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이 이란과의 종전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엔 테슬라가 올 1분기 전기차 인도량을 발표한다. 테슬라는 매 분기마다 전기차 인도량을 공개하는데 통상 새로운 분기가 시작된 뒤 2일째에 발표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테슬라의 전기차 인도량은 38만1000대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13%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는 9%가량 줄어든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활동으로 지난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어 지난해 9월30일로 미국에서 전기차에 부여됐던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가 폐지되며 전기차시장 자체가 위축됐다. GM은 1일 올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테슬라는 지난해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워낙 부진했던 탓에 지난 2월에는 유럽연합(EU)에서 전년 동월 대비 29%,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체에선 12% 늘어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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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법 패소 땐 파괴적 결과…관세 없인 韓日투자 못 받았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적법성 심리에 착수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우리가 진다면 미국에 파괴적인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합의를 발표한 뒤 취재진과 만나 '관세정책 관련 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할 경우 어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번 재판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관세 덕분에 유럽연합(EU)에서 9500억달러, 일본에서 6500억달러(실제로는 5500억달러), 한국에서 3500억달러 규모의 무역 합의를 성사시켰다"며 "이런 돈은 관세가 없었더라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대법원이 관세정책 권한을 빼앗아간다면 미국은 다른 나라의 관세 공격 앞에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라며 "관세는 우리나라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자 국가 안보 차원에서 너무 많은 것들이 관세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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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방선거 한국계 10여명 당선…버지니아주 의회 3선 2명
미국 뉴욕시와 뉴저지주·버지니아 등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한국계 인사 약 10명이 주(州) 의회와 시·카운티 의회 의원 등으로 당선된 것으로 6일(현지시간) 파악됐다. 재미(在美)한인 정치참여단체 미주한인유권자연대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주의회 하원 제8지구 선거에서 아이린 신 의원, 뉴저지주 주하원 37선거구에서 엘렌 박 의원(이상 민주당)이 각각 당선됐다. 신 의원과 박 의원은 이번 선거로 3선 고지에 올랐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뉴욕시에서 린다 리 의원과 줄리 원 의원(이상 민주당)이, 조지아주 덜루스시에서는 새라 박 의원이 당선됐다. 뉴저지주에서는 팰리세이즈 파크 의회 선거에서 크리스토퍼 곽(민주당), 포트리 의회 선거에서 피터 서(민주당) 의원이 각각 당선됐고 잉글우드 클립스 의회 선거에서는 태호 리(공화당) 의원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KAGC는 전했다. 카운티 의원으로는 워싱턴주 킹 카운티 의회 선거에서 모친이 한인인 스테파니 페인 의원이, 뉴욕주 낫소 카운티 의회 선거에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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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쉬인' 오프라인 진출… 진통 속 시작
저가 의류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외형을 키워온 중국 패스트패션업체 쉬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백화점에 세계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매장 안팎은 줄지어 기다린 쇼핑객과 "쉬인 퇴출"을 외치는 시위대로 뒤섞였다. AF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쉬인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르베아슈베(BHV)마레백화점 6층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 쇼핑객들은 백화점이 문을 열기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섰다. 쉬인을 둘러싼 노동착취, 환경오염 의혹을 제기하며 쉬인 퇴출을 외치는 시민단체, 정치인들의 집회가 근처에서 벌어졌음에도 쇼핑열기는 뜨거웠다. 경찰은 시위대가 쇼핑객들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현장을 통제했다. 한 쇼핑객은 "한 달에 의류비로 200유로(약 33만3000원)를 쓴다면 프랑스에서는 티셔츠 3장을 살 수 있지만 쉬인에서는 50장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매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쉬인 매장에 가려고 백화점을 찾은 한 대학원생은 "BHV 물건은 항상 비싸고 사치스럽다고 들어서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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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트럼프 관세' 심리… 대법원장 "의회, 핵심권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상호관세'의 운명을 결정할 연방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이 정책의 적법성을 판단하기 위한 심리를 시작했다. 블룸버그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조치가 적법했는지에 관한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IEEPA 관련 관세는 상호관세와 펜타닐(마약성 진통제) 관련 관세가 해당한다. 1977년에 제정된 IEEPA는 외국의 행위로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이 수출입 제한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연방대법원은 6대3으로 보수성향 대법관이 다수여서 트럼프행정부에 유리한 구도로 평가되지만 이날 변론에선 보수성향의 법관들도 트럼프행정부를 향해 연거푸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보수성향으로 분류되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관세는 미국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며 이는 의회의 핵심 권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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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美, AI 경쟁서 中에 밀릴 것" 젠슨 황의 경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중국이 AI(인공지능) 경쟁에서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각종 규제와 에너지비용 측면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유리하다는 게 이유다. 공교롭게도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회사 첨단 칩의 중국 공급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낸 데 이어 나온 주장이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최한 'AI의 미래' 정상회의에 참석한 황 CEO는 FT와 인터뷰에서 "중국이 AI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며 "서방, 특히 미국과 영국은 냉소주의에 발목이 잡혔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각 주가 추진 중인 새로운 AI 규제들에 대해 "결국 50개 새로운 규제가 생길 수 있다"며 "우리에겐 더 많은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가 미국 AI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이다. 황 CEO는 반면 "중국에선 전기가 공짜나 다름없다"며 중국의 경우 에너지 보조금 덕분에 AI 모델훈련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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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트럼프 "월 250달러로 합의"
