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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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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 된 젝키 고지용, 간경화 위기→금주 후 건강해진 근황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항상(Thank you always)"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보라색 타이를 한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모습이다. 밝은 미소와 함께 얼굴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5월 고지용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볼이 패인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샀다. 그는 술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살이 빠졌고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지용은 간경화 직전까지 가는 등 위태로운 상황에 의사의 권유대로 6개월간 금주를 했고 최근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밝혔다. 건강을 회복한 듯한 고지용의 모습에 팬들은 "얼굴 좋아졌다. 다행이다" "다시 잘생겨졌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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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피파 과금러 인증 "넥슨 VIP 카드·키보드 보유…돈 많이 썼다"
조현아가 넥슨 게임에 상당한 금액을 결제해 VIP 카드와 키보드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에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반은 "제가 엄청 내향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현아는 "보니까 성격이 차분하고 남성적이다. 생긴 건 예쁘게 생겼지만 말할 때는 사내아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조현아는 "남자 형제가 있거나 외동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에반은 "형 한 명 있다. 형한테 많이 맞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조현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형한테 많이 맞아서 애가 얼굴이 조그맣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에반은 "농담이고 형이랑 그렇게 싸우지 않는다"며 "형이랑 두 살 차이다. 엄청 친하다. 게임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조현아가 "무슨 게임을 좋아하냐"고 묻자 에반은 "롤도 좋아하고 오버워치도 좋아한다. 메이플스토리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롤'에 대해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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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포기' 여자 5호, 1기 영호 밀어내고 17기 영수에 함박웃음
데이트 선택을 포기했던 여자 5호가 1기 영호를 밀어내고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본격적으로 표시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데이트 선택을 포기한 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호는 데이트 선택을 하지 않은 뒤 모두가 외출을 준비하는 시간 홀로 짐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3호가 5호를 찾아와 "밑에 1기 영호님 누워 있다"며 두 사람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5호는 "저랑 대화하기로 해서 기다리시는 것 같다"며 공용 거실로 향했고 5호가 거실에 나타나자 1기 영호는 벌떡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다. 영호가 "선택을 안 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5호는 "안 했다기보다는 못 했다에 가깝다.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생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영호는 "심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최종 커플이 된다고 해도 사귀고 결혼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해라"고 조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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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호, 8기 영수 '강아지녀' 힌트에 집착…"그거 나야" 헛다리까지
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강아지 같은 여자' 힌트에 집착하며 자신이 호감 대상이라고 확신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식사 데이트에 나선 영수는 두 사람 앞에서 자신의 현재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나는 애초에 두 명은 솔직히 말하면 관심 밖이었다"며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봤는데 아니었고 나는 이제 (호감의 상대가) 2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영수가 처음 관심을 보였던 1호와 4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던 5호까지 관심에서 지웠다는 의미였다. 여자 출연자는 총 5명으로 영수가 1호, 4호, 5호를 제외했다면 현재 데이트 중인 2호와 3호만이 그의 마음속 후보로 남은 상황이었다. 이때 영수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애매한 힌트를 던졌다. 영수는 "한 분은 까다로운 느낌이 들었지만 아닌 것 같다. 약간 고양이 같다"며 앞에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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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 여자 1호에 흔들렸다 "만약 우리 결혼하게 된다면…"
17기 영수가 여자 1호와의 데이트 후 한층 깊어진 호감을 드러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17기 영수와 여자 1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수와 1호는 한 고깃집에서 식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 중 영수는 쌈을 먹지 않는 1호를 보고 "쌈은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라고 물었다. 이에 1호는 "엄청 좋아한다"며 "데이트 중이라 조심하고 있는 거예요. 집에서는 쌈 2~3장씩 먹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영수는 "전 그런 거 상관없다"면서도 "나는 오히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나한테 잘 보이고 싶다는 거니까"라며 1호의 배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또 영수는 "그렇다고 제가 1호님한테 잘 안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먹는 건 아니다"라며 과감하게 쌈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1호는 영수에게 집안 분위기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1호가 "아버님은 어머님께 존대하시냐"고 묻자 영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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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취소당한 거 아냐?" 여자 4호, '애주가' 26기 영철 면허 '의심'
