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진행중인 종전 관련 협상이 6일(현지시간)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취재진과 통화에서 "이란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월요일(6일)까진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 버리고, 석유를 차지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란 전역의 발전소가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자신이 이란의 발전소 등을 타격하겠다고 밝힌 시한이 6일(한국시간 7일 오전)까지라고 강조한 이후 나온 발언이다. 6일이란 시한을 재확인하면서 그때까지 합의해야 한다고 이란을 압박한 셈이다. "타결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위기 고조를 우려하는 시장의 불안을 달래는 취지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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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끌어올린 '알파벳' AI 생태계 중심축 바뀌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4일(현지시간) 2. 7% 상승했다. AI(인공지능)주의 부활이 시장을 이끌었는데 특히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주가가 전거래일 대비 6. 3% 급등하며 주도했다. 이는 지난 18일 공개한 최신 버전의 AI모델인 '제미나이3'이 기술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제미나이3은 구글이 AI모델 경쟁에서 1위인 오픈AI의 챗GPT와 격차를 줄이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는 제미나이3과 관련, "이제 우리가 쫓아가는 입장"이라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례적으로 "(제미나이의 성과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미나이의 MAU(월간활성사용자수)는 6억5000만명 수준이다. 챗GPT의 WAU(주간활성사용자수)는 약 8억명이다. 특히 구글은 자체개발한 AI칩 TPU(텐서처리장치)를 중심으로 제미나이 시스템을 구축,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의존도를 크게 줄이면서 GPU 구매·유지, 감가상각비용 등의 부담을 덜어낸 점도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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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매판매 9월 들어 증가세 둔화…물가·고용에 발목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세가 올 9월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7033억달러로 전달 대비 0. 2% 증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0. 3%)을 밑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음식 서비스·자동차·건축자재·주유소 판매액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0. 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자동차·자동차 부품업체(-0. 3%) 소매판매가 4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전자제품·가전(-0. 5%), 의류업체·액세서리점(-0. 7%), 스포츠용품·서점(-2. 5%), 온라인 판매점(-0. 7%) 등에서도 소비가 줄었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중심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 변화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통한다. 월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악화하면서 소비 지출이 억눌릴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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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생산자물가 전달 대비 0.3% 상승…시장 예상 수준
미국의 지난 9월 도매물가 상승률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달 대비 0. 3% 상승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상승률은 2. 7%로 집계됐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 1% 올라 전망치(0. 3%)를 밑돌았다. 지난 6월(0. 1%)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 9% 상승했다. 도매물가로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9월 생산자물가 지표는 당초 지난 10월16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한 달 넘게 발표가 미뤄졌다. 9월 지표는 시점이 두달 전인 데다 최근 들어 물가 상승 우려보다 고용 악화 우려가 더 크다는 점에서 오는 12월 9∼10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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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인텔로 이직한 전직 임원에 소송…"영업비밀 유출 가능성"
대만 TSMC가 미국 인텔로 최근 이직한 전직 임원을 상대로 영업비밀 유출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TSMC는 이날 성명을 내고 로원젠(Lo Wen-jen75) 전 수석부사장을 상대로 대만 지식재산권 및 상업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TSMC는 로 전 부사장이 재직 시절 경업 금지 계약에 서명했다면서 "그가 TMSC의 영업비밀과 기밀 정보를 인텔에서 이용하고 유출하고 공개하고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로 전 부사장은 한때 TSMC에서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인공지능(AI) 가속기용 칩을 포함해 최첨단 칩의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그는 TSMC에서 20년 넘게 일하다 지난 7월 TSMC를 떠났다. TSMC는 로 전 부사장이 퇴사 당시 회사엔 인텔에서 근무할 계획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회사 변호사들에겐 학술기관에 합류할 것이라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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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상 무색하게…우크라 수도 공습에 6명 사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은 이어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권에 드론과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으며 일부 지역엔 전기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수도 키이우에선 큰 폭발음이 이어졌고,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소에 머물라고 지시했다. 비탈리 클리츠코 키이우 시장은 아파트 한 채가 공습으로 심각하게 파손됐다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키이우 외에도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체르카시, 오데사, 체르니히우의 민간 시설과 에너지 인프라에도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러시아에선 흑해 연안 크리스노다르 지역에서 밤새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6명이 다치고 주택 20여채가 파손됐다고 러시아 당국은 밝혔다. 특히 주요 항구 도시인 노보로시스크가 큰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날 교전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상 중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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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구마모토현 규모 5.7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북동부 내륙 아소 지방에서 규모 5. 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 방송은 25일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이날 오후 6시1분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북동부 내륙 아소 지방에서 규모 5. 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이며,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우부야마무라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구마모토현 아소시와 오이타현의 다케타시에서는 각각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강에선 가구가 넘어지고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며진도 5약은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면서 선반에 올려둔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5강 이상의 흔들림이 발생한 건 2019년 1월 이후 6년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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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도 한국으로" 중국 관광객 몰려온다?..."일본 노선 감축 연장"