미국에서 월 1000달러(약 150만원) 이상에 공급되던 위고비 등 주요 비만 치료제 가격이 250∼350달러(약 36만∼50만원) 수준으로 낮춰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젭바운드' 제약사인 일라이 일리, '위고비'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 내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라이 일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약을 '최혜국 국가' 기준으로 미국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며 "위고비 가격은 월 1350달러에서 250달러로, 젭바운드는 월 1080달러에서 346달러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메디케어(65세 이상 노인과 특정 장애인 의료 지원)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 지원) 대상자의 경우 정부의 비용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50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뚱보 약'이라고 부르는 이 약들은 효과가 좋고 지금까지 나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이 약들은 수많은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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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LA·시카고 등 공항 운항 감축…셧다운 최장 지속 여파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항공 운항 안전 우려로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운항을 10% 줄이기로 한 공항에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등 주요 도시 공항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자체 입수한 공문을 토대로 미 연방항공청(FAA)이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한 40개 공항 명단에 뉴욕, LA, 시카고 등 3대 도시와 애틀랜타, 덴버, 댈러스, 올랜도, 휴스턴,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공항 등이 포함됐다고 6일 보도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과 브라이언 베드퍼드 FAA 청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셧다운 사태에 따른 항공관제사 피로 증가로 미국 40개 공항에서 운항을 10%씩 줄이는 방안을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1일부터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는 이날까지 역대 최장인 37일째 진행되고 있다. 셧다운 기간 동안 필수 업종으로 지정된 연방 공무원은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항공관제사 1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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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경주 APEC, AI·인구 논의로 협력 지평 넓혀"
강경화 주미대사가 올해 한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 수행 성과에 대해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채택을 통해 APEC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협력의 영역을 열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과 및 향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토론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APEC 정상회의가 채택한 AI 이니셔티브는 경제발전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APEC 회원이 승인한 AI에 관한 첫 번째 정상급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사는 또 "한국은 노동, 사회적 결속, 장기 성장에 대한 큰 영향을 고려해 인구구조 변화를 새로운 논의 영역으로 도입했다"며 "APEC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이를 도전과제로 인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강 대사는 경주 APEC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양자 정상회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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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해고" 美 지난달에만 15만명…10월 기준 22년만 감원 최대
미국의 일자리가 지난달 15만개 이상 줄어 10월 기준으로 22년 만에 가장 많이 줄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CNBC는 "인공지능(AI) 도입 확산과 비용 절감 기조 속에 기업들이 인력 재조정에 착수하면서 해고가 급증한 가운데 앞으로 노동시장이 잠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는 6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올 10월 미국의 일자리가 15만3074개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9월(5만4064개 감소)보다 일자리가 183% 줄어든 수준으로 10월 기준으로는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일자리 감축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특히 기술 부문 감원이 가장 많은 3만3281명으로 9월의 거의 6배에 달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일자리 감축 규모는 109만9500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이후 가장 컸다. 보고서는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간 기준으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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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불법 판결 땐 140조원 이상 환급해야 할 수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불법으로 판단할 경우 기업에 140조원 이상을 돌려줘야 할 수도 있다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정부 패소를 가정한 질문에 "특정 원고들은 관세를 환급받을 것"이라며 "우리는 아마도 법원과 함께 환급 일정이 어떻게 될지, 당사자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정부는 어떤 권리를 가졌는지 등을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급해야 하는 관세가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대법원 심리에서 문제가 된 상호관세는 정확한 숫자는 없지만 1000억달러(약 140조원)가 넘는다"며 "2000억달러보다는 작거나 그 언저리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날 대법원에서 열린 구두변론에선 보수 성향 대법관 일부를 포함해 다수의 대법관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앞서 1·2심 법원은 IEEPA 관세를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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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뒤에서 연설문 갈기갈기…美 최초 여성 하원의장 "내년 불출마"
미국 연방의회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85)이 내년 11월 하원 선거 불출마 의사를 6일(현지시간) 밝혔다. 40여년에 걸친 진보 성향 민주당 거물 정치인의 정계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 사실상의 은퇴 선언이다. 펠로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선거구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 영상 연설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의정 활동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자 한다"며 "더 이상 의회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의원의 은퇴 선언은 지난 4일 주민투표에서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이 연방하원 의석 5석을 늘리는 선거구 재조정안(프로포지션50)을 압도적으로 찬성, 통과시킨 지 이틀만에 나왔다. 이 안건은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로 텍사스주에서 연방 하원의원 의석 5석을 늘리도록 선거구를 개편을 추진한 데 대한 맞불 성격으로 추진됐다.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연방 하원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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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비 지원 데이터센터에서 '외국산 AI 칩' 퇴출
중국 정부가 나랏돈을 지원받는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외국산 인공지능(AI) 칩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최근 공정률 30% 미만인 데이터센터들에 이미 설치된 외국산 AI 칩을 모두 제거하거나 구매 계획을 취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공정이 상당 수준 진척된 데이터센터의 경우 당국이 개별 심사를 통해 예외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엔비디아, AMD, 인텔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외국산 AI 칩엔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AI 칩인 H20뿐 아니라 B200·H200 등 고성능 AI 칩도 포함된다. B200과 H200은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대상이지만 일부는 비공식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반입되고 있었는데 이번 지침에 따라 막히게 될 전망이다. 반대로 화웨이, 캠브리콘, 메타엑스 등 중국 AI 칩 제조사에는 새로운 공급 기회를 잡게 됐단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