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전체 생산량 50% 담당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란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이 이란 아살루예에 있는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에 강력한 타격을 가했다"며 "이곳은 이란 전체 석유화학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목표물"이라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이란 석유화학 수출의 약 85%를 담당하는 2개 시설의 가동이 중단돼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른 이란 정권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현지 관리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4일에도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마슈하르 석유화학 특구에도 이번과 유사한 공격을 감행했고, 당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이란 국영 석유화학공사(NPC)는 성명을 통해 "파르스 특별 경제 에너지 단지 내 석유화학 산업의 일부 부대시설이 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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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갈등에 적응한 증시? 일본·대만 상승세[Asia오전]
18일(현지시간) 일본, 대만 증시는 상승세를 그리는 반면 중국 상하이, 홍콩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 23% 오른 5만4898. 4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원유 공급난에 대한 우려가 일단 사그라들면서 매도세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35분 기준 대만 가권지수는 1. 19% 상승한 3만4237. 74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에 미국 증시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도쿄, 대만 증시도 덩달아 상승세를 탔다. 뉴욕 증시 마감 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1. 53%, 브렌트유는 1. 00%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가 소폭 약세로 돌아선 것도 호재였던 것으로 해석된다. 원 자산운용의 아사오카 히토시 수석전략가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작전에 다른 나라 도움은 필요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은 (호르무즈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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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H200 중국 수출 라이선스 받았다…생산 재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자사 AI(인공지능) 칩 모델 H200의 중국 수출 승인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말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H200의) 중국 수출을 위한 라이선스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러 고객사들로부터 주문을 접수했으며 H200 생산을 재개한 상태라고 황 CEO는 부연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 엔비디아가 미국과 중국 양국으로부터 H200 중국 수출에 필요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바이든 전 행정부의 대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회피하기 위해 주력 제품 H100에서 성능을 낮춘 H800을 제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H800도 수출 통제 목록에 올랐고, 엔비디아는 성능을 더 낮춰 H20을 출시했다. H20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수출 통제 대상에 올랐다. 이번 수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H200은 반대로 H100보다 고성능 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얻는 이익의 25%를 미국 정부가 받아가는 조건으로 H200 수출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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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미국 민간 고용, 주당 평균 9000개 증가
미국 노동시장에서 민간 분야 고용이 최근 4주 기준 주당 평균 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용시장 분석 기업 ADP는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달 28일까지 4주 동안 미국 민간 기업 일자리는 주당 평균 90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첫째주까지 4주간은 민간 일자리가 주당 평균 1만2000개, 둘째주까지 4주 간은 평균 1만5500개 증가했다. 셋째주(1만4750개 증가)부터 상승세가 낮아지더니 넷째주 들어 9000개 증가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해당 수치는 잠정 집계된 예비치로 추후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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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과자 사줄게" 2살 조카 성폭행...쫓아온 경찰에 총격까지
인도 아그라에서 35세 남성이 두 살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불법 총기를 가지고 있던 그는 체포 과정서 경찰에 총격을 가하기도 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두 살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5세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외삼촌이 과자 사 줄게"라며 어린 조카를 집에서 데리고 나왔다. 외진 곳으로 조카를 데려간 A씨는 아이를 성폭행했다. 이후 A씨는 부상당한 조카를 집 앞에 버리고 도주했다. 뒤늦게 발견된 소녀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잘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아 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불법 국내산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A씨는 자신을 쫓는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다. 경찰도 총기를 사용해 맞대응했고, A씨는 다리에 총상을 입고 검거됐다. 경찰은 체포한 A씨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게 한 뒤 강간, 살인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체포 후 불법 국내산 권총, 실탄 등을 압수했다"며 "불법 무기 소지 등 혐의도 적용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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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죽으면 60억 내 거" 독살 후 '추모 동화' 쓴 아내...4년만 유죄
남편을 독살하고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내용 동화책을 쓴 미국 30대 여성이 사건 발생 4년 만에 유죄 판단을 받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서밋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가중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쿠리 리친스(35)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살인 미수와 사문서위조, 보험금 사기 혐의도 유죄로 인정됨에 따라 쿠리는 최소 징역 25년형에서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 쿠리는 2022년 3월4일 자택에서 남편 에릭 리친스에게 치사량 5배에 달하는 합성 마약 펜타닐을 넣은 칵테일을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해 2월에도 펜타닐 든 샌드위치를 에릭에게 건네 정신을 잃게 한 바 있다. 첫 살인 시도가 실패로 끝나자 쿠리는 펜타닐 용량을 더 늘렸고 결국 남편을 살해했다. 쿠리 휴대전화에선 펜타닐 치사량, 호화 교도소, 독살 시 사망진단서 기록 등을 검색한 기록이 나왔다. 쿠리는 남편 재산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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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매출 1조달러" 젠슨 황 전망에도...주가 '시큰둥', 왜?
