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HY]막대한 AI 투자, 과연 수익으로? UBS "확고한 신념 유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ARR)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다. AI 관련 막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자금 조달 수요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오픈AI 연환산 매출에 대한 혼선은 기업별 매출 계산 방식이 다른 탓에 가중된 측면이 있다. ━ 연매출 700억달러 아니고 500억달러 "계산 방법 때문"━연환산 매출은 특정 기간의 실적이 향후 1년간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연 매출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지난달 매출이 10억달러라면 12를 곱한 120억달러를 ARR로 본다. 앞서 오픈AI의 연간 환산 매출이 7월 기준 400억달러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회사 측은 이를 부인하지 않은 채 7월 이래로 매출이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픈AI의 ARR가 700억달러 수준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앤트로픽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통해 AI
최신 기사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56년' 만에 내려놨다
1970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을 맡아 온 워런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아들 하워드 버핏이 회장 자리를 맡는다. 뉴시스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18일 96세인 버핏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즉시 새로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 회장은 그의 아들 하워드가 맡게 된다. 하워드 버핏은 1993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다. 워런 버핏은 이사직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그는 1970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직을 맡아 왔다. 앞서 버핏은 지난해 말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렉 아벨이 CEO 직을 물려받았다. 아벨은 성명에서 "버크셔와 주주들에게 워런이 미친 영향은 미국 기업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워런이 구축한 문화와 그가 옹호해 온 가치는 버크셔의 핵심으로 남을 것이며, 하워드가 그 가치를 지키는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는 1965년부터 버크셔에 봉사해 왔다"며 "60년이 지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SK하닉 美 손자회사 솔리다임, 뉴욕주 낸드공장 건설 검토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내 낸드플래시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와 인텔과 협의 중인 메모리 반도체 생산 방안과 별개로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낸드플래시 제조 공장 건설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뉴욕주 북부 지역이 (솔리다임의 새 공장 부지) 유력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리다임은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올해 초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설립한 투자 자회사 AI컴퍼니의 자회사다. 로이터는 앞서 SK하이닉스가 △인텔이 건설 중인 오하이오 공장 일부를 임차하는 방안과 △인텔 및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을 원하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검토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으며 "현재 어떠한 사안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었다.
-
日 금리인상에도 '비둘기 2명' 주목...닛케이 1.38%↑[Asia마감]
1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진 데다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38% 상승하며 6만5018. 95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의 6만5000선 회복은 10일만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날 미국 기술주 상승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주식의 매수세로 이어지며 일본 증시를 밀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일본의 기준금리는 1. 25%로 31년만의 최고 수준이 됐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회견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에다 총재는 "BOJ가 목표로 하는 물가안정목표 2%를 웃돌 위험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리 결정에 참여한 심의의원 9명 중 아사다 투오이치로 심의의원과 사토 아야노 심의의원이 금리인상에 반대표를 던진 걸로 나타났다. 두 명의 반대표는 일본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비해 향후 금리 인상에 신중한 '비둘기파적' 태도를 보인 걸로 풀이됐다.
-
日금리 12월 추가인상 vs 속도조절론…우에다 총재 "물가상승 위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 25%로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느 정도 간격으로 몇 번 더 금리를 인상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우에다, 중동 정세·고유가 우려 "물가 상승률 2% 넘을 수도"━우에다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정세와 엔저 현상 지속을 지적하면서 "일은이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 2%를 넘어 물가가 계속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금리 인상 이후에도) 금융 환경은 완화적"이라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BOJ는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 00%에서 1. 25%로 0. 25%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 50%에서 0. 75%로 인상한 뒤 6개월 만에 한 번 더 0. 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고 다시 3개월 만에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했다. 우에다 총재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닛케이는 "우에다 총재 체제에서 금리 인상은 이번이 6번째"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있었던 금리 인상 국면에서 가장 많은 인상 횟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저금리 시대 끝났다" 중동·AI 인플레 겹친 세계, 긴축 본격화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에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럽연합(EU)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과 중동 산유국들도 잇따라 금리를 올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과 AI 투자 열기에 글로벌 자산시장 내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1%에서 0. 25%포인트 올린 1. 25%로 결정했다. 이는 1995년 9월 이후 31년에 최고 수준이다. 또 지난 6월(0. 75%→1%) 이후 3개월 만에 인상으로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BOJ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계하며 금리 인상 기조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인상 속도와 관련해선 중동 정세, AI 수요, 환율 변동이 경제나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트럼프 "워시 원하는대로 하라 했다"…연준에 영향력 과시한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기준금리 인상에 반대하지 말고 '이사진과 뜻을 같이해 투표하는 게 낫겠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유세 현장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어차피 (워시 의장) 혼자서는 표결 결과를 바꿀 수 없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을 믿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그는 매우 까다로운 이사진을 상대해야 한다"며 "(현재) 이사진은 다른 사람들이 구성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시 의장에게 "어차피 이사진과 함께 투표하는 게 나을 것이다.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향해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거듭 압박해 왔다. 연준이 금리를 1% 이하로 대폭 낮추지 않으면 미국 무역의 상당 부분을 끊어버리겠다고까지 할 정도였다.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뜻과 반대였다.
