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초대석]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1984년 행시 27기로 공직에 입문에 30여년 간 해양·항만 분야에 집중해 온 전문가다.박근혜정부 초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일하다 해수부 차관을 거쳐 장관직을 맡았다.
해수부 내부출신이 장관이 된 것은 1996년 부처 출범 이후 이항규, 최낙정, 강무현 장관 이후 네번째다. MB정부 때 해수부가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분리됐다 박근혜정부때 부활한 이후로는 첫 내부출신 장관이다. 해양·항만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현안 대처능력이 우수하며 조직융화를 위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충남 아산 출신으로 천안고와 경북대(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양수산부 감사관과 홍보관리관, 해양정책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을 요직을 거쳤고, 2011년엔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차장과 국제관장을 맡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충남 아산(59년생) △행시27회, 천안고 △경북대 행정학 학사,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과장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 과장 △해양수산부 감사관 △해양수산부 홍보관리관 △국토해양부 해양정책 국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청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 △해양수산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