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민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기자'의 줄임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중국 쑤저우의 한 촬영장. 철제 갑옷을 입고 꿩 깃털 장식 투구를 쓴 남성이 말 위에 앉아 아련한 눈빛으로 먼 곳을 바라본다. 고전 드라마의 한 장면 같지만 촬영장의 주인공은 전문 배우가 아닌 예비 신랑 해리 선이다. 이 장면을 위해 머리에 가발을 붙이고 온종일 땀을 흘렸다는 그는 "내 연애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데 이렇게 많은 인력이 동원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두 달 뒤 이들 부부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2분30초짜리 숏폼 드라마가 결혼식장 스크린에 상영되자 하객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중국의 결혼식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포즈만 취하던 기존 웨딩 촬영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숏폼 드라마로 제작하는 예비부부가 많아지면서다. ━숏폼 드라마 제작 인프라, 웨딩 시장으로 확장━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중국 커플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셉트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에서 따온 '삼생삼세(三生三世)'다. 고대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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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미-이란 마무리 조율 위해 테헤란 방문"
미국과 이란 사이의 중재국인 카타르 대표단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종전을 위한 진전 상황을 논의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대표단이 외교적 과정의 최신 동향을 검토하기 위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당국자들과 협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카타르 대표단이 전쟁 종식을 위한 마무리 조율을 위해 이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협상단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막판 이견을 보이는 부분을 최종 중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이란 파르트통신은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파르스통신에 "이란은 제안된 MOU에 대한 최종 결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양해각서 문구에 대한 정치적, 법적, 기술적 검토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MOU 서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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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서명은 시작일 뿐…미·이란 본협상 '험로' 예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고 해도 앞으로 이어질 60일간의 본협상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란 비핵화와 동결 자산 해제 같은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 향후 협상으로 넘어가면서다. 블룸버그와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MOU에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 기간 양국이 이란의 비핵화와 미국의 경제적 보상 방안을 협상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 MOU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면서도 향후 협상에서 핵과 제재, 안보 현안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약속을 이행할 때마다 단계적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우선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화한 뒤 이란이 비핵화 과정에서 미국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때마다 동결자산 해제나 경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구조다. 이란이 약속을 어긴 뒤 보상만 챙기는 상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그러나 반대로 단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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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향해 '눈찢기'...멕시코 단체 회장 결국 사과, 해임 수순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를 향해 인종차별 행위인 '눈 찢기'를 해 논란을 일으킨 멕시코 남성이 결국 공개 사과했다. 자신이 맡고 있던 단체 회장직에서도 해임될 전망이다. 14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 기술자협회(CITGEJ) 회장인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튜버 이노냥과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으로 인해 많은 반응이 나온 것을 알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를 모욕하거나 차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면서도 "이번 일로 불쾌감을 느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논란은 지난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장에서 발생했다.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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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뗀 '케네디센터'…철거 작업은 인터넷 생중계
미국 워싱턴DC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케네디센터가 건물 외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제거, 원상대로 복구했다. 의회의 법 제정 없이는 공연 예술 시설의 이름을 바꿀 수 없다는 미 연방법원의 판결에 따른 조치다. 이날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케네디센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물 정면 현관을 비롯한 외부 간판과 각종 안내 표식, 웹사이트에 사용된 관련 명칭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철거 작업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공개했다. 현장에는 수백명의 시민이 몰려 철거 작업을 지켜봤으며 일부는 "철거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자신을 케네디센터 이사장으로 '셀프 임명'하고 이사진을 대거 교체했다. 케네디센터 이사회는 같은 해 12월에 센터이름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이후 이곳의 이사를 겸임하던 조이스 비티 민주당 하원의원이 법원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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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 우려로 '미토스·페이블' 외국인 접근 차단…앤트로픽 직원도 금지
트럼프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최첨단 AI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외국인 접근을 일시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넘어 국가 안보와 군사·정보 역량에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모든 외국인, 미토스·페이블5 접근 제한━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미국 행정부가 모든 외국 국적자의 최상위 AI 모델 접근을 일시 중단하라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성명에서 "국가 안보 우려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전달받지 못했다"면서 이번 규제의 범위가 워낙 광범위해 두 신규 모델에 대한 모든 사용자의 접근을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외국 정부, 기업, 개인은 물론이고 외국 국적의 앤트로픽 직원들 중 일부까지 모두 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앤트로픽은 미 행정부가 "페이블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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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국면' 트럼프, '김정은과 같이 걷는 사진' 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1차 북미정상회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걷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 직후 두 정상이 호텔 정원을 함께 산책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당시 회담에서 "(북미의) 평화와 번영에 부합되는 새로운 관계 설립에 노력한다",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에 노력한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 등 문구가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다만 이듬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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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근접에도…이스라엘 "레바논서 철수 안할 것"