-
"태극기 들지 마" 한국 선수단 제지한 일본 공항...이유도 설명 안 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일본 현지 공항에서 한국 선수단의 대형 태극기 반입이 제지됐다. 앞서 선수촌 환영 행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장한 인물이 등장한 데 이어 또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지난 17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개회식 기수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 등 선수와 관계자 122명이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수단은 출국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이동했지만 일본에 도착해서는 같은 방식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현지 공항 측이 자체 보안 규정을 이유로 대형 태극기를 들고 이동하는 것을 제지했기 때문이다. 선수단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깃대를 제거하고 태극기만 펼쳐 들고 이동하는 방안도 제안했지만 이 역시 허용되지 않았고 입국장을 그대로 빠져나왔다. 이에 선수단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고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강하게 항의했지만, 현지 경찰은 입장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고유가·고금리 겹악재 'S의 공포'…"스태그플레이션 칵테일 온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비용이 오르면서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 비상등이 켜졌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함께 커지면서다.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이 고물가·저성장의 잠재적 타격을 입는 국면으로 점차 내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쟁이 끌어올린 유가…인플레 부채질━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인공지능(AI) 부문 투자에 대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과연 경제 성장이 고에너지·고금리 부담을 버텨낼 수 있느냐는 점을 시장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는 주식 시장이 사상 최고치 수준이고, AI 붐에 따른 막대한 지출 덕분에 경제 성장세도 유지됐지만 앞으로는 이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다. 물가상승을 부채질 한 것은 단연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애초 "6주면 끝날 것"이라 공언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을 넘기면서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보다 약 50% 상승해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다.
-
화웨이, "자체개발 AI칩 중국 내 점유율 엔비디아 추월"
화웨이가 내년부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어센드'를 기반으로 한 AI 모델 훈련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로 엔비디아 제품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중국 AI 컴퓨팅 시장에서 어센드의 점유율이 이미 엔비디아를 넘어섰다는 주장도 내놨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쉬즈쥔 화웨이 부회장은 전일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 행사에서 "내년부터 상당수 AI 모델 훈련이 어센드 950DT를 기반으로 한 슈퍼클러스터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쉬 부회장은 화웨이의 자체 AI 반도체 어센드가 중국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장점유율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중국의 최첨단 AI 모델 상당수는 여전히 엔비디아 반도체를 이용해 훈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첨단 반도체 수출은 막혀있지만 엔비디아도 지난 7월부터 중국에 최신 블랙웰 계열보다 성능이 낮은 H200 AI 반도체 소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
미국에 맞아 맷집 세진 중국…"예상 밖 결과" 제재기업 특허 확 늘어
미국의 대중국 기술 제재가 오히려 중국 기업의 기술 자립을 촉진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이 된 중국 기업들이 공개된 과학 문헌을 인용한 특허가 평균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선전대와 칭화대, 홍콩대 연구진은 2010~2022년 중국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출원한 특허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미국의 수출통제 명단에 포함된 중국 기업의 '과학 연계 특허'는 제재 이후 평균 72% 증가했다. 과학 연계 특허는 학술논문 등 과학 문헌을 인용한 특허를 뜻한다. 미국이 첨단기술 접근을 차단하자 중국 기업들이 공개된 과학 연구를 활용해 외국 기술을 역설계하거나 대체 기술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이다. 연구진은 "미국의 무역 제재가 정책 입안자들이 충분히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제재가 단기적으로 대상 기업의 경영 활동을 어렵게 하지만 내부 역량 개발과 전략 전환을 촉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엔화 빌려 투자" 이젠 안 통하나…'엔 캐리' 대신 위안·스위스프랑 뜬다
수십 년간 세계 투자자들이 활용해온 '엔화 캐리트레이드'의 매력이 일본의 금리인상 기조와 맞물려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랜 기간 마이너스 금리와 초저금리를 유지하던 일본은행(BOJ)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하면서 엔화 차입 비용이 늘고 있어서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 통화가 환율 급변 위험 대비 얼마나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캐리 투 리스크' 비율은 이달 엔화가 0. 3으로, 1년 전 0. 4보다 내려갔다. 이는 통화 간의 금리 차익(캐리)을 감수해야 할 환율 변동 위험(리스크)으로 나눈 값으로, 숫자가 클수록 금리 차익이 크거나 환율변동성이 적어 매력이 높다는 의미다. 캐리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통화로 자금을 빌려 금리가 높은 자산에 투자해 차익을 얻는 전략으로, 일본이 1990년대 초 자산가격 버블 붕괴 이후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엔화는 대표적인 조달 통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BOJ가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한 뒤 잇달아 금리를 올리면서 엔화로 자금을 빌리는 비용이 커졌고, 이에 따라 '엔 캐리 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잠재 수익도 줄어들고 있다.
-
구글 주도 AI 감독기구, 젠슨황·머스크가 막았다…빅테크 쟁탈전
구글과 앤트로픽, 오픈AI 주도로 진행 중이던 미국 AI(인공지능) 규제 기구 설립 작업이 엔비디아의 젠슨황, 메타 마크 저커버그, xAI 일론 머스크 등의 반대로 최근 무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이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와 저커버그 CEO, 머스크 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AI 규제 기구 설립 작업을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앞서 데미스 허사비스 알파벳 수석과학자는 AI 규제·감독기구를 제안했다. 연방정부가 감독하는 표준기구 아래 독립 기술 전문가 위원회가 AI 모델을 심사하고, 운영비는 업계가 대자는 제안을 내놨다. 당초 백악관은 허사비스의 제안에 공감해 AI 기구 설립을 추진했으며, 구글을 운영하는 알파벳과 오픈AI, 앤트로픽이 위원회 구성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등 또다른 AI 기업군의 CEO들이 몇 주에 걸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하면서 AI 산업 권력이 구글과 오픈AI, 앤트로픽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