엔비디아가 GTC(GPU 기술 콘퍼런스)에서 2027년까지 AI(인공지능) 칩 아키텍처인 블랙웰과 루빈에서 1조달러의 누적 매출액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주가 반응은 미미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GTC 기조연설에서 처음 1조달러의 매출 전망을 밝혔을 때는 주가가 1. 7% 상승 마감했으나 17일에는 0. 7% 하락했다. 황 CEO가 지난해 가을 워싱턴 D. C. 에서 열린 GTC에서 최신 AI 칩 아키텍처인 블랙웰과 차세대 아키텍처인 루빈을 통해 2026년 말까지 5000억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가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을 때는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 반응하며 시가총액이 5조달러까지 늘어났다. 현재는 엔비디아의 시총이 약 4조5000억달러인 상황에서 내년 말까지 블랙웰과 루빈에서 1조달러의 매출액을 확보했다는 낙관적 전망이 주가에 상승 모멘텀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시포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제이 골드버그는 황 CEO의 매출 전망에 대해 내년 1년간 매출액이 최소 5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의미인데 현재 월가 예상치에 비해 "크게 많지 않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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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증권 아닌 상품"...미 증권당국, 10년 논쟁 종지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등을 증권으로 볼 것인지를 두고 수년째 시장 혼란이 가중돼 온 가운데 가상자산에 대한 연방증권법 법령해석 지침안에서 이같이 규정한 것이다. 가상자산이 증권으로 지정되면 SEC 등록과 공시 의무 등이 발생한다. 이로써 대부분의 가상자산이 증권 규제를 벗어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디지털자산 5가지 분류…"비트코인, 증권 아닌 디지털상품"━SEC에 따르면 이 지침은 어떤 유형의 자산이 '증권'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지, 그리고 무엇이 자산을 '투자 계약'으로서 증권의 정의에 부합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구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SEC는 디지털 자산을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도구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증권 등으로 분류했다. 먼저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솔라나, 도지코인 등 대부분 가상화폐를 '디지털 상품(Commodity)'으로 분류, 증권이 아니라고 명확히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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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창문으로 햄버거 드론 배달" 자랑한 수감자...영국 발칵
영국의 한 수감자가 교도소 창문을 통해 햄버거를 배달받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해 보안 허점 논란이 불거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반입 금지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A씨는 "이게 바로 드론을 통해 '빅 하우스'(Big House·교도소를 의미하는 은어) 창문으로 배달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버거의 모습"이라며 교도소 내부에서 햄버거 배달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버거가) 험난한 날씨를 견뎌냈고 먼 길을 돌아왔으며 벽과 창문에 몇 번이나 부딪히기도 했다"고 배송 과정을 전했다. 이어 "(버거가) 부서지고 얼룩덜룩해지고 눅눅하고 차가웠지만 맛있었다"며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했다. 영국 미들랜드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 해당 영상은 22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송비가 최대 600파운드(한화 약 120만원) 정도 나왔을 것"이라고 추정하는가 하면 "이게 사실이라면 수감자가 교도소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았나"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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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제치고 '세계 매출 1위' 찍더니…아마존, '1시간 배송' 승부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일부 지역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CNBC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수백곳 지역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2000개 지역에서 3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일반 의약품, 의류, 장난감 등 9만개 이상 제품이 해당된다. 아마존은 빠른 배송 서비스가 적용되는 지역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단 서비스는 유료다. 프라임 회원은 1시간 배송에 9. 99달러(한화 약 1만5000원), 3시간 배송에 4. 99달러(약 7000원)를 내야 한다. 비회원 고객은 1시간 배송에 19. 99달러(약 3만원), 3시간 배송에 14. 99달러(약 2만2000원)의 요금을 낸다. 우딧 마단 아마존 글로벌 운영부문 수석부사장은 "고객은 어느 때보다 바쁘기에 가정생활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절약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며 "우리는 독자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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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드론기업 스와머, 상장 첫날 주가 520% 폭등…5달러→31달러
드론 기술기업 스와머가 1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주가가 6배 이상 폭등했다. 스와머는 공모가 5달러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해 상장 첫날인 이날 31달러로 마감해 520% 급등했다. 이에 따라 스와머의 시가총액은 약 3억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스와머는 이날 장 중 한 때 40달러까지 올라 최대 700%의 상승률을 보였다. 스와머는 300만주를 공모했으며 유통 주식수는 약 1230만주다. 스와머는 드론들이 집단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어하는 드론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수십대에서 수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드론 한 대가 격추되더라도 나머지 드론 집단이 무력화되지 않도록 한다. 스와머의 드론 기술은 2023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돼 10만건 이상의 전투 임무를 지원해왔다. 스와머는 지난해 매출액이 30만9920달러로 2024년 32만9410달러에 비해 소폭 줄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하드웨어 통합 서비스, 시스템 공급 등 향후 12~24개월 이내에 매출로 인식될 수 있는 고객 프로젝트 계약잔고는 163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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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권당국 "비트코인·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SEC는 이번 지침안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솔라나, 도지코인 등 대부분 가상화폐를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면서 증권이 아니라고 규정했다. 가상화폐는 주식(지분증권), 채권(채무증권), 파생결합증권, 투자계약증권 등과 달리 '타인의 경영 노력에 따른 수익 기대'라는 특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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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LG엔솔 ESS 배터리 6.4조원 규모 구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7월 체결한 6조원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의 고객사는 테슬라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 관련 팩트시트를 통해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 간 43억달러(약 6조4000억원)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7월 LG에너지솔루션은 6조원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밝히진 않았으나 테슬라일 것으로 추정됐던 터다. 해당 물량은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랜싱 공장은 원래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공장이었으나 GM이 2024년 전기차 투자 축소 과정에서 지분을 매각하며 LG 단독 시설로 전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공장에 ESS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계약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생산 시설로 이미 재정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