여자 4호가 '애주가' 이미지의 26기 영철을 향해 운전면허를 의심하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졌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26기 영철과 여자 4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데이트에 나가기 전부터 두 사람은 뜻밖의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철은 4호의 엉덩이에 붙어 있던 핫팩을 발견하고 재빠르게 4호의 뒤를 가린 뒤 핫팩을 떼어냈다. 당황한 4호는 "왜 그런 데 붙어 있지? 어디서 붙은 거야?"라며 민망해했다. 영철은 "너무 한가운데 정확하게 붙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귀엽다", "센스 있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던 중 여자 4호는 영철의 차에 올라 "너무 새 차 냄새가 난다. 여기 온다고 급히 구비한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차 산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고 했잖아요? 면허 딴 지 한 달밖에 안 됐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4호는 평소 애주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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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수빈, 눈 둘 곳 없는 파격 드레스 자태…걸을 때마다 '아찔'
배우 엄수빈이 파격 노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엄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엄수빈은 움직일 때마다 광택감이 돋보이는 초록색 벨벳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홀터넥 디자인으로 가슴선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고 허벅지 위까지 파인 깊은 슬릿 드레스를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여기에 그는 실버 클러치와 플랫폼 펌프스 힐을 매치했다. 높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엄수빈은 컬을 만든 옆머리를 내리고 장밋빛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엄수빈의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파격적이다" "영화제마다 노출 드레스로 화제 되는 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수빈은 중국 영화로 데뷔, 영화 '민들레' '인간발전'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 '페미 반페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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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나혼산' 찍고 집에 도둑 들어…'5억' 풀다이아 시계 도난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가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기안84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오랜 친구 쌈디의 집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쌈디 집에 8년 만에 온다며 "비싼 시계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쌈디는 "비싼 시계는 금고에 있다. 금고 위치도 알려주지 않을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쌈디는 그 이유로 "우리 집에 도둑 들었다.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쳐 갔다. 훔친 사람이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판매를 맡겼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똑같은 시계가 있는 친구가 시계방에 시계를 사러 갔다가 내 시계를 발견했다. 내가 가서 껴보니까 손목 사이즈가 나한테 딱 맞더라. 줄 조절하는 코더도 없었다. 내 것이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10시에 경찰들이랑 시계방 가서 CCTV로 도둑 얼굴을 확인했다. 위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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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컴백설 솔솔…해린·혜인, 미국서 또 포착
그룹 뉴진스의 해린(20·본명 강해린)과 혜인(18·본명 이혜인)이 덴마크에 이어 미국에서도 포착되며 활동 재개설이 재점화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뉴진스 자만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제작진이 함께 있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신규 콘텐츠나 컴백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도 목격됐던 바 있다. 당시에는 해린과 혜인만 공개됐으나 하니도 동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소속사 어도어(ADOR)가 적혀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 앨범을 작업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멤버들은 각자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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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작품 하나에 2500만원, 경력 고려하면 합리적"
팝 아티스트 낸시랭(50)이 자신의 작품 가격을 공개하며 "경력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낸시랭은 "개인전 'PLAY'를 열었다"며 "7월12일까지 한 달간 초대전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행위예술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질문에는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장르가 퍼포먼스다. 방송과 기사에는 퍼포먼스가 많이 소개되다 보니 퍼포먼스만 하는 예술가로 오해받는데 제 작업의 중심은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하며 가격도 공개했다. 작품 한 점은 2500만원, 또 다른 작품은 700만원이라고 밝히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낸시랭은 "제 경력을 생각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회화를 비롯해 퍼포먼스, 영상, 조각, 설치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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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술톤 사라지니 미남…화려한 비주얼에 '눈길'
배우 황정민(56)이 금주 후 달라진 피부톤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황정민의 비주얼이었다. 검은색 니트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황정민은 이전보다 밝아진 피부톤에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정민은 평소 특유의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날 영상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황정민은 여러 방송에서 최근 금주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술톤이 사라지니 미남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역시 술이 노화의 주범이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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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매출 700억 허닭 손 뗐다"...27억 횡령 사건 뒤 털어놓은 속내
개그맨 허경환(45)이 15년간 운영해온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일영이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고 고정 프로그램도 4개 정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허경환은 "고정 프로그램은 4~5개 정도 하고 있지만 '허닭'은 15년 운영하다 이제는 모델만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작년 합병 이후 사업을 정리했다. 합병이 이뤄지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은 할 일이 없는 데도 가만히 있다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서 같이 사업하자고 하면 하지 말라. 꼭 한다면 '바지사장' 정도만 하라. 바지사장 하기 싫다고 했다가 나는 사기를 당했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허경환은 2010년 닭가슴살 등 간편식을 판매하는 브랜드 '허닭'을 설립했다. 이후 회사는 빠르게 성장해 2021년 누적 판매량 3900만 개, 연매출 700억원을