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철강·알루미늄·구리 관세 조정 포고령 서명… 금속 함량 15% 이상 시 제품 가격에 일괄 25%, 한국 기준 4월 6일 오후 1시1분부터 적용 "관세율 하락에도 관세 부담액 제품별로 커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전제 중량의 15%를 넘는 완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괄적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기존에 복잡했던 관세 산정 방식을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금속 함량에 따라 부과되던 50% 관세가 25%로 일괄 조정된다. 다만 관세가 기존 금속 부분이 아닌 제품 전체 가격에 부과돼 세탁기 등 일부 제품의 관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백악관이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과 팩트시트를 종합하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 동부시간 6일 오전 0시1분(한국 6일 오후 1시1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의 금속 함량이 전체 중량의 15% 미만이면 관세를 폐지하고, 함량 15% 이상이면 제품 전체 가격에 관세 25%를 적용한다. 철강·알루미늄·구리에 대한 품목 관세는 50%로 유지된다. 미국산 철강·알루미늄·구리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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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복근의 비밀"…목숨 걸고 '8억 주사' 맞은 인플루언서 '경악'
한 중국 남성이 운동 대신 히알루론산 과다 주입으로 복근을 만들어 충격을 줬다. SNS(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커지자 전문가는 오히려 자연 근육이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NS에서 팔로워 약 10만명을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A씨는 인공 근육을 만들기 위한 히알루론산 주사에 400만 위안(한화 약 8억2120만원)을 썼다. 그는 자신의 신체 20%가 히알루론산으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는데 총 1만회 주입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까지 복부와 가슴, 어깨, 쇄골 등에 히알루론산 주사를 맞아 목표의 40%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운동으로 이상적인 복근이 만들어지지 않자 시술에 의지했다고 한다. 그는 "3년 안에 복근이 없어지지 않으면 히알루론산으로 만든 인공 복근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복근으로 호두 까는 라이브 방송도 해서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근육이 붓는 일도 없고 딱 원하던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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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둥둥' 호텔 사우나탕서 침대시트 빨래…"전통 방식" 황당 해명
미국 한 호텔 사우나탕에서 직원이 침대 시트를 빨래한 사실이 드러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노스다코스타주 보건당국은 파고시 한 호텔에서 침대 시트를 온탕 욕조에 넣고 세탁한 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를 목격한 손님은 직원이 염소 처리된 물에 침대 시트를 넣고 빗자루로 휘젓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손님은 "처음엔 온수 욕조가 고장 나 고치기 위해 물을 빼내는 작업인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침구류를 집어넣고 세탁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역겹다. 사우나 물로 세탁한 시트 위에서 자고 있었다니. 말이 안 된다"고 호소했다. 호텔 측은 이에 대해 "관행대로 세탁했다"는 입장이다. 호텔 관계자는 "손님 침대 시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탁하고 있다. 세탁은 보통 사우나 운영시간 이후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우나탕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리넨 얼룩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온탕에서 먼저 얼룩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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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치적 올바름' 종료…이기기 위해 싸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에서 우리는 미군의 자존심과 승리 정신을 복원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미국이 앞으로 싸우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인종, 민족, 언어, 종교, 성별 등과 관련한 편견이나 차별이 내포된 언어나 정책을 금지하는 '정치적 올바름'에서 미군이 벗어날 것이라는 방침을 재차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 민주당 등 진보진영에서 중시해온 '정치적 올바름'에 대항해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는 단 하나의 이유, 승리를 위해서만 전쟁을 치르겠다"며 "우리는 이기려고 싸운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전사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며 "싸우고 싸우고 이기고 이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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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에 주가 16% 급락
AI(인공지능)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회사인 코어위브 주가가 11일(현지시간) 16% 급락했다. 전날 실적 발표 때 제3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일정 지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며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코어위브 주가는 이날 16.3% 급락한 88.39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주가 낙폭이 심했다고 판단한 일부 저가 매수세로 1~2% 반등 중이다. 코어위브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조정 순손실은 주당 22센트로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0센트보다 크게 줄었다. 올 3분기 매출액 역시 13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코어위브는 컨퍼런스 콜에서 AI(인공지능) 수요가 활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크게 초과하고" 있어 여전히 컴퓨팅 용량 공급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전체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51억5000만~53만5000만달러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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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민주당에 큰 승리 거뒀다"···셧다운 이르면 내일 종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종료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아주 큰 승리'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 연설에서 마이크 존슨 공화당 하원의장을 호명하며 "당신과 존(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그리고 모두에게 아주 큰 승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이제 나라를 다시 열고 있다"며 "애초에 닫혀서는 안 됐다"고 했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에선 전날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2026년 회계연도 임시 예산안이 민주당 중도 성향 의원들의 협력으로 가결됐다.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하원에서 오는 12일 예산안이 처리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이르면 같은 날 셧다운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SPN '팻 맥아피 쇼' 인터뷰에서도 "민주당은 재협상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다"며 "하원이 곧 표결할 것이고 찬성으로 통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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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급등 피로감, 나스닥만 못 웃었다[뉴욕마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업무 일시 중단) 종료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기술주 매도세에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마감했다. 