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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1761만 3682명) '극한직업'(1626만 4944명)의 뒤를 이어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세 번째로 1600만 돌파에 성공한 영화가 됐다. 영화는 개봉 50일째 1500만 명을 넘겼으며 이날 다시 61일째에 1600만을 넘기며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역대 흥행 3위인 이 영화는 약 26만4944명 이상 관객을 더 동원하면 2위 '극한직업'의 기록을 제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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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솔로 기간 거의 없지만…'사귀자' 말해본 적도 없어"
농구선수 이관희가 쉬지 않고 연애를 하면서 단 한 번도 여자에게 '사귀자'고 고백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김희철과 임원희, 이관희가 만나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같이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관희에게 "현재 솔로냐"라고 물어보며 말을 걸었다. 이관희는 "지금은 솔로다. 그냥 제가 잠깐 연애 쉬고 싶으면 쉬고 하고 싶으면 한다. 희철 형님이랑 비슷하다"라며 김희철을 지목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관희는 솔로인 기간이 거의 없었다. 먼저 대시한 적도 없다"며 여자들의 대시와 고백만으로 연애를 이어왔다는 설명을 더 했다. 당황한 임원희는 이관희에게 "여성분이 먼저 사귀자고 말한 적 있냐?"며 사실을 확인했고 이관희는 "저는 사귀자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 여성분이 항상 '우리 안 만나?'나 안 사랑해? 물어보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이관희는 현재 프로농구팀 '삼성 썬더스'의 가드로 현역 농구선수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솔로 지옥'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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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5년 차' 박근형 "아내와 싸워도 각방 금지…불리한 건 못 들은 척"
올해로 결혼 55년 차가 된 배우 박근형이 부부생활 조언을 전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배우 박근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박근형 선생님이 결혼한 지 55주년이 됐다. 아내와 싸워도 '각방 금지'가 원칙이라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다. 박근형은 "맞다. 각방 쓴 적 없다. 아무리 싸워도 각방은 안쓴다. 등지도 자더라도 각방은 안된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때 신동엽은 "근데 이번 결혼기념일을 깜빡하고 혼날 뻔했다고 들었다"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근형은 "아주 지독하게 혼났다. 연극 연습한다고 집에서 나가는데 아내가 뒤에서 뭐라고 했다. 사실 잘 안 들렸다. 저녁에 들어올 때 생각해보니까 결혼기념일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근형은 "집에 들어와서 할 말이 없었다. '여보 미안하게 됐소', '오늘 다 잊어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아내가 한참 있더니 '괜찮아요' 하더라. 서운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내 잔소리를 피하는 필살기고 전했다. 박근형은 "아내가 온종일 혼자 생활하다 보니 내가 집에 들어가면 조곤조곤 말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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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박근형, 故 이순재 남긴 말 전해 "연극계를 맡아달라고…"
배우 박근형이 故 이순재에게 들은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배우 박근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故 이순재가 남긴 마지막 말을 전하며 그리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서장훈은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박근형 선생님의 친한 형님이시자 연예계의 큰 별이었던 이순재 선생님께서 긴 여행을 떠나셨다. 어떤 마음이셨을까요?"라며 이순재를 언급했다. 박근형은 "수십 년 동안 동고동락했다. 참 가슴이 아프다. 모든 후배가 선배님을 많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며 슬픈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순재는)남한테 배려하고 이야기해주시는 걸 좋아하셨다. 이순재 선생님 다음으로 신구 선생님, 그리고 나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연극으로 셋이 모이게 됐다"며 고인과 연극 무대를 섰던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서운함도 전했다. 박근형은 "갑자기 어느 날 이순재 선생님이 몸이 불편하시다고 병원에 가셨다. 이후 뵙지 못한 게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에 연극을 할 때 이순재 선생님이 오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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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꽃할배' 당시 아내 아파 수시로 전화 "지금은 조금 줄어…"
배우 박근형이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아픈 아내가 신경 쓰였던 과거를 고백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5회에서는 배우 박근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박근형에게 "어쩜 연세가 더 드실수록 멋있어지는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많은 분이 '꽃보다 할배' 보셨을 거다. 나는 선생님이 관광 명소에 갈 때마다 사모님께 전화하시더라. 보면서 깜짝 놀랐다"며 박근형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박근형은 이순재, 백일섭, 신구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 오늘이 너무 예뻐요. 우리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수시로 안부를 전했다. 박근형은 "아내가 당시 몸이 아팠다. 수술하고 나서 내가 그 프로그램(꽃보다 할배)에 가게 됐다. 아픈 아내가 궁금해서 자꾸 전화했었는데 어느새 사랑꾼 이미지가 생겼다. 기분 좋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박근형은 "그 (전화) 버릇이 계속되다가 나이를 먹다 보니 횟수는 조금 줄었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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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서태지와 요즘도 만나냐는 질문에 "연락 기다리는 중"
