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누이가 불륜"…알고 보니 아내는 '액받이'였다

훈남 셰프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탐정에 의뢰했다가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훈남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의 사연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친한 언니의 남동생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를 소개받았고, 그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러나 의뢰인은 "몇 달 전부터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레스토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고, 그쯤부터 이상한 꿈을 꾸니까 느낌이 안 좋다"며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 조사 결과, 남편은 이틀에 한 번꼴로 본가를 찾아 누나를 만나고 있었다. 남편은 누나와 손깍지를 끼고 볼을 어루만지는 등 남매 사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다정한 스킨십을 나눴고 이를 지켜본 탐정들은 "남매라고 전혀 생각 못했다"며 "당연히 상간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의뢰인은 "언니는 우리를 소개해준 사람인데"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로도 계속 추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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