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닛케이 "건설비만 최대 1조엔, 투자규모 수조 엔 달할 듯"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오사카에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NTT의 자회사인 NTT데이터그룹이 오사카에 앤트로픽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며 "건설 비용은 최대 1조엔(약 8조5000억원)이고, 시설 규모를 나타내는 총 수전 용량은 일본 내 최대급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신 AI 모델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서버를 대량으로 도입할 경우 투자 규모는 건설 비용까지 포함해 수조 엔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TT데이터그룹은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총 수전 용량 1600메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닛케이는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앤트로픽 데이터센터가 일본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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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SBG, 프랑스 데이터센터 건립에 132조 투입..."유럽 최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프랑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750억유로(약 132조원)를 투입한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재하는 연례 투자유치 행사인 '프랑스를 선택하세요'(Choose France)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손정의 회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프랑스가 에너지 주요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라는 사실이 AI 인프라 투자에 있어 절대적으로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SBG는 우선 1단계로 2031년까지 450억유로(약 79조원)를 투입,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지역의 덩케르크 등 3곳에 3.1GW(기가와트) 용량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후 프랑스 전역에 추가적인 AI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다. 전체 투자액은 750억유로, 총 용량은 5GW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소프트뱅크의 역대 유럽 투자 중 최대 규모다. 프랑스 에너지솔루션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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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m 돌덩이가 'TNT 300t' 위력...미국 동부 뒤흔든 폭음 범인은?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정체불명 굉음과 함께 주택가 건물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진이나 대형 폭발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원인은 하늘에서 폭발한 유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후 2시6분쯤 매사추세츠주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유성이 분해됐다"고 발표했다. NASA는 해당 유성에 대해 "우주의 자연석이며 인공위성이나 우주 쓰레기의 일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유성은 고도 약 64㎞ 상공에서 시속 12만㎞가 넘는 속도로 이동하다가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NASA는 분석했다. 유성이 폭발하면서 방출된 에너지는 TNT 폭탄 약 300t(톤)의 위력과 맞먹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 유성협회(AMS)도 이날 보스턴 북쪽 뉴햄프셔와 매사추세츠 경계 부근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한 지름 약 1m 유성 때문에 굉음과 흔들림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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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안갯속...이란 "자체 수정안 준비중, 결렬시 대비도 완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추가 양보를 요구하는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도 자체 수정안을 준비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의 회담에서 양해각서(MOU) 초안에 자국 요구를 담은 수정안을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양측 간의) 텍스트(초안) 교환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당연히 그 텍스트에 우리만의 수정안을 적용할 것"이라며 "아직 그 어떤 것도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타스님은 이란이 협상 타결뿐 아니라 결렬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수정안은 결코 이란이 이를 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도 이란은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란에 보다 강경한 내용의 새로운 평화협정 초안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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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트럼프, 군사·경제적 수단 동원 이란 합의 이행시킬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그 어떤 합의든 군사적·경제적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이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확신하는 바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에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게 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란과의 합의에 있어 요구사항도 재확인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의 임무 완수란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되고 고농축 우라늄을 건네받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란인들과의 관계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이란의 정권을 완전히 교체하지는 못했을지라도 그 정권의 체질과 태도는 바꿔놨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이란이 페르시아만에서 이웃 국가들을 공격함에 따라 결과적으론 지역 내 미국 동맹국이 이란의 자금을 동결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자금 문제, 즉 자국 은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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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부터 친형이 성폭행" 동생 폭로에…싱하맥주 후계자 해임
태국 재벌 비롬박디 가문이 이끄는 유명 맥주 브랜드 '싱하'의 후계자가 친동생의 성폭행 폭로에 결국 모든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AF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싱하 맥주를 생산하는 분라웃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수닛 스콧(30)을 회사 내 모든 직위에서 해임했다. 분라웃은 성명을 통해 "시라누드 스콧에게 일어난 일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규탄한다. 당국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닛은 환경운동가인 동생 시라누드 스콧(29)을 어린 시절 수차례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자리에서 물러나며 "형제 사이에 거친 놀이가 있었던 점은 인정하지만 성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시라누드는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가족 내 갈등과 과거 성폭력 피해를 폭로했다. 시라누드는 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더 이상 '싱하 후계자'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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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HPE·사이버 보안주 실적…고용지표도 관심[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지난 5월 고용지표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을 비롯해 사이버 보안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2.4% 오르며 5월 한달간 8.4%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지난주 1.4% 강세를 보이며 5월 한달간 5.2% 랠리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0.9%, 5월 한달간 2.8% 올랐다. 