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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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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욕설 퍼붓고 폭력까지"...'스토킹 피해' 닉쿤, 경찰차 타고 귀가
그룹 2PM 닉쿤이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팬을 사칭한 이에게 폭행을 당했다. 닉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젯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팬이라고 주장하는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제 바로 옆에서 중국어로 욕설을 퍼붓고 소리를 지르며 따라왔다"며 "그 사람을 집까지 데려가고 싶지 않아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래서 근처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해 그 사람이 따라오는 것을 막았다, 혹시나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가 다시 따라올까 봐 두려워서 경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닉쿤은 전례 없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반드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닉쿤은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고 고소하겠다"며 "저에게 신체적 폭력까지 가했으니, 제가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이는 제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어 "당신의 얼굴과 한국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도 알고 있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마시고, 제 행사에도 절대 오지 마라"며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은 제가 사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이 세상의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는 걸 알고 계실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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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라면에 과자 폭식해도…'43kg' 쯔양, "인생 최저 몸무게"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43kg으로 역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했다. 쯔양은 홍콩에서 사 온 라면, 간식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쯔양은 매니저에게 자신이 먹던 라면을 먹어보라고 제안했지만 매니저는 자신의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걱정했다. 반면 쯔양은 컵라면과 과자를 흡입하면서도 "나 살 빠졌다. 역대 최저 몸무게다. 43kg"이라며 오히려 몸무게가 빠졌다고 고백했다. 매니저는 "홍콩 음식은 칼로리가 높으니까 (쯔양이) 살이 쪄서 오면 '드디어 살 찌는 체질로 바뀌었구나'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쯔양은 "나도 서른 살 되면 바뀔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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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큼 수척했던 김건모, 확 달라진 근황…"눈 밑 지방 끌어올려"
성폭행 의혹에서 벗어나 6년 만에 복귀한 가수 김건모(59)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 드렸다. 테이프로 눈 밑 지방 끌어올렸다. 아주 예뻐졌다"며 김건모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에서 김건모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를 만나 활짝 웃고 있다. 테이프로 눈 밑 지방을 끌어올려 한층 젊어 보이는 외모가 눈에 띈다. 이윤미는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 어떠냐"고 물었다. 김건모는 수척한 모습으로 팬들 걱정을 샀던 지난 1월 사진과 다르게 밝은 모습이다. 김건모는 2019년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검찰 불기소 처분에 이어 항고와 재정신청도 기각됐고 2022년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김건모는 6년 공백을 깨고 지난해 9월 전국 투어 콘서트로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그는 무대에서 팬들 호응에 감정이 격해진 듯 눈물을 쏟아냈으며 큰절과 함께 "이제 덜 쉬고 자주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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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가방까지 가져간 전남편..."부츠는 한 짝만" 오은영이 말한 속내
방송인 김주하(52)가 이혼 소송 당시 전남편이 집안 물건을 모두 가져갔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은영 절친 김주하가 출연했다. 오은영은 김주하 이혼 소송 당시를 떠올리며 "가정폭력 폭로로 떠들썩했을 때 네가 나한테 전화하더니 '집에 아무것도 없는데 기자들이 와 있어서 밖을 못 나가겠다'고 해서 내가 바리바리 싸서 너희 집 가지 않았나"라고 했다. 오은영은 이어 "(김주하 전남편이) 집에 있는 모든 걸 다 뜯어갔다. 세탁기 있던 자리도 시멘트가 다 드러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주하는 "가스 연결 호스 때문에 다 들어내고 바닥을 파헤쳐 놓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남편은 오은영이 김주하에게 선물한 가방을 비롯해 모든 세간을 들고 떠났다고 한다. 김주하는 "1살 난 딸아이 이유식 만들 때 쓰는 도깨비방망이까지 가져갔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뚫어뻥까지 가져가지 않았나"라며 웃었다. 오은영은 또 "옷도 웬만한 좋은 건 대부분 가져갔는데 부츠를 한 짝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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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왕홍 메이크업에…"사람이야 인형이야?" 반응 폭발
배우 한가인(44)이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지금까지 여러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왕홍 체험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중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을 진하게 할수록 얼굴이 화려해 보여서 피하는 편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상하이 한 왕홍 메이크업숍을 찾은 한가인은 선녀 느낌 의상을 고른 뒤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한가인 출연 드라마 '마녀유희'를 봤다는 직원은 "한가인 때문에 단발이 유행이었다. 너무 예쁘시다. 피부도 좋다"고 칭찬했다. 직원은 한가인 얼굴에 하얀색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뒤 눈두덩이는 물론 언더에도 분홍색 섀도를 가득 얹었다. 이어 진한 아이라인에 속눈썹까지 붙이자 제작진은 "얼굴에 눈이 반이다. 눈밖에 없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눈 주변에 반짝이 큐빅도 붙인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에 화려한 메이크업 해달라는 요청이 많던데 왕홍이 화려함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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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맞아? 장발+수염에 살찐 근황…"작품 없어 힘들다" 토로
배우 김남길(45)이 부쩍 살이 오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배우 진구 유튜브 채널엔 '이보다 더 후리할 수 없는 배우 모임'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진구의 18년 지기 절친 김남길과 배우 김성균이 출연했다. 먼저 등장한 김성균이 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김남길이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머리와 수염을 기른 것은 물론 다소 살이 오른 듯한 김남길 모습에 진구와 김성균은 "야수가 왔다", "너 왜 이러냐"며 놀랐다. 진구는 "유튜브는 드라마·영화와 달리 디테일한 대본이 없어서 너네가 부담스럽겠다 싶었는데 흔쾌히 나와줘서 고맙다"며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남길은 "부담스러우면 여기 못 오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김남길에게 "되게 편하게 오신 것 같다"고 하자 진구는 "다음 촬영 땐 빨가벗고 오겠다"며 농담을 던졌고, 김남길은 "수영복 입고 여름에 한 번 더 하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AI(인공지능)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김남길은 "날씨나 금리 변화를 물어보면 잘 대답해 준다"면서도 "사실 요즘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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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완치' 문근영, 살 쏙 빼고 되찾은 미모...9년만에 깜짝 근황
