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우디 "화재 경미, 인명피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간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사우디 경제의 상징인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본사 건물이 피격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사우디 다흐란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져 건물 일부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우디 국영통신(SPA)은 현지 에너지부 관계자를 인용, 화재는 경미한 수준이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예멘 정부군과 협력해 예멘에서 후티 반군과 전투 중인 사우디 연합군은 이날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와 다흐란 등을 겨냥해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아람코 본사 건물이 피격된 것도 후티 반군 때문으로 추정된다. 다만 후티 반군이 아람코 건물에 미사일을 직접 겨눈 것인지, 사우디가 공중에서 요격한 미사일 파편이 아람코 본사에 떨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후티 반군이 사우디 경제의 상징인 아람코 건물에 미사일을 겨눈 것이라면 갈등이 보다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사우디는 국영통신을 통해 이날 공중에서 요격당한 후티 반군 미사일 파편이 리야드에 떨어져 4명이 부상을 입고 주택 15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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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22년만에 토요타 꺾고 시총1위…손정의 역전 드라마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이하 소프트뱅크) 회장이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일본에서 20년 넘게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지켜온 토요타자동차를 꺾고 소프트뱅크를 시총 1위에 올리면서다. 과거 위워크 투자 실패땐 오명도 썼다. 굴욕을 딛고 AI(인공지능)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빛을 봤다. 그의 시선은 일본에 머물지 않는다. 10년전 영국 반도체설계기업 ARM을 인수했고 최근 프랑스에 역대급 AI 데이터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AI 시대 산업구조가 완전히 바뀌는 흐름 속에서 '손의 선택'이 주목받는다. ━시총 48조엔 기업으로 우뚝…"AI 시대 변화 기점"━소프트뱅크 주가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장중 한때 15%까지 급등해 종가 기준 시총이 48조엔(약 456조원)을 넘었다. 장중 한때 49조엔(약 465조원)을 넘기도 했다. 같은 날 토요타 주가는 장중 5% 가까이 하락해 시총이 45조엔(약 427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토요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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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희망 공모가, 주당 135달러"…12일 'SPCX'로 상장 예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이달 예정된 기업공개(IPO)의 공고 희망가를 주당 135달러(약 21만원)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는 이번 IPO에서 주당 135달러로 약 5억5560만주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최대 750억달러(114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계획대로 IPO가 진행되면 이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 로이터는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회(로드쇼)가 이뤄지기 전 희망 공모가가 제시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반적으로 IPO를 계획하는 기업은 투자자 로드쇼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를 설정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4일 IPO 로드쇼를 진행하고, 11일까지 공모가를 발표한 뒤 12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목코드(티커)는 'SPCX'다. 한편 스페이스X는 당초 목표 기업가치를 2조달러 이상으로 세웠었다. 그러나 최근 주관사와 기관투자자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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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5함대 사령부 공격" vs 미군 "모두 요격"...불안한 휴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5함대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를 부인하며 바레인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요격했다고 주장했다. 3일 로이터통신은 이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은 이란 케슘섬 남쪽의 통신 탑을 향한 미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며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와 인근 국가의 (미국) 공군기지와 헬기 등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케슘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또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유조선을 공격해 엔진실을 손상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파나야호로 추정되는 선박도 미사일로 공격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방해하면 미국 군대에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중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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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도 아니고...뉴욕 맨홀 뚜껑 열리자 '정체불명' 남성 우루루
미국 뉴욕 도심 일부 맨홀에서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N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최근 브루클린 일대에서 촬영된 맨홀 관련 영상들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매체에 "남성 무리가 하수도에 버려진 귀중품을 찾고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 응급구조대원을 하수도 시스템에 투입해 수색했지만 불법 물품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뉴욕시 환경보호국도 현장을 점검한 결과 시설 훼손이나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주부터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지난달 29일 오 2시쯤 브루클린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흰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맨홀 뚜껑을 열자 하수도 안에서 남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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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이란 핵 포기해야 제재 완화…호르무즈 개방은 별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아니라 이란의 핵 포기와 연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보유 등 핵 활동으로 제재를 받은 것"이라며 "이런 것을 내려놔야 약속과 이행에 연계된 제재 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대가로 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되거나 제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동안 핵 협상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양해각서(MOU) 방향이 잡힌 데 대해 '부실 합의'라는 비판이 나오자 경제적 상응 조치는 핵 포기에만 연계된다는 점을 부각,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핵포기 약속과 이행의 범위에 따라 제재 완화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도 보인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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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美중재로 평화협상 재개…'60일 긴장 완화' 논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의 군사적 충돌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미국 워싱턴DC에서 재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막판 변수로 돌출하자 미국이 중재에 나서면서다. 러시아 타스통신과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간 회담에선 미국이 제안한 '60일 단계적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됐다. 