미국 증시는 지난 3월30일 저점을 형성한 뒤 두달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증시에 잠재적인 위협 요인으로 여겨졌던 미국 국채수익률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AI가 기업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숫자로 계속 확인되고 있는 것도 증시를 밀어올리는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와 서버 제조회사인 델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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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MOU 최종승인 미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란과의 종전 MOU(양해각서)에 대한 최종승인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갔다. 그는 미국-이란 양측 실무진이 조율한 안을 놓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백악관 고위 참모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도리어 종전조건을 강화해 이란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매우 좋은 합의'에 근접했다는 낙관론과 결렬시 군사공격이 가능하다는 압박을 동시에 폈다. ━◇트럼프, 실무진 조율안에 요구 추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백악관에서 약 2시간 동안 회의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오히려 30일 액시오스에 따르면 합의안을 수정해 이란에 다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핵무기 관련 조항을 수정하도록 참모진에게 지시했다. 기존 MOU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는데 '미국의 이란 농축 우라늄 확보방안과 시기'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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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빼라" 美법원, 케네디센터 개명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의 국립 문화공연장 '케네디센터' 이름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한 데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한편 트럼프정부가 주도하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프리덤 250' 콘서트는 참여자들로부터 보이콧당할 조짐이 보이는데 가수들의 불참선언에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케네디센터 내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모든 간판을 철거하고 공식 자료에서도 트럼프케네디센터 관련 내용을 14일 이내에 삭제하라고 판결했다. 쿠퍼 판사는 "케네디센터의 설립정관을 보면 센터의 이름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며 "이름을 부여한 것은 의회이므로 의회만이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자신을 케네디센터 이사장으로 '셀프 임명'하고 이사진을 대거 교체했다. 케네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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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우승 축제가 폭력 사태로…프랑스 파리서 780명 체포·1명 사망
프랑스 유명 프로축구팀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자 거리로 쏟아진 팬들로 인해 파리 도심에서는 폭동이 벌어졌다. 이 사태로 수백명이 체포됐고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전날 PSG는 아스널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뒤 전국 곳곳에서 응원단과 경찰 간 충돌이 벌어졌고 780명이 체포됐다. 이는 지난해 PSG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당시와 비교해 체포된 인원은 32% 늘어난 규모다. PSG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꺾었다. 경기 직후 파리 시내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우승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 군중이 경찰과 충돌하고 차량에 불을 지르면서 축제 분위기는 곧 폭력 사태로 바뀌었다. 프랑스 정부는 소요 사태에 대비해 전국에 경찰 등 치안 인력 약 2만2000명을 배치했지만 충돌을 막지는 못했다. 경찰과 헌병 등 57명이 다쳤다. 시민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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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 중 50개 다시 열렸다"…이란 지하 미사일 기지, 대거 재가동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막혔던 이란 지하 미사일 시설들이 재가동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란이 지하 미사일 기지 접근로를 빠르게 복구하면서 미국의 공습 전략에 한계를 맞은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30일(현지시간) CNN은 자체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란 공습을 받은 지하 미사일 시설 69개 가운데 50개가 다시 열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기간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전력을 약화하기 위해 지하 기지 자체를 직접 파괴하기보다 시설로 이어지는 도로와 터널 입구를 집중 타격했다. 지하에 보관된 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를 밖으로 꺼내지 못하도록 터널 입구를 매몰시키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위성사진에 이란이 중장비를 동원해 터널 입구와 도로를 빠르게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의 미사일 시설에 대한 주변 타격만 하는 경우 무력화 전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20년 넘게 지하 미사일 기지망을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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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휴전 앞뒀는데… 이스라엘, 레바논 전략적 요충지 보포르 점령
이스라엘이 무슬림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공습을 확대하는 가운데 레바논의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Beaufort)가 함락됐다. 31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이날 레바논 남부 보포르 성을 점령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보포르 전투 이후 44년 만에 보포르 정상에 다시 한번 이스라엘 국기를 게양했다"고 했다. IDF는 "헤즈볼라는 그간 보포트 능선에서 군사 및 전투 활동을 벌이며 수많은 공격을 감행했다"며 "보포트 능선과 와디 알살루키 지역의 작전 통제권을 확립하고 두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인프라를 해체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주요 정치세력이자 무슬림 무장 단체로서 이란으로부터 재정적·군사적 지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해발 약 700m 고지에 위치한 보포르성은 레바논 남부와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스라엘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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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미룬 트럼프, 종전안 고쳐썼다 "합의 근접…결렬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최종 승인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이란 양측 실무진이 조율한 안을 놓고 백악관 고위 참모회의를 가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도리어 종전 조건을 강화하는 쪽으로 기존 합의안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매우 좋은 합의'에 근접했다는 낙관론과, 결렬시 군사 공격이 가능하다는 압박을 동시에 폈다. ━ 트럼프 "최종 결정 회의"→핵·호르무즈 조건 강화━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약 2시간 동안 회의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종전 조건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쪽으로 합의안을 수정해 이란에 다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액시오스에 따르면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 관련 조항을 수정하도록 참모진에게 지시했다. 기존 MOU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있을 뿐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