가수 김종서(60)가 절친 서태지(53)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김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태지의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김종서는 활동이 뜸한 서태지를 대신해 그의 근황을 종종 전해 왔다. 김종서는 "요즘도 서태지 만나냐"는 질문에 "아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김종서는 서태지와 사이가 멀어졌냐는 질문에 "(서태지는) 평생 고뇌하고 있다. 밖에 많이 다니지 않는다"며 "스튜디오에 앉아서 스케치하고 곡을 쓴다. 다른 거 없이 오직 음악뿐이다. 저도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그럴 때는 서로 연락을 안 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과거 RC카(무선조종 자동차) 레이스를 함께 즐기는 취미가 있었다. 김종서는 "(서태지에게) 가정이 생겼고, 아이도 커서 이제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SNS(소셜미디어)에 1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새 앨범 소식 대신 가족과 일상 이야기를 꺼냈다. 세월이 흘러 50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팬들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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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급'...박수홍♥김다예, 시그니엘서 초호화 딸 돌잔치
방송인 박수홍(55)이 딸 재이양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초호화 돌잔치를 열었다. 박수홍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 재이양의 돌잔치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0월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돌잔치 현장 모습이 담겼다. 돌잔치는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할 만큼 화려했다. 다양한 꽃으로 꾸며진 호텔 연회장에서 재이양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용과 김용만, 최지우, 박경림 등 박수홍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박경림이 재이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로 포문을 열었고, 동료들이 차례로 덕담을 건넸다. 김수용은 "재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렵게 낳은 딸 열심히 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1년 동안 재이의 하루하루가 엄마와 아빠에게는 기적 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다"며 "재이가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는 진심 어린 축사로 뭉클함을 안겼다. 축가는 가수 이수영과 별이 맡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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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포기" 선언에 '한국행 무임승차' 비난 폭주...올리버쌤 해명
구독자 226만명을 보유한 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이 '한국행 결정' 보도로 인한 오해를 바로잡으며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올리버쌤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을 통해 "대형 언론사들이 저희가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기사를 냈다"며 "저희는 미국 텍사스에서의 가족 상황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었을 뿐 구체적인 행방 결정을 내린 적도, 한국을 언급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된 기사로 인해 우리 가족이 한국 의료 시스템에 무임 승차하겠다는 오해가 생겨 부정적 댓글을 많이 받고 있다"며 "이미 정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날선 댓글이 더 마음 아프게 느껴진다. 정정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올리버쌤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 차… 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결혼한 뒤 한국에서 생활하다 고향인 미국 텍사스로 떠나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미국 생활의 현실적 어려움과 이민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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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영대, 딸과 영화 본 후 갑작스러운 사망…안현모 "진정한 아버지"