배우 문근영(38)이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나를 힘 나게 해주는 곰숑키(팬덤)들. 덕분에 무사히 첫공(첫 번째 공연)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팬으로부터 받은 손 편지 사진을 올렸다. 문근영 팬은 편지에서 "나의 격려 문근영,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항상 건강하고 막공(마지막 공연)까지 컨디션 관리 잘해서 마무리하시라. 전관은 못하겠지만 자주 오겠다"고 했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연극 무대에 오른 건 2017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이다. '오펀스'는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 대표작으로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 갱스터 해럴드와 고아 형제 트릿·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돼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에선 2017년 초연됐고 이번이 4번째 시즌이다. 성별에 구애되지 않는 젠더 프리 캐스팅을 이어오고 있는 '오펀스'는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성별을 초월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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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지상렬이 대리운전 모델이라니"…26년 전 사건 파묘
방송인 지상렬(55)이 대리운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과거 그의 음주운전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대리운전 업체 '천사대리운전'은 전날 지상렬을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지상렬이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 경험해 보며 기사님 애로사항과 손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상렬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배우 이재룡이 음주 뺑소니 혐의에 '술타기' 의혹까지 받는 상황에서 전해진 소식이라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은 분위기다. 지상렬은 2000년 8월 인천 연수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126%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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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조연출도 전세사기 피해 "중개인 믿지 마" 경고까지
고강용 아나운서가 '구해줘! 홈즈' 조연출 동기에게 전세사기(보증금 미반환) 피해 경험을 듣고 전셋집 구하기에 나섰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MBC 고강용 아나운서가 전세 대출 상담을 받고 집을 알아보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고강용은 은행에 직접 전화해 대출 금리를 확인하는 등 전세 대출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고강용은 사내 카페에서 예능 PD 동기를 만나 주거 관련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고강용은 "'구해줘! 홈즈' 조연출을 맡았던 동기"라며 "최근 집을 구해본 만큼 팁을 얻고자 티타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고강용이 "오늘 반차 쓰고 집 보러 간다. 회사와 너무 가깝지 않으려고 강서구 근처를 본다. 눈 떴는데 회사 건물이 보이면 힘들 것 같다"고 하자 동기는 "내가 그렇다. 쉽지 않다. 안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가까우면 선배들이 불러낸다"고 했고 김대호는 "회사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대중교통 기준 30분 정도가 좋다"고 현실 조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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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 드디어 이토 준지 만났다 "강남 집념 덕에 섭외"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마침내 만나며 '성덕' 순간을 완성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일본에서 이토 준지를 직접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강남의 도움으로 이토 준지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전현무가 "강남이 미팅을 잡아준 거냐"고 묻자 기안84는 "저는 강남이 일본에서 유명한 줄 알았다. 아무도 모른다"고 웃으며 말한 뒤 "강남이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서 미팅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토 준지 작가님은 외부 활동도 안 하신다. 일본에서도 섭외가 힘든 분"이라며 "그래서 강남에게 특히 고맙다"고 고백했다. 코드 쿤스트도 "강남 형한테 진짜 고마워해야 한다. 내가 같이 있었는데 새벽 4시까지 안 자고 전화했다"고 증언하며 당시 섭외 과정의 치열함을 전했다. 이후 기안84는 강남과 함께 이토 준지가 있는 회사로 향했다. 이토 준지가 등장하자 기안84는 곧바로 달려가 악수를 청한 뒤 90도로 인사했다. 기안84는 "너무 신기하다"며 얼떨떨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준비해온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같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감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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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 줄" 기안84, 이토 준지 초상화 공개에 무지개 멤버들 '소름'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위한 '초상화 선물'을 준비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 질문 리스트를 일본어로 공부한 뒤 캔버스를 꺼내 초상화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 만화를 보고 자랐다. 그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그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하자 기안84는 "존경하는 만화가에게 주려니 쉽게 못 그리겠더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코드 쿤스트는 "그 분야 전문가에게 선물을 준다는 게 쉽지 않다"며 공감했다. 기안84는 고민 끝에 붓을 들었지만 파란색 물감으로 캔버스를 덮어버리며 다시 방향을 잡았다. 기안84는 "팬들이 그림 선물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비슷하면 안 되니까 더 공들여 그렸다"며 "그분께 드리는 건 의미가 있어 열심히 했다.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약 2시간 30분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된 작품에 대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의 색으로 표현했다"며 "주변에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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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이토 준지 만나려고 일어 공부 몰두…러닝 시간만큼 했다"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3개월간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일본으로 떠나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일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마친 뒤 이토 준지에게 할 질문을 정리하며 일본어 연습에 몰두했다. 기안84는 사전에 준비한 질문 리스트를 살피며 "이렇게 만나서 꿈같습니다" 같은 문장을 일본어로 반복해 연습하는 등 긴장과 설렘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고 3개월 전에 들었다. 그때부터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며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 선생님이 시간 내서 와주셨는데 내가 어리바리하고 말도 이상하게 하면 안 되니까 할 말을 많이 적어두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이라며 말끝을 흐린 뒤 "서울대는 그대로 못 갔겠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기안이 찐이었다. 대기실에서도 늘 공부하고 있었다"며 진정성을 인정했고 기안84는 "형 때문에 시작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