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12년 성장률 목표 7%→4~5%’

정부 ‘2012년 성장률 목표 7%→4~5%’

최환웅 MTN 기자
2009.09.03 11:14

정부는 2012년에 경제성장률 7%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4%에서 5% 정도로 낮췄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또한 나라빚이 연간 국내총생산의 40%를 넘지 않도록 해 2013년까지는 30% 중반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재정 운용계획' 초안을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했고 최종안은 다음달 초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계획안과 관련해 "경제성장률 7% 달성 능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재정건전성을 위해 성장률은 다소 보수적으로 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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