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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저는 오늘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떻게든 (아이를)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질정도 넣고, 피검사로 수치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산책과 건강식, 영양제까지 빼놓지 않고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나 보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피검사 수치가 더디게 오르다가 거의 포기해야 하나 싶던 순간 아기집이 생겼다. 매번 또 한 주, 또 한 주 기다리다가 난황까지 보게 됐다. 그런데 어제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쳐 지나갔다"며 "그런 제 마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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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괴물' 이하성, '흑백2' 준우승 근황...굳은표정 사과 영상 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준우승자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방송에서 보인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엔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하성은 현재 뉴욕에 머물며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시즌2를 지난해 봄에 촬영했는데 당시 제가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시즌1에 '히든천재'로 나왔던 김태성 셰프와 절친인데 그 친구가 '시즌2에 나가 자신감을 얻어 보라'고 추천해 줘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하성은 '요리괴물'이라는 이름으로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방송 이후 뉴욕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꽤 있다. 길 가다 인사하고 사진 찍어 달라는 분들도 있다. 어릴 때 친구들한테 연락 오기도 하더라"라고 했다. 준우승 소감도 밝혔다. 이하성은 "제가 잘해서 준우승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윤주모님 등 잘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그냥 미션이나 흐름이 제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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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전도연, 보통 성질 아냐…연기 지적하니 울면서도 덤벼"
배우 박근형이 후배 전도연과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근형, 송옥숙, 마술사 최현우, 그룹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가 "방송을 통해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한 후배가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더라"라며 "그게 아니라 내가 연극 연습할 때 연출 선생이 내가 하도 못하니까 나더러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내가 똥배우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려던 건데 (그 후배가) 내가 자기한테 그랬다는 식으로 와전됐다. 너무 억울하더라. 해명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마침 (김구라가) 잘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또 "전도연씨가 신인 때 혼난 적도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근형은 "전도연씨는 보통 성질이 아니다. 강단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6년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에서 전도연과 부녀 호흡을 맞춘 박근형은 "(전도연이) 딸 역할이었는데 대사를 앵무새처럼 외워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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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한다더니..." 강다니엘, 2월9일 현역 입대
그룹 워너원이 활동 종료 7년 만에 재결합하는 가운데 멤버 강다니엘(29)이 다음 달 입대한다. 지난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에이라는 "강다니엘이 오는 2월9일 입대한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올해 군 복무 계획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그는 지난 연말 선보인 스페셜 2집 앨범 '펄스페이즈'(PULSEPHASE)가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1996년생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등을 거머쥐며 그해 8월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2019년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같은 해 7월 솔로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Mnet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시 뭉쳐 7년 만에 팬들 앞에 나설 계획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프로그램 녹화 초반 일부라도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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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기부 바자회' 가격 논란..."고장 난 승마기가 30만원" 시끌
방송인 전현무(48)가 기부 목적 바자회에 내놓은 물건 가격을 다소 높게 책정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선 새해 맞이 프로젝트로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함께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세 사람은 각자 물건 세팅 후 손님을 맞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가격을 정했는데, 일부 물품이 상태에 비해 가격이 높게 책정되면서 시청자들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현무 물품이 문제가 됐다. 전현무는 약 10년 전 홈쇼핑에서 70만원에 구매한 승마 기구를 개그맨 임우일에게 30만원에 팔았다. 구매 시기가 오래된 것은 물론 한쪽 발 받침이 고장 난 걸 고려하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우 봉태규에게 2만원에 판매한 맹구 휴지 케이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시중에서 1만원대에도 구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자녀를 위해 구매에 나선 봉태규에게 중고품을 더 비싸게 파는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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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정신과 약 20알씩"...'농구 유망주' 아들, 안타까운 근황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갑질' 논란 이후 무너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 부자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현주엽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주엽은 "한창 때 몸무게가 137kg이었는데 사건 이후 식욕이 전무해져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고 총 40kg 정도가 감량됐다"고 밝혔다. 그는 극심한 불안 증세와 수면 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 아침에는 잠이 안 오는 약 6알,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 등 하루 총 21알의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과 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서 고등학교 1학년인 그의 첫째 아들 준희군이 등장했다. 촉망받던 농구 유망주였던 준희 군은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를 그만둔 상태였다. 준희군은 "제가 학교 가는 걸 힘들어해서 휴학을 하게 됐다"면서 "아버지 사건 이후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너희 아빠 이렇다더라'고 해서 농구도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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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7년간 무명 생활…"심한 욕설, 동상 걸려 손톱 빠지기도"
배우 김혜윤이 7년 동안의 무명 생활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윤은 고등학생 때 연기학원을 등록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9개월 만에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그는 무명이던 7년 동안 소속사 없이 연기 연습과 촬영을 병행했다며 "너무 새벽 촬영이거나 산속이면 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아버지가 와주시거나 아니면 보조 출연자 차량에 탑승해서 갔다"고 했다. 김혜윤은 오디션을 100번 이상 봤다면서 늘 떨어지니 '오늘도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장에 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러 이유로 혼났다면서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다. 정말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차에서 늘 울었다고. 김혜윤은 7년 동안 단역만 50여 편에 출연, 학업과 병행하며 힘들고 막막했던 무명 시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추울 때는 스태프들이 난로를 주는데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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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결혼 커플, 주인공은 영철이였다…신부는 정숙?