기술주 고평가 부담이 불거지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전통가치주로 자금을 옮겨가는 모양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8포인트(0.21%) 상승한 6846.61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59.33포인트(1.18%) 뛴 4만7927.9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58.87포인트(0.25%) 내린 2만3468.30에 마감했다. 셧다운 기대감이 이날도 대체로 이어지면서 S&P500지수 등 우량주에 훈풍이 됐다는 분석이다. 미 연방의회 상원은 전날 셧다운을 일시 중단하는 예산안을 가결했다. 예산안이 하원 표결을 거쳐 백악관으로 넘겨지면 이번 주중으로 셧다운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기술주 하락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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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독일에 9조원, MS는 포르투갈에 14조원…데이터센터 건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포르투갈과 독일에 수조원대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했다.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디첸바흐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뮌헨 사무실을 확장하는 데 2029년까지 55억유로(9조3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독일 하나우 데이터센터에도 계속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버린 클라우드 솔루션(특정 국가나 지역의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럽의 가치를 준수하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맞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은 독일 전력 기업 '엔지'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했다. 구글은 "2030년까지 엔지와 함께 탈탄소 에너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엔지가 구글 수요에 맞춰 무탄소 에너지를 맞춤 구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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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여중생 100m 쫓아가 덮친 50대 한국인…CCTV 찍혔는데 "기억 안나"
일본 도쿄의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가량 뒤쫓아가 껴안아 넘어뜨린 뒤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닛테레뉴스와 TBS뉴스 등 일본 매체는 11일 "최근 도쿄에 거주하는 직업 불명의 50대 한국 국적자 최모씨(일본명 요시오카 히데아키)가 비동의 음란 상해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최씨는 지난달 12일 밤 도쿄의 한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중생에게 접근,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피해자 몸 위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범행 때문에 피해 여중생은 10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 최씨는 길거리에서 여중생과 스쳐 지나간 뒤 100m가량을 뒤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의 범행 모습은 현장 인근의 방범 카메라에 모두 촬영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내가 음란 행위를 했다고 들어 놀랐다"고 혐의를 일체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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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그리워" 딸 한마디에 900㎞ 날아온 아빠…"감동 사연에 노점 대박"
집밥이 그립다는 대학생 딸의 말에 직장을 그만두고 약 900㎞ 거리를 이동해 노점 식당을 차린 '딸 바보' 아빠 사연이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지린성 지린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리빙디 이야기를 보도했다. 리빙디는 학교 식당의 음식이 비위생적이고 집밥 같은 맛이 나질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해왔다. 톈진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의 하소연을 듣고 곧장 일을 그만뒀다. 이후 아버지는 중국 남부 지방에서 볶음밥과 국수 요리를 배운 뒤 집에서 약 900㎞ 떨어진 딸의 학교 정문 근처에 작은 노점을 열었다. 하지만 장사가 잘 안됐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오픈 날에도 단 7그릇밖에 팔지 못했다. 딸이 하루 과외로 버는 돈 70위안(약 1만4000원)보다도 적은 수익이었다. 아버지를 안타깝게 여긴 리빙디는 학교 커뮤니티에 사연을 공유했다. 그러자 다음 날부터 학생들과 교직원, 인근 주민이 그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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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89초 만에 추락" 주택가 덮쳤다…265명 사망한 비극[뉴스속오늘]
2001년 1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아메리칸 항공 587편이 추락해 탑승객과 승무원 260명과 지상에 있던 5명 등 265명이 사망했다. 이날 587편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해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라스 아메리카스 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이륙 직후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260명 전원이 사망했다. 승객의 약 90%가 도미니카 출신이었다. 이는 맨해튼 세계무역센터를 노린 '9.11 테러' 이후 62일 만에 뉴욕에서 발생한 항공기 참사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 역시 테러리스트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테러 가능성으로 인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UN 본부 등 주요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맨해튼과 뉴저지 사이의 모든 다리와 터널을 폐쇄했고, 뉴욕의 3대 공항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역시 하루 종일 폐쇄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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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느려"…카페서 커피 내던진 중국인 영상 확산
말레이시아 한 카페에서 중국인 고객이 직원과 언쟁을 벌인 뒤 커피를 내던지는 영상이 공유돼 논란이다.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한 카페에서 촬영된 영상이 틱톡과 유튜브 등 SNS(소셜미디어)에 확산 중이라고 전했다. 관련 영상에는 중국어를 쓰는 고객이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며 카페 직원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직원이 "나가 달라"고 하자, 격분한 고객은 손에 든 커피를 카운터에 쏟아낸 뒤 직원을 향해 던졌다. 분량이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이었으나 반응은 뜨거웠다. 온라인에선 "서비스직 노동자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점원이 먼저 고객을 도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말레이시아 커피 브랜드 측은 조사에 착수했다. 회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까지 갈등이 심해져선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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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후임 신뢰 얻을 때까지 주식 보유"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사진)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추수감사절 서한을 통해 자녀들이 소유한 재단에 대한 기부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후임자인 그레그 아벨 부회장이 '투자자들의 신임을 얻을 때까지' 버크셔해서웨이 A주를 계속 보유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다독였다. 버핏 회장은 이날 서한에서 "(재단관리인이) 교체되기 전에 내 재산 전체가 처분될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부속도를 올리겠다"고 했다. 이번 글은 버크셔해서웨이 경영에서 물러나기 전 주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추수감사절 서한이다. 버핏 회장은 사별한 첫 번째 부인 수전 톰슨 버핏의 이름을 딴 동명의 재단과 수지·하워드·피터 세 자녀가 각각 운영하는 4개 가족재단에 기부해왔다. 이번에는 자신이 가진 버크셔해서웨이 A주 1800주를 B주 270만주로 전환한 뒤 4개 가족재단에 기부했다고 한다. 포브스는 기 부액수가 13억5000만달러(약 2조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