중국 정부가 자국 항공사에 일본행 항공편 감축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할 것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가 25일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지시가 지난주 내려졌다고 전했다.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 급속도로 악화된 중일 갈등이 단기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 발언 후 즉각 일본 여행 및 유학 자제령을 내리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며 보복을 본격화한 상태다. 하루 전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중국발 일본 항공편 중 12개 노선이 취소됐고, 그 밖의 노선도 대부분 감편 또는 판매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외교적 상황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귀띔했다. 중일 갈등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총리와 잇따라 전화 통화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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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수정한 '19개 평화안'…뭐가 달라졌나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기존의 '28개 조항 평화구상'에 크게 손을 댄 '19개 항목의 수정안'에 합의했다. 우크라이나가 줄곧 반대해오던 영토 문제 등은 '양국의 대통령이 협의' 한다는 문구를 추가해 사안별 추후 논의 방식으로 일단락된 것으로 전해진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미국이 러시아와 협의해 처음에 제시했던 일명 '트럼프 대통령의 28개 평화안'이 완전히 다른 19개 항으로 된 새로운 평화안으로 바뀌었으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은 양국 대통령의 결정으로 미뤄뒀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수정된 평화안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중요한 서너 가지 차이점이 있다. 먼저 가장 민감한 영토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돈바스 지역 및 나머지 지역을 러시아에 무상으로 이양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는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 (러시아) 점령지를 회복한다고 명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쟁 범죄에 대한 전면 사면 조항도 삭제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면 사면 대신 "전쟁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한다"는 뉘앙스로 수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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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알파벳, AI 생태계 주도권 바뀌나[오미주]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거래가 살아나는 듯한 모습이 나타났지만 그 양상은 이전과 달랐다. AI 생태계의 주도권이 엔비디아에서 알파벳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일(현지시간) 2. 7% 상승했다. 이는 지난 5월12일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이다. 지난주 금요일(21일)부터 2거래일간 상승률은 총 3. 6%로 지난 5월13일 이후 가장 컸다. 니스닥지수의 이같은 강세는 눈에 띄는 급반전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AI주들이 급락하며 미국 증시 3대 지수 중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21일 장 중 저점을 기준으로 지난 10월29일 기록한 사상최고 종가 대비 8. 6% 하락했다. 이는 나스닥지수가 전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을 의미하는 조정장 진입에 근접해 있었다는 의미다. 24일 미국 증시 반등의 핵심은 AI주들의 부활이었다. 특히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주가가 6. 3% 급등하며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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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월 금리 내리나…닛케이 0.07%↑[Asia마감]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12월 미국 금리인하 기대 속에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07% 오른 4만8659. 5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별주 중에선 소프트뱅크그룹이 이날 9. 95% 폭락하면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구글이 발표한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3가 호평을 받으면서 오픈AI의 챗GPT를 위협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자 오픈AI에 집중 투자한 소프트뱅크그룹에 매도세가 집중된 탓이다.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랩의 나가타 기요히데 수석 전략가는 니혼게이자이를 통해 "AI 관련 종목들 사이에서 희비가 갈리지 시작한 느낌"이라면서 "앞으로는 종목별로 옥석 가리기가 한층 더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고평가 수준으로 오른 AI 관련주들이 조정 국면을 보이면서 연말까지 닛케이지수가 5만선 부근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1. 54% 뛴 2만6912. 17에 장을 마감했다. 대장주인 TSMC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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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제 큰 크림" 미중 새판짜기…셔틀외교 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전화통화에서 서로 상대국가를 방문하는 '셔틀외교'를 사실상 확정하면서 G2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국제정세가 변곡점을 맞게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출범 직후 무역전쟁으로 시작한 양국의 경제·안보 전면전이 지난달 말 부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확전 자제와 휴전의 '스몰딜'을 넘어 상호패권을 인정하는 '빅딜', 즉 새판짜기 수순에 진입할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전화통화 이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제 큰 그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게 눈길을 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중재 과정에서도 드러나듯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이 각자 세력권을 구축하는 국제 질서를 선호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경제·안보 문제를 한 테이블에 올려놓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면 '큰 그림'이 어느 수준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동북아 경제·안보 지형은 물론, 국제 정세가 요동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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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트럼프 전화통화, 미국측이 먼저 제안"
중국 외교부가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24일 통화는 미국 측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는 이날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이 전일 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에 대한 질문에 "이번 통화는 미국 측이 먼저 제기한 것이며 통화 분위기는 긍정적이고 우호적이며 건설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오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공통 관심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는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양국 정상 통화 후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지난달 한국 부산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중요한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후 양국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시 주석은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러시아, 펜타닐, 대두와 기타 농산물 등 많은 주제를 논의했으며 중국과의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며 "그(부산 정상회담) 이후 양국은 합의를 최선이자 정확한 상태로 유지하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뤘고, 이제 우리(미중)는 큰 그림에 시선을 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