미국·이란 간 휴전 연장 합의가 근접했음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우리의 안보 원칙은 명확하고 단호하다. 가까운 위협과 먼 위협 모두에 대응하며, 타협이나 양보가 아닌 결정적 결과를 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그간 미국과의 평화 협정에 레바논에서의 휴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란 현지 언론은 미국과 이란이 협상 중인 합의안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 역시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레바논에서의 휴전을 포함하도록 고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 행정부 고위 관료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번 합의의 핵심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 및 핵 프로그램 해체'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테러 단체(대리 세력)에 대한 자금 지원 금지'라고 언급했다. 레바논 휴전은 언급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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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 보고 눈 찢었다'…이 멕시코 남성 신상 털리자 발칵 뒤집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여성 팬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가해 남성의 신원이 공개된 뒤 멕시코 현지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도중 불거졌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다가 갑자기 양쪽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알려져 있다.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자 멕시코 현지 누리꾼들도 비판에 나섰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체적으로 신원 확인에 나섰고, 해당 남성이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자 협회 회장인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전문직 단체를 이끄는 인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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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유부남과 성관계 시도하다 발각…눈물 호소했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두 아이를 둔 여성이 배우자가 아닌 상대와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홍콩 매체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말라카 샤리아 고등법원이 여성과 남성 두 사람에게 각각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라카주 중부 멜라카 바투 베렌담의 한 주택에서 이슬람법상 배우자가 아닌 상대와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여성은 눈물을 보이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밝히며 "두 아이를 부양해야 한다"며 징역형만은 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그는 사건 이후 수치심 때문에 4개월간 일하지 못했고 가족과도 멀어졌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성과는 오래전부터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남성 역시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했다. 그는 배달 일하며 일정하지 않은 수입으로 아내와 어린 자녀 둘을 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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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서 주운 가루 쓴 국숫집…"녹색 소변 봐" 손님들 집단 병원행
태국 한 국숫집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여러 명이 집단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해당 국수에는 독성 화학물질인 아질산염이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우돈타니주 농나캄 지역 한 식당에서 국수를 먹은 손님들과 업주 친인척 등이 잇따라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어지러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 가운데 일부는 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환자는 소변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이상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모두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당국 조사 결과 사고는 업주의 황당한 실수에서 비롯됐다. 식당 주인 아들은 술에 취한 상태로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옅은 노란색 가루를 집으로 가져왔다. 식당 주인은 포장이 낡고 더러워 의심스러웠지만 가루를 맛본 뒤 짠맛이 난다는 이유로 소금 대신 국수에 이를 넣었다. 보건당국이 환자 검체와 국물, 문제의 가루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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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MOU 임박'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확정…폭사 126일만
이란이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치르기로 했다고 IRIB, IRNA 등 이란 국영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전쟁 발발 첫날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족과 함께 숨진 지 126일 만에 공식 장례가 시작되는 셈이다. 이란 정부의 '순교자 이맘 무자히드의 피의 승천 기념 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 4∼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고별식이 열린다. 이어 6일에는 테헤란에서, 7일에는 시아파 이슬라 성지 곰에서 각각 운구와 장례식이 이어진다. 최종 장례식은 9일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이슬람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거행된다. 시신은 시아파 무슬림이 기리는 이맘 레자의 성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란에서는 아야톨라 하메네이 사망 이후 그의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57)가 후임 최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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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종전 MOU 14일 서명은 아냐"…막판 숨고르기 신경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는 14일(현지시간)에는 서명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IRIB 방송, IRNA 통신 등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MOU 서명 시점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내일(14일)은 아니지만 며칠 내로 서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상대방이 이 과정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며 "현재 논의 중인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종전 MOU)는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현 단계에서는 핵 문제를 논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바가이 대변인의 이 같은 언급은 MOU 서명 일정과 MOU에 포함될 이란 핵개발 관련 의제 등을 둘러싼 신경전이 반영된 발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