29기 결혼 커플 중 남자는 영철이였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나라에서 만나 결혼을 앞둔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신랑은 영철이였다. 영철은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안 좋은 일들을 다 막아줄 수는 없지만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정숙과 영숙 사이로 걸어갔다. 제작진이 공개한 29번지 결혼 커플의 힌트는 웨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부의 얼굴은 풍선으로 가려졌고 신랑은 영철이었다. 영철이 공개되자 MC들은 경악했다. 이이경은 "영철 씨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고 6개월 안에도 할 수 있다더니 진짜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멋있네. 진짜 남자다. 솔직히 영철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영철씨. 당신은 해내는 남자다"라며 "영철씨는 이 연상연하 특집 자체에도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여기서 내려놓고 수정해가면서 결국 이 안에서 누나를 만나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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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교수' 영숙, 영식에게 "정신 차려, 너 빌런이야?" 일침
교수인 영숙이 영식에게 일침을 날렸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식이 영숙을 따로 불러 대화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 영호와 두 번의 데이트를 다녀온 영숙은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때 영식이 갑자기 영숙을 찾아와 대화를 요청했고 영식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 영식의 고민을 들어줬다. 영식은 영숙에게 "영숙님과 갈등이 생겼다. 생각해보니까 영숙님을 애초에 생각을 안한 것 같다"고 말해 영숙을 당황하게 했다. 놀란 영숙은 "너 빌런이야? 왜 이래.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며 영식을 혼냈다. 이어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 마디고 두 마디고 해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어.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덧붙이며 영식의 미숙한 태도를 지적했다. 영숙의 참교육은 계속됐다. 영숙은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너의 마음이 편해지려고 이기적으로 사람들한테 너의 마음을 다 얘기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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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덩치만 컸지 아직 애야"...영자, 연하남 상철에 '따끔' 일침
영자가 상철을 찼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상철과 영자가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옥순과 데이트를 하고 다시 영자와 데이트에 나섰다. 영자는 상철에게 옥순과의 데이트 후 미련이 해결됐는지를 먼저 물었다. 이때 상철은 "대화했는데 취향이 비슷하고 잘 통했다. 시간이 짧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며 말을 아꼈다. 상철의 태도에 영자는 마음을 접었다. 영자는 "나는 이제 끝났다. 옥순님을 알아보고 싶으면 오늘내일 충분히 더 도전하라. 난 이제 발 빼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영자는 "우리가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낼 수 있다. 나는 어젯밤 12시 이후로 끝났다. 너한테 서운할 일도 없을 거다. 너의 고민에 나는 없어도 된다"고 덧붙이며 깔끔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했다. 당황한 상철은 아무 대답도 못 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저 말을 듣고 잡지도 않는다. 이러면 영자씨는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영자씨가 마음이 갔네"라며 영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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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커플?' 정숙 "너 벤츠 타잖아 나 샤넬 사줘"…영철 대답은?
정숙이 샤넬 가방을 든 여자들을 질색했던 영철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이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철에게 "만약 와이프가 '나 샤넬 가방 너무 갖고 싶어. 내 드림백이야" 너도 벤츠 몰잖아 나도 샤넬 백 하나만 사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며 영철의 반응을 떠봤다. 정숙의 반격 맞대응에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앞서 영철은 명품 가방을 멘 여자 출연진들을 보며 사치스러운 이미지를 보며 동시에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영철은 "일단 달래보고 기다려보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그러자 정숙은 "왜 달래냐. 샤넬 가격이 계속 오른다.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올랐다. 샤넬 가격은 절대 안 내려간다"며 지지 않았고 결국 영철은 "갖고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내가 사줄 수 있어서다. 있는 사람은 이미 더 해줄 게 없다. 사줄 의향은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왕 사줄 거면 에르메스 사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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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정숙 보며 "성형했냐" 질문…데프콘 "90년대 소개팅이냐"
영철이 정숙에게 성형 유무를 따졌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이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식당을 찾아 식사하던 도중 영철은 정숙에게 "불편하면 대답 안 해도 되는데 물어봐도 돼요? 성형수술 한 데 있어요?"라고 물었다. 영철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도 정숙은 당황하지 않고 "없어요"라고 답하고는 "성형했으면 바로 거르려고 했죠?"라고 되물었다. 이때 영철은 "성형 수술 안 해서 마음에 든다. 성형 수술했으면 또 고민했을 것"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테스트가 왜 이리 많냐. 유교 보이한테는 성형 유무도 중요할 것 같긴 하다. 무슨 90년대 소개팅이냐"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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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도박·바람·사치는 약 없다면서…"바람 폈다" 고백
29기 영철이 바람을 피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슈퍼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철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1:1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정숙은 "나는 내가 바람 안 피울 거라는 걸 확신할 수 있다. 사람 일 모른다고 하지만 난 바람피울 생각이 전혀 없다"며 영철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이어 정숙은 "바람은 한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일이고 배신이다. 물론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떨림은 옅어진다. 그 뒤로는 의리,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내 사람이니까 내가 안고 가야 한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정숙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영철은 생각이 깊어졌다. 영철은 "솔직히 어렸을 때 바람도 피워봤다. 영혼이 작살난다는 말을 정확히 안다"고 고백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한우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식사하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때 영철은 "안 맞으면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 3개가 있다. 도박, 바람,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