통신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 공격을 위해 점령한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한 뒤 레바논군과 유엔 평화유지군이 교전 재개를 막기 위해 이 지역에 주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철군 조건으로 헤즈볼라의 군사조직 해체, 적대행위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은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레바논과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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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최고 정보수장에 충성파 주택금융청장 발탁...공화당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와 정보 업무 경험이 없는 충성파 인사를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해 각 부처와 군의 정보조직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 국장 대행에 기용했다.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DNI 국장 대행에 윌리엄 펄티 연방주택금융청 청장(38)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펄티 신임 국장 대행이 DNI 국장 대행을 지내는 동안 연방주택금융청장직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DNI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정보기관들의 정보 공유 실패가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면서 2004년 의회 입법을 통해 신설됐다. CIA와 FBI를 포함해 미국의 18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정보 컨트롤타워'로 수장인 국장은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일 정보 보고서 작성을 감독하는 장관급 직책이다. 펄티 국장 대행은 주택·건축자재 분야의 사모펀드를 창업해 운영하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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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찍자 주가 33% 급등…AI가 이끈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과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600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9.82포인트(0.13%) 오른 7609.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09포인트(0.03%) 상승한 2만7093.90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91포인트(0.45%) 오른 5만1307.79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루만에 사상 최초치를 또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5월 이후 최장 랠리도 기록했다. AI 기대감이 이날도 시장을 밀어올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라고 치켜세운 네트워킹 반도체업체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가 32.5% 급등했다. 황 CEO는 "대규모 컴퓨팅 작업을 데이터센터 전체에 분산하려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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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도 없이 어떻게 철강강국 됐나"…한국 저격한 美무역대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를 총괄하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일(현지시간) 무역균형 회복을 위한 관세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철강 산업을 정부 개입에 따른 구조적 무역 불균형의 사례로 언급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달 발간된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개발 정책 매거진 기고문에서 "미국은 균형과 상호성, 공정성,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한 국제 경제 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가져온 긍정적인 효과를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어 대표는 특히 지난해 미국의 대(對)중국 무역 적자가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상호관세 정책을 시행한 뒤 올해 2월 대법원 판결로 폐지될 때까지 상품 무역 적자 규모가 매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 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거론했다. 이어 "현대 경제학은 규모의 경제와 정부 개입이 결합해 비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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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난입 중단' 백악관기자협회 만찬 재개최…트럼프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으로 파행됐던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이 오는 7월24일 다시 개최된다. 웨이지아 장 WHCA 회장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7월4일)을 맞는 시기에 폭력행위가 WHCA 만찬의 성격을 규정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25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렸던 WHCA 연례 만찬은 30대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이 호텔 내부의 보안 검색 구역에서 산탄총을 쏘며 보안을 뚫으려다 현장에서 제압당하면서 중단됐다. 당시 WHCA 만찬에 처음으로 참석했던 트럼프 대통령 연설도 이 사건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WHCA 연례 만찬은 표현의 자유를 명시한 수정헌법 제1조를 기념하는 취지로 미국의 주요 매체 언론인과 정·관계 요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만찬 행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장 WHCA 회장이 만찬에 참석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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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1조 조사 결과 곧 발표"…한국 등 70개국 관세 사정권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을 포함해 수십개국을 상대로 실시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가 수주 안에 발표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에 미칠 관세 등의 영향이 적잖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생긴 관세 공백을 대체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각국의 특정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해 70개국 이상을 조사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주 안에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조적 과잉 (생산)역량이나 강제 노동 같은 불공정 무역관행을 발견하면 어떻게 바로잡을지에 대해 제안할 것"이라며 "관세가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어 대표는 또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국제적으로 불공정한 무역관행이 지속됐다"며 "미국의 무역적자가 엄청나고 오프쇼어링(해외로의 시설 이전)이 많아서 상당한 관세의 부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USTR은 연방대법원의 지난 2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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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협상 중단은 가짜뉴스…오늘까지 계속 대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가 중단됐다는 며칠 전 가짜뉴스 보도는 거짓이며 잘못된 것"이라며 "대화는 4일 전, 3일 전, 2일 전, 하루 전, 그리고 오늘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어떻게 귀결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내가 이란 측에 말했듯 이제 당신들은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할 때가 됐다"며 "당신들(이란)이 47년 동안 이렇게 하고 있는데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고도 썼다. 핵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종전에 합의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이란의 대미(對美)·대(對)이스라엘 적대 정책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전날 이란의 대미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는 뜻으로 미국과 종전안 합의를 위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