방송인 안현모(43)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대중음악평론가 고(故) 김영대를 추모했다. 28일 안현모는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이런 말을 내 입으로 할 날이 올 줄, 더군다나 이렇게 일찍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고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상대를 즐겁고 편안하게 해 준 멋지고 유쾌하고 존경스러운 친구였다"며 "낯가림 심한 내가 어른이 돼 만났음에도 어릴 적 동창처럼 나이도, 성별도 잊고 음악과 영화 이야기, 작은 고민부터 터무니없는 상상에 이르기까지 미주알고주알 터놓고 나눌 수 있었던 절친"이라고 김영대를 떠올렸다. 이어 "무엇보다 늘 아내와 아이들 얘기에 신나 했다. 올해도 매년 지켜오던 그의 크리스마스 전통대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 '패밀리맨'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 마지막으로 보고 눈을 감은 진정한 패밀리맨이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알았던 아버지이자 남편, 아들이자 오빠였던 영대님"이라며 "그리고 대중문화 평론과 소통에서 독보적이었던 음악평론가이자 작가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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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에…구독자 5만명 '이탈'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채널 구독자가 '주사 이모' 논란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입짧은햇님 구독자수는 28일 오후 기준 약 171만명이다. 기존 176만명에서 5만명 이상 줄은 상황이다.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이 불거진 지 열흘 만이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이씨로부터 다이어트약을 받아먹고 30㎏ 이상 감량했다. 이 약은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로 추정됐다. 이씨가 입짧은햇님 에게 약을 맡기면 그의 매니저가 그 약을 박나래 매니저에게 전달했다. 입짧은햇님과 박나래는 이씨에게 링거를 맞으면서 고주파 기계를 이용해 땀도 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입짧은햇님과 그의 매니저에 대한 의료법,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다. 입짧은햇님은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19일 "논란과 의혹 관련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면서 "이씨와는 지인 소개로 강남구 병원에서 처음 만나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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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파경 4개월 만에 남긴 글…"부서지더라도 품고 싶던 사람"
가수 린이 이수와 파경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린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이수와 파경 소식을 전하고 4개월 만이다. 지난 25일에는 바다 영상에 이수 노래 '유어 라이츠'(Your Lights)를 넣어 올리기도 했다. 린은 그간 개인적 입장이나 심경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앞서 지난 8월 이수와 린 두 사람의 소속사 325E&C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다.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 위치에서 서로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 관계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린은 지난달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매하고, '2025 콘서트 홈'을 열었다. 이수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겨울나기'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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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최초 혼전임신…28기 정숙·상철 오늘 결혼
'나는 솔로' 28기 정숙·상철(가명)이 오늘(28일) 결혼한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한 28기 정숙과 상철이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청주에 신접 살림을 차린 상태다. 정숙은 나는 솔로 최초로 혼전 임신, 내년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숙은 회계사이며, 상철은 국립대병원 행정 교직원이다. 지난달 12일 막을 내린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선택하지 않았으나, 방송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상철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식전 영상과 함께 "봄기운이 완연했던 첫 만남이 어느새 지나고 겨울이 찾아왔다. 솔로나라 28번지에서 시작된 상철, 정숙의 나누어진 이야기가 이제는 합쳐져 평생이라는 결말을 맞이한다"며 "서로 손을 잡고 걷는 첫걸음을 응원해준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정숙은 지난달 6일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나솔(태명)이는 안정기에 들어서서 매우 잘 자라고 있다. 그저께 성별이 나왔는데, 아빠를 닮아 예쁜 아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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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흑백요리사2' 힘들었다…최강록, 준비된 사람"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나온 김도윤 셰프가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김도윤은 지난 27일 정지선 셰프 유튜브 채널에 나와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에 관해 이야기했다. 정지선이 "'흑백요리사2'에 나갔으면서 왜 얘기도 안 하냐"고 하자, 김도윤은 "말하면 위약금 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시즌1에서 백수저 요리사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정지선은 김도윤에게 "시즌1과 시즌2 때 촬영이 다른 게 있었냐"고 물었다. 김도윤은 "한동안 힘들었다. 시즌1 때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어영부영 지나갔는데, 시즌2에서는 또 '히든'이라면서 갈 때마다 설정이 달라지고 세트장도 달라지니 좀 힘들긴 하더라"고 했다. 김도윤은 시즌2에서 백수저 요리사이긴 했으나 '히든' 백수저 요리사로 등장해 흑수저 요리사들과 함께 1라운드를 치러야 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빨리 떨어져서 지금 시즌2에 누가 나오는지 모른다. 요리하고 3시간 정도 있다가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