIBot·智元机器人)의 생산량이 5000대를 돌파했다. 자체 연구·개발과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끊임없이 비용을 절감한 결과라는 게 중국 로봇업계의 설명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는 지난 8일 애지봇이 5000번째 범용 휴머노이드로봇 '링시 X2'를 출하한 것을 두고 중국 로봇산업이 양산의 문턱을 넘어 대규모 운용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애지봇은 지금까지 모델별로 '원정 A1·A2'(산업특화형 모델)와 '링시 X1·X2'(범용모델) '정링 G1·G2'(소형 특수모델)를 각각 1742대, 1846대, 1412대 생산했다. 애지봇의 창업자이자 CTO(최고기술책임자)인 펑즈후이는 5000대 출하 현장에서 "5000대 출하는 애지봇의 대규모 생산체계가 초보적 검증을 통과했음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내년 1만대, 앞으로 10만대의 생산능력 청사진을 더 자신 있게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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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원 관세 위법 판결 땐 美 역사상 최대 안보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에서 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릴 경우 미국의 안보와 경제가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 역사상 최대의 국가안보 위협은 대법원이 관세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판결을 내릴 것일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미국은 재정적으로 무방비 상태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유럽도 이미 다른 나라들이 하는 것처럼 중국에 대해 과세를 부과하려고 한다"며 "(대법원이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결하면) 우리는 다른 국가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을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SNS 게시글에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관세 덕분에 미국의 국가안보가 크게 강화됐고 우리는 세계 그 어느 곳보다 재정적으로 강한 국가가 됐다"며 "오직 어둡고 불순한 세력만 관세 종식을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각종 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